때밀이형이랑 썸탈뻔했던 썰.ssul

어제 좆나 무거운거 들어서 싸우나 가서 몸좀 풀자 하는 맘으로 동네 싸우나 갔다 이기야
몸좀 뿔리니까 등이 간지러운거 아니겟노
전신 미는데 1만5천원 이라길래 아저씨 신청하고 온탕에서 몸뿔리고 있었다.
아저씨가 와서 때밀이 침대에 누웠다.
아 시발 근데 때밀이 개새기가 존나 스킬이 좋은건지 자지가 존나 슨다 이기야
아 진짜 점점 커지는데 어릴때 동네형들한테 돈뺏긴거 생각하고 아버지한테 쳐맞던거 생각하고 간신히 방어했는데
갑자기 사타구니 공략하는데 진짜 참을수 없어서 풀발기 해버렸다.
근데 아저씨가 " 원래 예민한 사람은 좀 스니까 마음 진정하고 부끄러워 마세요" 라고 말해줘서 존나 눈물날거 같았음
때미는거 마치고 옷갈아 입고 돈주는데 아저씨가 궁뎅이 두들겨 주면서 담에 또오세요 말해줘서
진짜 가야할지 고민중이다.
엠창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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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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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렷다 응디 흔드르라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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