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짜리 애비창렬인 가출녀 따먹은 썰 3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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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9
10
2015.06.22 00:49
담날은 존나빨리퇴근했다
직장동료들이 맥주한잔하쟤도 거절함
ㅇㅇ
집에서 집안일하고 티비보고있더라
우렁각시같기도하고 존나좋았다
저녁안먹었다해서 치킨시킴
그리고 은미 위하는척 술은 안주고 나만 마셨다
마시다보니 어느순간보니 같이 먹고있더라
서로 외로움이 강해서 통하는게 있더라
나도 직장생활2년 넘게하니 혼자있는게 이력이난다고 고맙다했다
그리고 남는방하나는 너방이다 생각하고 편히지내라그랬다
다음날 침대도 싸구려하나 주문했다 인터넷으로보니 싼거널렸더라
이날은 은미 손끝도 안건드렸다
주말에 동대문으로 옷사러가자고 약속했다
이쁜옷들 사주고싶더라 데이트도할겸
그렇게 집에서 치맥만먹고 같이 내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다가 잤다(은미는 다른방가서잠)
내방 책상에 여자 화장품들이 즐비한거보니 또쟞이가꼴리더라
딸치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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