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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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9 20:04
난 얼굴 까놓고 하는 야동만 보지 걍 파워 떡치는거 안본다.
물론 스토리가 있어야함.
근데 유일하게 얼굴 이런거 없어도 보는게 스팽킹임.
그 이유가 스팽은 야동을 보기 시작한 후 내가 처음으로 접한 플이었음. ㅇㅋ?
아다는 대학생 되서야 뗐는데 스팽킹 플레이는 내가 중학생때 처음으로 한거야.
썰 풀테니 필력 딸려도 중3때 글쓰기대회 우리 시에서 1등 했으니까 그러려니 해라.
너희들도 알다시피 교회누나 알지? 존나 에쁜 분들 한두명씩 있잖아.
딱 그런스타일 누나가 한명 있었어.
그때 내가 중2고 누나가 중3인가 고1인가 그랬을거야.
지금 보니까 딱 6-7년 전이네.
여하튼 학원에서 같은 반 들어있어서 많이 친했어.
그 누님은 진짜 학원에서 퀸카 취급이었음.
몸메도 개쩔어서 아직까지 기억나는게 생머리에다가 교복 입고 학원 오면
개꼴려서 화장실에서 바로 딸침.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주말에 수학학원에서 시험 대비한다고 학생들 오랬는데 수업 시간이 점심을 끼고 있었어.
그러니까 점심때 되서 애들이 존나 네크로모프처럼 흐물거림.
그래서 쌤이 짜장면 사준다니까 애들 북한군인처럼 좋아함. 근데 나는 하필이면 밥을 먹고온거임 ㅅㅂ
니들도 배부르면 아무것도 먹기 싫잖아? 그래서 난 학원에 남아있겠다 함. 근데 그 누나도 밥먹고 온거야.
여기서 애들이 소설이라고 하겠지?
근데 살면서 모든 사람한테 행운이 한번쯤은 오는데 그 행운을 여기 썼다고 난 생각함.
쨌든 선생님들하고 애들하고 다 밥먹으러 가고 우린 학원에서 뒹굴거리고 있음.
존나 할짓없어서 누나보고 mp3 있냐면서 노래듣는다고 달라고 했지.
그래서 사과회사 출신 유물 mp3를 들고는 이어폰 꽂음.
근데 노래가 몇곡 없는거임. 다 합쳐봤자 50곡 될까말까 한거 담으려고
몇십 기가짜리 mp3 들고다니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영화가 있나 해서 동영상 폴더 들어가봤지. 근데 거기서 나는 신세계를 봄.
학교에서 존나 순진해보이는 새끼가 은근 야동 잘 아는거처럼 그런 누나가 야동을 볼거라곤 상상 못함.
게다가 있는 야동의 수준이 하나같이 하드코어한거임. SM도 몇개 들어있고 강간물도 있음.
근데 거기서 나의 창의성이 존나 반짝 한거임.
야동에서 보면 여자가 뭐 잘못한거 걸려서 혼나고 엉덩이 맞다가 떡치고 막 그런단 말이야?
그런 씬을 기억을 해냄. 그러니까 갑자기 내가 그 누나 벌주고는 떡치는게 상상되면서 존나 꼴리는거야.
그래서 거기서 실행에 옮김.
폰 꺼내서 mp3에 야동 들어있는거 사진 찍고는 그 누님한테 이거 뭐냐고 보여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성공하리라고는 생각 별로 안함.
야동에서랑 현실은 다르다고 벌써 인지하고 있어서 걍 해프닝 수준으로 넘어갈 줄 알았음.
하지만 그 누나는 그걸 보자마자 안색이 창백해지면서 존나 말 더듬는거임.
그래서 하는 변명이 자기가 받은게 아니라 친구가 거기 넣어둔거래.
거기서 내가 구라를 침.
이거 아이피 타고 역추적해서 들어가면 뭐시기 뭐시기 하면서
정보시간에 배운 낱말 모조리 활용해서 개소리를 하는데 성공했음.
그러니까 누나가 낚였는지 갑자기 존나 울먹울먹 하면서 비밀로 해달라는 거야.
지금 생각해도 변태같은데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은 용기를 내서
그 누나한테 "나한테 벌 받으면 안 풀게." 라고 야동에서나 나올만한 멘트를 내뱉음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 누나가 존나 급했는지 알겠다고 함.
하긴 거기 있는 야동 수준이 호기심으로 봤다던가 할 수준이 아니었음.
내가 그런거 보다가 부모님한테 걸리면 즉석 중성화임.
그때부터 학원 앞쪽 문 잠그고 야동에서만 봤던 스팽을 시전함.
그날 그 누나가 치마입고 와서 엎드리라 하니까 흰색 팬티가 보임. 여기서 살면서 가장 풀발기함.
그리고는 맨손으로 존나 엉덩이를 때렸음.
그 기분은 진짜 처음 삽입할 때 기분하고 맞먹었음.
특히 맞으면서 그년이 악악 소리지르는게 더 꼴림.
야동에서 본거랑 진짜 비슷하게 치마 올리려고 하니까 손으로 막으면서 미친 변태냐고 함.
가뿐히 무시하고 치마 올리고 팬티까지 내린 다음 옆에 있는 자 들고는 다시 졸라 때림.
진짜 그 자태가 예술이었음. 지금 내 여친 뒤태보다 더 예쁨.
엉덩이가 새빨갛게 물든 누님께서 양 손으로 입 가리고 엎드려서 윽윽 거리고 몸 흔들면서 맞고 있으니까
진짜 바로 뒤로 넣고 싶었음.
하지만 그 때만 해도 혼전순결에 대한 믿음 같은게 있어서 그까지는 안함.
그 때 얼마나 흥분 했었냐면 내가 딸 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느껴짐.
그래서 손으로 좆 툭 치니까 바로 싸버림.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진 현자타임은 정말 공자 맹자를 뛰어넘는 시간이었음.
바로 정색 빨고는 팬티 올려주고 치마 덮어줌. 참고로 팬티 올려줄 때 엉덩이 존나 따끈따끈함.
그 후는 뭐 너희들도 알다시피 사진 지워주고 뒷처리함.
아... 이거 적으면서 그 때 생각나서 존나 꼴려서 딸침. 그 후로 스팽은 내 야동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야동볼라고 왔다가 내가 푼 썰에 꼴려서 딸치고는 간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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