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흠칫한 보징어 냄새 썰

4년전 군대 일병 휴가를 나왔을 때였어
원래알고지내던 그냥 적당히 친했던 여자애가있었는데
내가마침 그 지역근처에서 친구들과 술을먹게 되어서
군인정신으로 같이한잔하자고했지
오 웬일? 바로ㅇㅋ하더라
친한형님이 하시던 바여서
미친듯 술을 먹었지
양주맥주계속섞어먹었는데
훅가더라?
그리고 순간,
기억이없어졌어
그리고 깨어보니
그여자애랑 택시 뒷자석에서
존나 키스하고있더라
가슴존나만지면서
지금생각하면 기사님께
진심죄송하다
암튼 술기운이라
그런거신경안쓰고 계속만지는데
여름이라 얘가 짧은 바지를 입고있는데
허벅지속살이하얀게
아 진짜만지고싶더라구
가슴에서 조금씩 손을 내려서
만지려는데 거부하더라 살짝 밀어내면서
그래서 귀빨아주면서 더흥분시키면서
내려갔지
여름은 여름인가봐 흥건하더라
그게 보징어액인지
땀인지 아님 애액인지는모르겠지만...
딱 그리고 다시 손을 올리는데...
기억이 사라졌어
그리고 눈을떠보니
토를 존나게 하고있더라
시발 해산물
내가 그이후로
특히 오징어를 안먹어
방앗간 좀돌리려다
걍 걔보내고집갔어
ㅈ같아서못하겠더라
형들 허무할수도잇는데
한 여름에 보징어 존나 심해서
토한 나를 이해할거라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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