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친있는년 따먹는.ssul
몸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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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4
2015.06.19 21:10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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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알반데(지방터미널앞임)
한달전쯤에 이쁘지는 않은데 섹기가 철철 넘치는년이 10시쯤에 들어옴 신분증 검사하니까 93이더라.
암튼 섹기가 ㄹㅇ 철철넘쳐서 풀발기해서 교대시간 직전에 top 하나 갖다주면서 번호땀
"저기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전화번호좀주세요"
패기 ㅍㅌㅊ?
그니까 웃으면서 찍어주더라.
알고보니까 여기서 한시간 걸리는 거리에 시골에 1년만난 남친이 군인하고있더라.
거기다가 이년은 집이 존나멀어서(부산임,여긴감자국) 첫차가 아침 7시 30분인데 내가 퇴근하고 나서도 7시간이나 더있어야 하더라
꼴리는 좆을 주체할 수 가 없어서 그날 바로 새벽3시에 술먹자고 약속을잡음.
그리고 술마시고 모텔 ㄱㄱ싱
역시 생긴거와 똑같이
들어가자마자
몇년 굶은년처럼 빨아주는데
빨다가 쌌다 ㄹㅇ
그래서 이년 저번주에도 왔는데 남친 면회하고 나한테 와서 대주는데 꿀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불쌍하다씨바.
이런년을 믿고 1년동안 군생활했으니
하긴 꼬신내가 더 쓰레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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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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