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한 학교선배 허벅지에 정액 싼 썰.ssul

미리보기 방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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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좀 친한 쌔끈한 누나가 있었다
그누나가 내 자취방에도 자주오고 나도 그 누나 방에도 자주갔음
친했기때문에 쌔끈해도 그닥 꼴리진 않았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12시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 존나 내방문을 쎄게 두들기는거임
보니까 그누나가 개꼬라가지고 우리집 방문에 기대고 계속 문을 치고 있었음
그리고 다짜고짜 문열어주니까 내 침대 위에서 퍼잠 ㅋㅋㅋㅋ 술주정부리면서
난감에 하다가 걍 그누나 옆에서 자기로 함
근데 그 누나가 존나 몸을 내쪽으로 밀착하는 바람에 그 누나 빵빵한 응딩이가 내 자지에 맟닿음
아 그때 꼴려죽는줄 암... 평소에는 안꼴렸는데 막상 가까이서 그누나 샴푸냄새 살냄새 살결이게 딱 닿으니까 레알
미치겠는거임 ㅋㅋㅋㅋ
자지는 이미 하늘위로 승천했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피곤하기도해서 걍 꼴린채로 잠듬
그리고 꿈속에서 그누나가 내 자지를 빠는 꿈을꿈 그리고 존나 나도 애무하고
그리고 갑자기 아랫도리에서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팍들어서 일어나보니가
내 자지는 그누나 허벅지위에 있었고 허벅지에다가 존나 많이 쌈 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음
개 당황해서 일단 바로 화장실까서 팬티 갈아입고 휴지 가져다가 누나 허벅지위에 있는 정액 닦음
그리고 누나는 한 1시간정도후에 일어나고 해장으로 짬뽕 먹고 싶다고 해서 짬뽕 맥여서 보냄 ㅇㅇ ㅍㅌㅊ?
세줄요약
1. 아는 쌔끈한 누나가 개꽐라되서 내 자취방에 옴
2. 존나 꼴린채로 잠듬
3. 일어나보니까 누나 허벅지 위에 폭풍사정함
그누나가 내 자취방에도 자주오고 나도 그 누나 방에도 자주갔음
친했기때문에 쌔끈해도 그닥 꼴리진 않았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12시쯤에 자려고 누웠는데
누가 존나 내방문을 쎄게 두들기는거임
보니까 그누나가 개꼬라가지고 우리집 방문에 기대고 계속 문을 치고 있었음
그리고 다짜고짜 문열어주니까 내 침대 위에서 퍼잠 ㅋㅋㅋㅋ 술주정부리면서
난감에 하다가 걍 그누나 옆에서 자기로 함
근데 그 누나가 존나 몸을 내쪽으로 밀착하는 바람에 그 누나 빵빵한 응딩이가 내 자지에 맟닿음
아 그때 꼴려죽는줄 암... 평소에는 안꼴렸는데 막상 가까이서 그누나 샴푸냄새 살냄새 살결이게 딱 닿으니까 레알
미치겠는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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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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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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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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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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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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