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누나랑 ㄱㅊ 썰 14
ㅇㅇ
20
6971
6
2014.06.04 14:15
핸폰으로 치는것이기에 아무래도 좀 느리다 미안하다
누나옆에 철썩 붙었어.. 나도 같이 샤워해 하면서..
누나는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난 태연하고 대담하게 샤워기 호스를 들어 내 잦을 딱았다..
그리고 누나에게 뒤돌아봐바 하면서 반강제로 뒤돌려서 아까 내가 쌋던부분의 배와 가슴골쪽을 비누로 쓱쓱 문질러서 딱아줬다..
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가슴과 봊을 흘켜봤다..
누나는 내 눈을 의식했는지 뭐하는거야 됐으닌까 나가!!
나는 아랑곳 안하고 누나에게..
누나 진짜 우리누나지만 누나 완전 섹시해.. 몸매 짱이야
하면서 누나 몸 내가 딱아줄게 서비스야 하면서 웃었다
누나는 됐다면서 부끄럽다는듯 한손으론 가슴 한손으론 봊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더 대담하게 누나 손 치워.. 누나도 내꺼 보면서 뭐 어때 나도 한번 보자!!!
누나는 됐어 빨리 안나가??? 하면서 소리쳤고
나는 순간... 무서웠다 더이상 하면 좃될것 같아서
누나에게 알았어.. 하면서 궁뎅이를 툭툭치면서
나갈게 하고 황급히 물기를 딱고 나갔다..
그리고 나오는데 이미 내 잦은 또 서있는걸 느꼈다...
음... 한번 더 할가 하면서 나는 시계를 봤고 부모님 오실시간이 아직 남아서 누나방 침대에서 빨게벗고 자연인 상태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침대에서 누나 향이 난다 좋으다...
포근하고 좋은향... 한번 싸고 씻고나니 나른하다...
누나를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나?? 누나가 책상에 앉아있는게 보인다
나는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있는 누나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문질렀다...
음...? 근데 누나가 평소와 다르게 아!!~ 하며 신음 비슷한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누나가 뭐야 방금? 하며 되물었고 나는 뭐가? 라고 했다
방금 어떻게 한거야...?????
누나는 뭔가 이상했나보다..
아마 평소와 다른 느낌이였나보다
다시해보라길래.. 가슴아래쪽을 쓱만지며 꼭지쪽을 쥐어짜듯 돌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 느끼듯이 오~~ 하면서 감탄을 했다..
누나가 좋아하닌가 나도 왠지 신났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누나 누워봐하고 신나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느낌을 주는데
초인종소리가 들리고 아버지와 어머니인듯 하다..
나는 방문을 열고 발가벗은 몸뚱이를 황급히 내방으로 뛰어들어갔다 헐레벌떡 옷을 입고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렸다...
누나와 나는 그날 이후로 좀더 야한남매가 되었다
누나와 문자로도 서슴없이 야한말을 했고 항상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을때만 하던것을 누나가 나에게 공부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내방과 누나방을 오가며..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졌다...
샤워사건 이후로 이제 누나의 옷을 서슴없이 벗기고 빨기 시작했다... 물론 절대 팬티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누나옆에 철썩 붙었어.. 나도 같이 샤워해 하면서..
누나는 빨리 나가라고 했지만 난 태연하고 대담하게 샤워기 호스를 들어 내 잦을 딱았다..
그리고 누나에게 뒤돌아봐바 하면서 반강제로 뒤돌려서 아까 내가 쌋던부분의 배와 가슴골쪽을 비누로 쓱쓱 문질러서 딱아줬다..
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가슴과 봊을 흘켜봤다..
누나는 내 눈을 의식했는지 뭐하는거야 됐으닌까 나가!!
나는 아랑곳 안하고 누나에게..
누나 진짜 우리누나지만 누나 완전 섹시해.. 몸매 짱이야
하면서 누나 몸 내가 딱아줄게 서비스야 하면서 웃었다
누나는 됐다면서 부끄럽다는듯 한손으론 가슴 한손으론 봊을 가리고 어쩔줄 몰라했다..
나는 더 대담하게 누나 손 치워.. 누나도 내꺼 보면서 뭐 어때 나도 한번 보자!!!
누나는 됐어 빨리 안나가??? 하면서 소리쳤고
나는 순간... 무서웠다 더이상 하면 좃될것 같아서
누나에게 알았어.. 하면서 궁뎅이를 툭툭치면서
나갈게 하고 황급히 물기를 딱고 나갔다..
그리고 나오는데 이미 내 잦은 또 서있는걸 느꼈다...
음... 한번 더 할가 하면서 나는 시계를 봤고 부모님 오실시간이 아직 남아서 누나방 침대에서 빨게벗고 자연인 상태에서 누나가 나오길 기다렸다..
침대에서 누나 향이 난다 좋으다...
포근하고 좋은향... 한번 싸고 씻고나니 나른하다...
누나를 기다리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나는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있는 누나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슴을 문질렀다...
음...? 근데 누나가 평소와 다르게 아!!~ 하며 신음 비슷한소리를 내는게 아닌가??
누나가 뭐야 방금? 하며 되물었고 나는 뭐가? 라고 했다
방금 어떻게 한거야...?????
누나는 뭔가 이상했나보다..
아마 평소와 다른 느낌이였나보다
다시해보라길래.. 가슴아래쪽을 쓱만지며 꼭지쪽을 쥐어짜듯 돌렸다 누나는... 눈을 감고 느끼듯이 오~~ 하면서 감탄을 했다..
누나가 좋아하닌가 나도 왠지 신났다...
이때다 싶어서 나는 누나 누워봐하고 신나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느낌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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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는 그날 이후로 좀더 야한남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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