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여자

이 때도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였어. 피씨방에서 ㅅㅇ클럽을 열심히 했지... 그땐 공무원준비 많이해서 굶주린애들이 많았나봐
열심히 대화방들어가다 한뇬하고 만나기로했지,,
막상 만나보니 좀 통통에 얼굴은 별로더라,.
그래도 굶주려서 술한쟈 하면서 꼬셨지,, 어느정도 먹었는데 모텔을 안가고집에간데,,
팅기는건가? 어찌저찌하다 가위바위보해서 가기로했어, 참 병신같았지. 근데 내리 몇퍄 내가 진거야,, 그래서 그냥 가자고 우겼지,, 그러니 따라오더라.
얘도 굶었는데 팅기는거였어,,
방잡고 들어가서 일단 벗겼어,, 가슴이랑 엉덩이는 꽤 괜찮았는데, 뱃살이,,, 그래도 벗었는데 뭐 어때
슬슬 가슴쪽 애무하면서 여성을 슬슬 만줘줬지
그리고 바로 삽입, 이때는 참 젊었다,
근데 이뇬이 갑자기 욕을 해달래,, 난 욕을 잘 못하는데,
그냥 막 쌍욕을했어, 근데 더 심한욕을 하래,,
내가 아는 욕은 다했는데 성이 안찼나봐,
뒤치기를 열심히하다 나는 싸고 여자애는 욕구불만인가? 욕 좀 배워놓을걸., 그러고 헤어졌어
욕해달라는 뇬 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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