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초등학교때 아다뗀 썰
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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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10:48
5학년떄 내가 살 안찌고 골격이 좋아서 ㅅㅌㅊ 비율에다가 초딩치고는 키가 컸었다.
그래서 초딩때는 인기가 좀 있었제..하지만 지금은 일게이 ㅜㅜ
여튼 와꾸도 꽤 먹어주는 편이였고, 키도컸었고, 짤게에서만 놀면서 5렙먹을정도로 유머도 있어서 여자애들이 꽤 엉키는 그런 부류였음.
그리고 그 중에서도 우연히 우리 옆집사는 존나 귀여운..뭐라그래야되냐 장나라 리즈시절?인데 키 존나작고 하여튼 피부 하얗고 안경쓰고 그런 누나가 한명 있었다.
옆집이라그런지 엄마끼리 존나 어울려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그 누나랑 서로 핥고 빨고할정도까지는아니고 거의 친남매만큼 친해짐.
그렇게 평화롭고 존나 행복하게 지내가다 여름방학때 옆집 누나네가 지리산에 놀러갈꺼라고 우리집도 가자고해서 같이가게됨.
좆목 ㅍㅌㅊ?
여튼 계곡에 갈때까지 나는 차안에서 멍하니있다가 옆집누나가 장난걸면 존나 어울려주면서 시끌벅적하게 지리산까지 감.
사소한건 다 건너뛰고 문제는 그 다음날임.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옆집누나랑 나는 미친놈,년마냥 물속에서 몇시간을 뛰어놀았었는데 그년 피부가 너무 하얘서 그랬는지 그 다음날 빨갛게 타버림.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모님들은 다 노래방가고 나는 펜션에남아서 누나 누워있는거 옆에서 간호해준다고 있으면서 말동무해줌.
보빨 ㅍㅌㅊ?
그렇게 말동무겸 간호를 해주고있는데 갑자기 누나년이 등이 간지럽다는거임;
살이타서 긁으면 안된다고 부모님들이 그래서 나는
"조금만참아 내가 모기약발라줄게" 라고함.
그떄는 모기물리면 모기약바르고, 더우면 모기약바르고, 시발 아주그냥 파스 뺨치는 만병통치약이였제.
여튼 그래서 옆집누나가 빨리가져오라고 간지러워죽겠다고 울려고하는데 그게 노무노무 귀엽고 예쁘더라;
맨날 "내가 누나잖아~"하면서 한살 많다고 뻐때는 누나모습이랑 차이가 부엉이바위 높이만큼 달라서 더 두근거림.
그래서 씨발롬아 장문으로 한번에 써
그래서 방이라는 방은 다 찾아다니면서 모기약을 구해왔는데
누나가 못참았는지 등에 손은 안닿으니까 방바닥에 등을 문질러대면서 등을 긁으려고하는데.
그때 바닥이 전부 고무같은질감의 장판이여서그런지 누나가 입고있던 탱크탑이 말려올라가서 젖꼭지가 보일랑말랑함.
(사실 내가 자위를 초3때 꺠우치고 온갖 야동은 다 찾아봄 헤헤.)
그래도 난 존나 심장 터질듯이 두근거려서 어린마음에 모른척하고
"아~누나, 긁으면 안된다고했잖아. 이제 큰일났다. 누나네 엄마한테 이를꺼야." 하면서 살살 약올림.
그랬더니 누나가 식겁한표정지으면서 나한테앵김;
"아~그러지마라 ㅜㅜ 지금 등이 너무 가렵단말야ㅠㅠ"
하면서 울먹이는데 시발;; 내가 커서그런지 내 허리 껴안고 울먹이는데 꼬추 터질라하더라.
여튼 그렇게 울먹여서 난또 마음약해져서
"아, 알았어. 그러면 이제 뒤돌아봐 등에 모기약발라줄게"
하니까 작은 목소리로
"웅.."
KIa~! 미친 지금 떠올리니까 소아성애자될꺼같노.
그렇게 등에다가 모기약 발라주고있는데 누나가 너무 간지러웠는지 막 몸을 비비 꼬는거임.
난 갑자기 초딩스러움이 살아나면서 갑자기 간지럽히고 싶은거임;
그래서 에라이~하는마음으로(솔직히 여자 몸 만지는거 자체가 노무노무 흥분됬다)
모기약 내려놓고 기습적으로 갈비뼈있는곳 찌르면서 간지럽히는데 옆집누나가 경기일으키는것처럼 웃으면서 몸을 막 비틈.
그래서 나는 질수없다는마음(여자몸을 만지겠다는마음)으로 계속 간지럽히는데 어쩌다보니 탱크탑은 다 말려서 올라가고 나랑 눈 마주치면서 서로 껴안고있는 포즈가됬다.
(그때 내가 고무줄바지를 입고있었고 자지 발기된거 안보일려고 고무줄로 배에 붙이고있었는데 발기가 너무되니까 바지도 내려가있더라..)
짧게 설명하자면
간지럽힘->누나 탱크탑이 말려올라감->나는 자지내밀고있음.
결론적으로는 난 자지내놓고 누나는 젖 내놓고 서로 껴안고있는자세가됨.
순간 진짜 급 꼴려서 서로 숨 몰아쉬면서 내가먼저 키스했는데 받아주는거임. 호옹이..
야동에서 본거처럼 혀 넣으려고하니까 역시 초딩이라그런지 이빨을 안벌리는거임.
그렇게 좀 버티다가 누나가 나 밀어내면서
"일게이야! 왜 계속 혀를 넣으려고해! 변태같아!"
라고해서 난 싫어하는지알고 존나당황함.ㅋㅋㅋㅋㅋㅋ
"아..미..미안.."
하면서 계속 사과만하고 눈치보고있는데 누나를 잘보니까 내 자지를 존나 유심히 보는거임.
난 존나 쪽팔린마음에 자지를 얼른 숨기려고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아! 왜숨겨! 숨기면 나한테 뽀뽀한거 다 이른다?"
하면서 협박함 ㅠㅠ 난 천청병력같은 마음으로 덜덜떨면서
"아..알았어 ㅠㅠ 꺼내면되잖아." 하면서 다시 바지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찌질이 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 똘똘이는 뭐가그리 신났는지 존나 곧게 뻗어있었고 누나는 존나 신기한듯이 네발로 기어와서 만지작거림.
허헠 존나 꼴리지..내가 혼자 만지던거랑 존나 차원이 다르더라.
그렇게 나는 얼마 못참고 찍쌋는데 우연히 누나 허벅지에 묻음.
그래서 난 존나 당황해서 닦아줘야된다는 생각으로만 막 그냥 손으로 문지르는데 미끌미끌한게 존나 기분좋아서 정신이 확 드는거임.
아! 내가 지금 여자 허벅지를 문지르고있다! 내 정액도 바르고!
라는 생각에 내 자지는 다시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오르고 한발짝 더 다가가서 다시 누나한테 키스함.
이번에는 혀도 받아주더라.
그렇게 존나 추릅추릅거리면서 한 3분동안 키스만하고 난 누나 젖꼭지만 가지고놀다가 내가 아무말없이 본능적으로 입술 떼고 헠헠대면서 입술을 젖꼭지를거쳐서 배꼽에 뽀뽀 몇번해주니까 간지러워서 자지러지더라.
여튼 그렇게 누나 배에서 장난좀 치다가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대는데, 컴퓨터에서 처음에는 보지구멍 잘 못찾는다고 조심하라던글이 뙇! 생각남. 그래서
"누나, 잠시만~"
하면서 보지구멍 찾으면서 클리도 만져보고 보지벌리다가 보지구멍 겨우 찾음.
근데 초딩이라 넣으려고해도 잘 안들어가잖아?
그래서 누나한테 좀 잡고있어보라고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철면피 ㅆ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랬더니 누나가 존나 창피하다면서 빼다가 키스 한번 더 해주고 안잡아주면 배에 바람 또 불꺼라니까
얼굴 뻘게져서 엉덩이 자기손으로잡고 벌려주는데 미친 존나꼴리더라.
kia~ 그래서 누나가 직접 벌려준 보지구멍에 첫 삽입하는데 존나 개따뜻하더라.
근데 아까 누나가 손으로 찍 싸줘서그런지 잘 안쌀것같은거임.
그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허리움직여서 자지를 넣었다 뻇다하는데 캬~! 기분이 미친 진짜 존나 날라갈꺼같더라.
근데 처음에 누나도 아프다고 울고불고함ㅠ
아! 누나 처녀 내가땃다! 라는 정복감에 뺄 생각은 안하고
"괜찮아 누나, 나랑 같이있잖아" 하면서 멘트하나 날려주고 삽입상태로 꼬옥 껴안아줌.
로맨티스트 ㅆㅅㅌㅊ?
허리 바운스로 진짜 한 10분인가 지치면 좀 쉬고 지치면 좀 쉬면서 계속 박다가 더이상 못박을때까지 박고 키스 존나하고 그렇게 첫 아다를 뗏지.
부모님 오시기전에 정리도 다 해놓고 옷도 다 입어서 들키지않았고, 고등학교때까지 그 누나랑 ㅍㅍㅅㅅ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몇번씩 만나서 술마시면서 그얘기하면서 너 존나 변태같았다고 처음에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고 섹드립하면서 ㅍㅍㅅㅅ함.
아! 그 누나 후장도 내가땃다!!
솔직히 그 누나랑 결혼할까 생각중. 지금까지 나 보혐걸려서 뒤도 캐봤는데 나빼고 남자는 없더라. 인기는 많았는데 공부만한다고 다 찼다는 소문이 들림.
솔직히 그 누나랑하면서 조금 질릴때도있었는데 여러가지하니까 안질리고 끈덕지게 하게되더라.
그래서 초딩때는 인기가 좀 있었제..하지만 지금은 일게이 ㅜㅜ
여튼 와꾸도 꽤 먹어주는 편이였고, 키도컸었고, 짤게에서만 놀면서 5렙먹을정도로 유머도 있어서 여자애들이 꽤 엉키는 그런 부류였음.
그리고 그 중에서도 우연히 우리 옆집사는 존나 귀여운..뭐라그래야되냐 장나라 리즈시절?인데 키 존나작고 하여튼 피부 하얗고 안경쓰고 그런 누나가 한명 있었다.
옆집이라그런지 엄마끼리 존나 어울려다니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그 누나랑 서로 핥고 빨고할정도까지는아니고 거의 친남매만큼 친해짐.
그렇게 평화롭고 존나 행복하게 지내가다 여름방학때 옆집 누나네가 지리산에 놀러갈꺼라고 우리집도 가자고해서 같이가게됨.
좆목 ㅍㅌㅊ?
여튼 계곡에 갈때까지 나는 차안에서 멍하니있다가 옆집누나가 장난걸면 존나 어울려주면서 시끌벅적하게 지리산까지 감.
사소한건 다 건너뛰고 문제는 그 다음날임.
계곡에 도착하자마자 옆집누나랑 나는 미친놈,년마냥 물속에서 몇시간을 뛰어놀았었는데 그년 피부가 너무 하얘서 그랬는지 그 다음날 빨갛게 타버림.
그래서 어쩔수없이 부모님들은 다 노래방가고 나는 펜션에남아서 누나 누워있는거 옆에서 간호해준다고 있으면서 말동무해줌.
보빨 ㅍㅌㅊ?
그렇게 말동무겸 간호를 해주고있는데 갑자기 누나년이 등이 간지럽다는거임;
살이타서 긁으면 안된다고 부모님들이 그래서 나는
"조금만참아 내가 모기약발라줄게" 라고함.
그떄는 모기물리면 모기약바르고, 더우면 모기약바르고, 시발 아주그냥 파스 뺨치는 만병통치약이였제.
여튼 그래서 옆집누나가 빨리가져오라고 간지러워죽겠다고 울려고하는데 그게 노무노무 귀엽고 예쁘더라;
맨날 "내가 누나잖아~"하면서 한살 많다고 뻐때는 누나모습이랑 차이가 부엉이바위 높이만큼 달라서 더 두근거림.
그래서 씨발롬아 장문으로 한번에 써
그래서 방이라는 방은 다 찾아다니면서 모기약을 구해왔는데
누나가 못참았는지 등에 손은 안닿으니까 방바닥에 등을 문질러대면서 등을 긁으려고하는데.
그때 바닥이 전부 고무같은질감의 장판이여서그런지 누나가 입고있던 탱크탑이 말려올라가서 젖꼭지가 보일랑말랑함.
(사실 내가 자위를 초3때 꺠우치고 온갖 야동은 다 찾아봄 헤헤.)
그래도 난 존나 심장 터질듯이 두근거려서 어린마음에 모른척하고
"아~누나, 긁으면 안된다고했잖아. 이제 큰일났다. 누나네 엄마한테 이를꺼야." 하면서 살살 약올림.
그랬더니 누나가 식겁한표정지으면서 나한테앵김;
"아~그러지마라 ㅜㅜ 지금 등이 너무 가렵단말야ㅠㅠ"
하면서 울먹이는데 시발;; 내가 커서그런지 내 허리 껴안고 울먹이는데 꼬추 터질라하더라.
여튼 그렇게 울먹여서 난또 마음약해져서
"아, 알았어. 그러면 이제 뒤돌아봐 등에 모기약발라줄게"
하니까 작은 목소리로
"웅.."
KIa~! 미친 지금 떠올리니까 소아성애자될꺼같노.
그렇게 등에다가 모기약 발라주고있는데 누나가 너무 간지러웠는지 막 몸을 비비 꼬는거임.
난 갑자기 초딩스러움이 살아나면서 갑자기 간지럽히고 싶은거임;
그래서 에라이~하는마음으로(솔직히 여자 몸 만지는거 자체가 노무노무 흥분됬다)
모기약 내려놓고 기습적으로 갈비뼈있는곳 찌르면서 간지럽히는데 옆집누나가 경기일으키는것처럼 웃으면서 몸을 막 비틈.
그래서 나는 질수없다는마음(여자몸을 만지겠다는마음)으로 계속 간지럽히는데 어쩌다보니 탱크탑은 다 말려서 올라가고 나랑 눈 마주치면서 서로 껴안고있는 포즈가됬다.
(그때 내가 고무줄바지를 입고있었고 자지 발기된거 안보일려고 고무줄로 배에 붙이고있었는데 발기가 너무되니까 바지도 내려가있더라..)
짧게 설명하자면
간지럽힘->누나 탱크탑이 말려올라감->나는 자지내밀고있음.
결론적으로는 난 자지내놓고 누나는 젖 내놓고 서로 껴안고있는자세가됨.
순간 진짜 급 꼴려서 서로 숨 몰아쉬면서 내가먼저 키스했는데 받아주는거임. 호옹이..
야동에서 본거처럼 혀 넣으려고하니까 역시 초딩이라그런지 이빨을 안벌리는거임.
그렇게 좀 버티다가 누나가 나 밀어내면서
"일게이야! 왜 계속 혀를 넣으려고해! 변태같아!"
라고해서 난 싫어하는지알고 존나당황함.ㅋㅋㅋㅋㅋㅋ
"아..미..미안.."
하면서 계속 사과만하고 눈치보고있는데 누나를 잘보니까 내 자지를 존나 유심히 보는거임.
난 존나 쪽팔린마음에 자지를 얼른 숨기려고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아! 왜숨겨! 숨기면 나한테 뽀뽀한거 다 이른다?"
하면서 협박함 ㅠㅠ 난 천청병력같은 마음으로 덜덜떨면서
"아..알았어 ㅠㅠ 꺼내면되잖아." 하면서 다시 바지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찌질이 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 똘똘이는 뭐가그리 신났는지 존나 곧게 뻗어있었고 누나는 존나 신기한듯이 네발로 기어와서 만지작거림.
허헠 존나 꼴리지..내가 혼자 만지던거랑 존나 차원이 다르더라.
그렇게 나는 얼마 못참고 찍쌋는데 우연히 누나 허벅지에 묻음.
그래서 난 존나 당황해서 닦아줘야된다는 생각으로만 막 그냥 손으로 문지르는데 미끌미끌한게 존나 기분좋아서 정신이 확 드는거임.
아! 내가 지금 여자 허벅지를 문지르고있다! 내 정액도 바르고!
라는 생각에 내 자지는 다시 하늘높은줄모르고 솟아오르고 한발짝 더 다가가서 다시 누나한테 키스함.
이번에는 혀도 받아주더라.
그렇게 존나 추릅추릅거리면서 한 3분동안 키스만하고 난 누나 젖꼭지만 가지고놀다가 내가 아무말없이 본능적으로 입술 떼고 헠헠대면서 입술을 젖꼭지를거쳐서 배꼽에 뽀뽀 몇번해주니까 간지러워서 자지러지더라.
여튼 그렇게 누나 배에서 장난좀 치다가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대는데, 컴퓨터에서 처음에는 보지구멍 잘 못찾는다고 조심하라던글이 뙇! 생각남. 그래서
"누나, 잠시만~"
하면서 보지구멍 찾으면서 클리도 만져보고 보지벌리다가 보지구멍 겨우 찾음.
근데 초딩이라 넣으려고해도 잘 안들어가잖아?
그래서 누나한테 좀 잡고있어보라고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철면피 ㅆㅅㅌ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랬더니 누나가 존나 창피하다면서 빼다가 키스 한번 더 해주고 안잡아주면 배에 바람 또 불꺼라니까
얼굴 뻘게져서 엉덩이 자기손으로잡고 벌려주는데 미친 존나꼴리더라.
kia~ 그래서 누나가 직접 벌려준 보지구멍에 첫 삽입하는데 존나 개따뜻하더라.
근데 아까 누나가 손으로 찍 싸줘서그런지 잘 안쌀것같은거임.
그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허리움직여서 자지를 넣었다 뻇다하는데 캬~! 기분이 미친 진짜 존나 날라갈꺼같더라.
근데 처음에 누나도 아프다고 울고불고함ㅠ
아! 누나 처녀 내가땃다! 라는 정복감에 뺄 생각은 안하고
"괜찮아 누나, 나랑 같이있잖아" 하면서 멘트하나 날려주고 삽입상태로 꼬옥 껴안아줌.
로맨티스트 ㅆㅅㅌㅊ?
허리 바운스로 진짜 한 10분인가 지치면 좀 쉬고 지치면 좀 쉬면서 계속 박다가 더이상 못박을때까지 박고 키스 존나하고 그렇게 첫 아다를 뗏지.
부모님 오시기전에 정리도 다 해놓고 옷도 다 입어서 들키지않았고, 고등학교때까지 그 누나랑 ㅍㅍㅅㅅ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몇번씩 만나서 술마시면서 그얘기하면서 너 존나 변태같았다고 처음에 얼마나 아팠는지 아냐고 섹드립하면서 ㅍㅍㅅㅅ함.
아! 그 누나 후장도 내가땃다!!
솔직히 그 누나랑 결혼할까 생각중. 지금까지 나 보혐걸려서 뒤도 캐봤는데 나빼고 남자는 없더라. 인기는 많았는데 공부만한다고 다 찼다는 소문이 들림.
솔직히 그 누나랑하면서 조금 질릴때도있었는데 여러가지하니까 안질리고 끈덕지게 하게되더라.
[출처] 펌/초등학교때 아다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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