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대학가 근처가면 골뱅이된 여자들 널려있다고 새벽4시에가면 주워먹는다는 얘기가 있었어,,

나도 한번 나가봤지,, 다들 끼리끼리 놀고있지 주워먹는건 없더라,,

그러길 몇번째,, 진짜 꽐라녀를 발견했지., 용기를 내서 옆으로 갔어,

저기요? 물어보니 대답도 못해, 그래서 모텔로 갈까요? 했더니 말이없어서 모텔로 무작정 데려갔어,. 

다행히 방이하나 있더라, 근데 이 여자가 갑자기 간다는거야,,  아..안... 돼!

붙잡았지, 지금이었으면 성범죄자 될까 무서워서 시도도 못했는데, 그땐 그랬어..

붙잡고 침대 눕히니 '한번 해r봐~'  꽐라목소리로 그러더라,, ㅇㅋ 좋았어 가슴을 만져보니 너무 없더라ㅜㅜ

난 가슴 좋아하는데, 그냥 시체처럼 누워서 다리만 벌려주는거야,, 

난 어려서 좋다고 했지,, 근데 금방 끝났어. 내가 좀 빨리싸는편인듯.. 

여자가 그러더라,  별것도 아닌게,, 하고 잠들더라,,

한번 더 할생각 못하고 그냥 나왔어,,

주워먹는다는건 진짜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