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3

피자 사준다니까 진짜 방방뛰면서 좋아함 ㅋㅋ 졸귀
택시타고 가려고 했는데 지가 길 안다고 따라오라고 쫄랑쫄랑 가는데 말도 줫나 많음 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쉴새없이 떠들더라
피자 사먹이는데 시발 라지 시켜놓고 두개 쳐먹음ㅋㅋ
나도 배가 별로 안고파서 두조각밖에 못먹음
남은거 싸들고 집에가서 먹으라고 하니까 밖에 놀러다닌거 알면 혼난대
그렇다고 먹을거 싸들고 도서관 갈수도 없고 해서 노래방감ㅋㅋㅋ
원래 얘 고딩인줄 알고 보러 왔는데 중3이더라
그날은 그렇게 애 피자 먹이고 노래방 갔다가 카페에서 노가리좀 까고 집에 옴
그리고 그담부턴 라인으로 메세지 주고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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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6 (완) (6) |
2 | 2015.06.1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5 (6) |
3 | 2015.06.1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4 (2) |
4 | 2015.06.14 | 현재글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3 (1) |
5 | 2015.06.1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2 (2) |
6 | 2015.06.14 | 생각지도 못하게 여중딩 따먹은 썰 1 (4)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8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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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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