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유부녀와 자다 100% 진실

안녕하세여 처음 글을 쓰네여 ㅋㅋ
저가 실제로 있던일이에요
저가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영어, 중국어를 합니다 ..ㅋㅋ
그리고 모임 아님 자원 봉사 그런것 좋아하는데 .. 어느날 어떤 작가분이 중국어 번역및 편집 필요하다고 해서 .. ㅋㅋ
도와준다고 하고 지속적으로 1개월동안 업무적으로만 메일로 주고 받았어요
그리고 출판이 정식으로 되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ㅋㅋ 책이 선물로 왔죠
그리고 한번 궁금했어요 얼굴이 그작가분이 ..ㅋㅋ
전화번호 물어봤죠 그리고 밥 한 번 먹자고 .ㅋㅋㅋ
그날이 댔죠 ㅋㅋ 최대한 멋있게 하고 갔어요
딱 나오니까 몸매도 괜찮고 얼굴 평법이상 그리고 밥값 자기가 낸다는거에요 고맙다고 ㅋㅋ
그리고 이탈리아 레스트랑으로 먹고 이것저거 이야기하니까 1시반 ? 헤어지기 아쉬웠는지 ... 더 먹자고 .
. 그래서 ..먹으러 갔는데.. 치킨집 ㅋㅋ 그것도 낫술 ㅋㅋ
누나가 더먹을수 있나고 그래서 더먹을수 있다고 ...
그러다 4-5시 ㅋㅋ 낮술이야서 낫술이야서 그런지 더 빨리 취하더라고여
갑자기 .누나가 기습키스 ....
그러면서 좋아하나고 ㅋㅋ ㅋㅋㅋ
당근 좋아한다고 하고 .ㅋㅋㅋ
그다음 모텔로 직행함 ㅋㅋㅋ
근데 ㅋㅋ 약간 아쉬어던것 유부녀였음 ㅎㅎㅎ
그래서 자주 못보다가 ..ㅎㅎ 남편이 의심해서 ... 그만뒀음 ㅎㅎㅎ
술을 먹고 모텔을 찾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길가다 보이던 그많던 모텔들이 않보임....
누나 왈 ...
아 왜 안보이지 ... 그만갈까 ...
나
아 저기있다 ... ㅋ
누나
모텔비는 너가 내는거다 ..ㅋㅋ
나
내 ㅋㅋ 그때 마침 월급날 다음이었음 ㅋㅋ 돈 빵빵 ㅋㅋ
누나 ~
먼저 싰어ㅋ
나
알았어 ~
나
순진 모드 ㅋㅋ 누나 저 잘못해요 ㅋㅋ 누나가 리드해주세여 ㅋㅋㅋㅋ
누나
알았어 ㅋㅋ
나
막 누나가 만져주고 그리고 핱어준다음 ..ㅋㅋ 콘돔 삽임
누나
응응 (신음소리 조금씩 내기 시작함 )ㅋㅋㅋㅋㅂ
나
술많이 막어서 ㅋㅋㅋㅋ 그리고 누나 쪼임이 별로 없음 ㅎㅎ 나이는 어쩔수 없는듯 ㅋㅋㅋ
누나 ..
아 힘들어 ..아직도야 ? ㅎㅎ
나
이제 거의 다나왔어
그렇게 싰고 ..ㅋㅋ 후일을 기약하면서 ㅋㅋㅋ
종로거리를 팔짱끼고 .ㅋ.ㅋ 같이 지하철에서도 껴않고 집 대려다 줬습니다..
아쉽네요 그리워요 좋은 누나 였는데 ㅋㅋ
여러분도 유부녀 꼬심셈 ㅋㅋ 돈도 많고 ㅋㅋ 스킬도 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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