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한테 성폭행당한ssul

(근친설 ㄴㄴ 고x욱 ㄴㄴ)
초딩때 엄빠가 직장일때매 멀리가시고 나혼자 집에있을때가 많았는데
내가 어리니까 엄마가 사촌누나집에 자주 데려다줬어ㅋ
어릴땐 사촌누나랑 단짝친구처럼친해서 한 침대에서도 자본적있음
그땐 여자고뭐고 암것도몰랐을 순수할때였으니까 ㅋㅋ
같은 유치원다녔던 여자애랑도 사귀고있었는데, 난 뭣보다 사촌누나가 더좋았음
나한텐 사촌누나가 인생의 첫친구니까 ㅎ
근데 사촌누나가 아니었으면 그 여자애랑 어떻게됐을지 모르겠네 ㅋㅋ
아무튼 어릴때 사촌누나랑 천생연분처럼 되게 친하게지냈었는데
누나가 여자라서 나보다 사춘기가 일찍 왔나봐;
가슴이 봉긋해지면서부터 나하고 뭔가 거리감이 생기기시작했는데
난 누나가 좋다고 계속 달라붙고그랬는데 ,
누나가 싫다는듯이 피하고 사디즘에 맛들린듯이 계속 괴롭히니까
암것도몰랐던 난 어린마음에 누나가 왜이러지싶어서 울기도했음
맨날 누나한테 얻어처맞고 질질짜다보니 어느새 적응이되서
서로 장난꾸러기처럼 장난치면서 신나게놀았어 ㅋㅋ
그리고 누나집에 닌텐도가 있엇는데, 슈퍼마리오64하고 게임이 여러가지가있었어
근데 슈퍼마리오가 존나 너무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심심하면 누나집에가서 닌텐도가지고놀았어
누나는 고학년이니까 학교가고없으니까, 오기전까지 누나방해없이 맘대로 닌텐도가지고 놀수있었음ㅋ
근데 기름묻은손으로 하다보니 닌텐도가 끈적해져서 물로 씻다가 물에 풍덩해버려서
이거 뭐 켜지지도 않고 닌텐도가 사망해버림;
죽은 자 살리려는 명의의 마음으로, 누나집에있던 건조기로 말릴려고했는데
오히려 확인사살하는꼴이 되버렸음 ㅠ~ㅠ
누나오면 개처맞고 시체영안실에 입갤할것같아서 숙모한테 실수로 고장났다고하고 집에왔음 ..
집에 오니까 누나한테서 처맞으로오라고 전화도안오니까
한 10년후에 만나면 용서해주겠지싶어서 한달동안은 누나집에 안감
근데 염치없이 닌텐도가 너무하고싶은 마음에 사과도할겸 주말에 사촌누나집에갔음
그런짓은 하지말아야했는데..
사촌누나집에가니까 숙모가 오랜만이라고 반가워하심 ㅎㅎ
숙모가 내가 닌텐도고장내서 새걸로 샀다는데, 누나도 용서해줄거니까 쓰고싶으면 써도된다고하셨어
어린마음에 감동받고
염치없이 새 닌텐도로 슈퍼마리오64 신나게돌림ㅎㅎ
누나 침대에 누워서 시간가는지모르고 해질때까지 겜하고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문 쾅닫고와서 싸다구날림ㅋㅋ
짝!
갑자기 싸다구 털리니까 어안이벙벙해서 누나가 뭐라뭐라 화내는데 듣기지가않음;
그리고 또 싸다구맞고
살고싶어서 숙모부르려고 애절하게 "아줌마! 아줌마!" 소리질렀는데
누나가 엄마 백화점갔다면서 깊은 주먹을 내리꽂음ㅋㅋ
가상현실게임에 온것처럼 존나 찰지게 맞다가, 바닥에엎어져서 처절하게 절규했는데 누나가 내얼굴에 깔아앉음;;
허벅지로 얼굴꽉조르고 재갈물리듯이 입에 가랑이를 파묻었는데
오랄강간하듯이 소리못내게하려고 가랑이를 계속 밀어넣으면서,
세게 때리지도않았는데 왜케 엄살이냐고 주먹으로 계속때림 ㅜㅅㅜ;
날 정말 죽이려고하는지 눈빛에 살기가 가득차있었음;;;
난 겁에질려서 웁웁거리면서 누나 그곳을(비읍지읒..) 꽉 물었는데
근데 누나가 갑자기 실실 웃어댔음;;
화내다가 실성한듯이 끄윽끄윽 웃으니깐 더 무서웠음 ;ㅡ;
그리고 누나가 침범벅됐자나! 하면서 삼각팬티벗고 얼굴에다 채찍질함
난 순진한 마음에 누나 그곳(비읍지읒)은 눈에 들어오지도않고
싸다구도 모자라서 이젠 팬티로까지 처맞는게 존나 화가나서 누나 머리끄덩이잡고
서로 바닥에 뒹구르면서 싸웠음
나도 누나도 풍력발전기처럼 서로 주먹질하다가 숙모가 들어와서 말렸음ㅋㅋㅋㅋ
난 윗옷 다 뜯기고 누나는 팬티까지 홀라당벗은채로 서로 머리끄덩이잡고있었음
그후로 누나랑 원수지간이되서 숙모랑 같이잤음
숙부는 혼자 외국에서 직장다니셨는데, 나중에 사촌누나랑 숙모도 외국으로 떠남
숙모 그리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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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8.12.10 | 사촌누나한테 성폭행 당한 썰 (3) |
2 | 2015.06.14 | 현재글 사촌누나한테 성폭행당한ssul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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