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별과제 하다가... (2)

난 모텔 컴퓨터가 그렇게 똥컴인줄 몰랐다
컴퓨터하러 모텔 들어가기는 처음이었으니까 ㅋㅋ
한대는 아에 바이러스 먹었는지 먹통이더라 그래서 포ㅋ기ㅋ
그나마 한대가 되길래 서로 메일 열어서 보여주는데
파워포인트 없어서 그거 인터넷으로 구해서 설치하는데 또 시간 존나 날려먹고
1시간 지나니까 기운이 빠지더라
분위기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보순이를
옆에서 내려다 보는데 장소도 장소니까 존나 꼴리기 시작함
들킬거같아서 아 피곤하다 그러면서 침대로 뛰어듬
보순이가 뒤돌아보면서 '아 뭐해요 빨리하고 가요' 그러면서 앙탈 부리더라 ㅋㅋ
난 "밖에 더운데 나가서 머해 여기 에어컨도 있네 시원하구만" 이러고
그러니까 보순이가 "아 그러니까 빨리하고 쉬면되잖아요" 대충 이랬음
그렇게 모텔에서 조별과제를 마무리해가고 있었지
대실이 3시간인가 그랬는데 다 끝나니까 2시간 정도 지나있더라
돈도 아깝고 한시간 누워있다가 가자 그러니까 싫다는거야 ㅋ 당연히 싫겠지 ㅋ
근데 진짜 분위기가 존나 묘한게 그전부터 보순이가 애도 착하고 나름 참하게 생겨서
모텔에서 호감도가 급상승함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보니까 진짜 웃긴데 그날 모텔안에서 파워고백
"보순아 사실 니가 좋아" 이러니까 보순이 존나 개깜짝 놀라서 무슨말 하시는거에요 그러고
장난인줄 아는것 같길래 장난 아니라면서 진지하게 말함
모텔 안이니까 딱히 도망갈 곳 없으니까 보순이 존나 안절부절하더라
그래서 일단 앉아서 이야기해보자 그러면서 침대에 앉힘
침대에 앉고 좀 있다가 어깨 잡고 파워 뽀뽀함
보순이 입술이 도톰한게 부드럽고 온몸이 녹는거 같았음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가 천천히 혓바닥을 넣으려고 봤는데
입을 안 열어주려고 하는거야 그래도 조금씩 밀고 들어가서
보순이 이를 혀로 부비부비하면서 노크를 시도했지
그러니까 천천히 입을 열어주더라 그래서 파워 키스
이쯤 되니까 나도 존나 흥분해서 점점 과감하게 손을 움직였음ㅋ
등도 만지고 허리도 만지고 계속 ... 왔다갔다 하다가
보순이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날 밀치길래
그냥 살포시 안아주고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보순이가 고개 숙이고 있다가 뽀뽀 쪽하는데
존나 귀여워서 발기한 자지에 보순이 손 갖다댐
"니가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됐다" 고 말하고 ㅎ
더이상 진도 나가는건 내가 너무 개새끼인것 같아서
더우니까 그냥 씻고 나가자고 하고 먼저 씻으라고 함
그 사이에 컴퓨터로 작업했던거 다시 저장해서 정리하고 기다리는데
또 꼴리는거야 그래서 샤워하는 보순이한테 그대로 난입함
보순이 존나 또 놀라서 꺄앗 거리고 ㅋㅋㅋ
결국은 같이 씻고 한판하고 사귀게 됐는데 침대가 붉게 물들었음
컴퓨터하러 모텔 들어가기는 처음이었으니까 ㅋㅋ
한대는 아에 바이러스 먹었는지 먹통이더라 그래서 포ㅋ기ㅋ
그나마 한대가 되길래 서로 메일 열어서 보여주는데
파워포인트 없어서 그거 인터넷으로 구해서 설치하는데 또 시간 존나 날려먹고
1시간 지나니까 기운이 빠지더라
분위기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보순이를
옆에서 내려다 보는데 장소도 장소니까 존나 꼴리기 시작함
들킬거같아서 아 피곤하다 그러면서 침대로 뛰어듬
보순이가 뒤돌아보면서 '아 뭐해요 빨리하고 가요' 그러면서 앙탈 부리더라 ㅋㅋ
난 "밖에 더운데 나가서 머해 여기 에어컨도 있네 시원하구만" 이러고
그러니까 보순이가 "아 그러니까 빨리하고 쉬면되잖아요" 대충 이랬음
그렇게 모텔에서 조별과제를 마무리해가고 있었지
대실이 3시간인가 그랬는데 다 끝나니까 2시간 정도 지나있더라
돈도 아깝고 한시간 누워있다가 가자 그러니까 싫다는거야 ㅋ 당연히 싫겠지 ㅋ
근데 진짜 분위기가 존나 묘한게 그전부터 보순이가 애도 착하고 나름 참하게 생겨서
모텔에서 호감도가 급상승함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보니까 진짜 웃긴데 그날 모텔안에서 파워고백
"보순아 사실 니가 좋아" 이러니까 보순이 존나 개깜짝 놀라서 무슨말 하시는거에요 그러고
장난인줄 아는것 같길래 장난 아니라면서 진지하게 말함
모텔 안이니까 딱히 도망갈 곳 없으니까 보순이 존나 안절부절하더라
그래서 일단 앉아서 이야기해보자 그러면서 침대에 앉힘
침대에 앉고 좀 있다가 어깨 잡고 파워 뽀뽀함
보순이 입술이 도톰한게 부드럽고 온몸이 녹는거 같았음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가 천천히 혓바닥을 넣으려고 봤는데
입을 안 열어주려고 하는거야 그래도 조금씩 밀고 들어가서
보순이 이를 혀로 부비부비하면서 노크를 시도했지
그러니까 천천히 입을 열어주더라 그래서 파워 키스
이쯤 되니까 나도 존나 흥분해서 점점 과감하게 손을 움직였음ㅋ
등도 만지고 허리도 만지고 계속 ... 왔다갔다 하다가
보순이가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날 밀치길래
그냥 살포시 안아주고 뜬금없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니까 보순이가 고개 숙이고 있다가 뽀뽀 쪽하는데
존나 귀여워서 발기한 자지에 보순이 손 갖다댐
"니가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됐다" 고 말하고 ㅎ
더이상 진도 나가는건 내가 너무 개새끼인것 같아서
더우니까 그냥 씻고 나가자고 하고 먼저 씻으라고 함
그 사이에 컴퓨터로 작업했던거 다시 저장해서 정리하고 기다리는데
또 꼴리는거야 그래서 샤워하는 보순이한테 그대로 난입함
보순이 존나 또 놀라서 꺄앗 거리고 ㅋㅋㅋ
결국은 같이 씻고 한판하고 사귀게 됐는데 침대가 붉게 물들었음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14 | 현재글 [펌] 조별과제 하다가... (2) |
2 | 2015.06.14 | [펌] 조별과제 하다가... (1)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4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