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아저씨 만나 ㅅㅅ한 썰 1
sm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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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4 16:35
와 나 이거 처음 써봄.. 일단 나는 여자임
내가 18살때 일인데 독서실에서 셤기간에 즐톡을 하다가 어떤사람이 자꾸 만나자는거임
근데 ㅅㅅ하잔 얘긴 없었고 걍 얘기하고 드라이브 가자는거임
솔직히 만나면 ㅅㅅ할께 뻔했는데 이사람 말투가 너무 착했음 내가 막 이사람한테
막상 만나면 ㅅㅅ하려구 할꺼잖아요 했더니 아니야 믿어줘ㅜㅜ 이러고 그럼
그러다가 나도 너무 심심해서 독서실 이름 알려주고 오면 톡한다해서 알았다고함
그리고 몇분있다가 왔데서 나가니까 차가 하나 서있었음
근데 차가 엄청 예뻤어 K7 이였는데 빤짝빤짝 거리는 조명이 많았어
그리고서 이제 탔지 탔는데 막 예쁘다고 그런소리 하고 질문 여러가지 하다가 주차장으로 들어가더라
근데 좀 무서웠지 그때부터
글서 내가 드라이브 안가고 왜 주차장 들어가냐고 했더니 나한테 너 ㅅㅅ하고싶지 이러는거야
글서 걍 웃음 솔직히 하고싶었거든 그리고 그전에 얘기할때도 야한얘기 존나함
막 남자친구랑 전에 해봤냐는둥 어떤자세로 해봤냐는둥 남자친구꺼 컷냐는둥 그래서 젖었을꺼야 아마
이제 지하주차장 들어와서 구석에 차대고 키스하는데 가슴만지더라
그러다가 막 빨아 가슴예쁘네 이러면서 하 존나 잘빨더라
근데 갑자기 말 좀 험하게 하면서 해도되녜서 알았다했어 (나 약간 SM좋아함)
그리고서 밑에만지는데 나쳐다보더니 이렇게 젖었는데 안해줬으면 서운했겠다고 하고 뒤로가래
그래서 뒤로 가서 다리벌리고 ㅆㅈ 해주는데 어우 진짜 미치겠는거야
근데 내가 신음이 좀 크거든 근데 갑자기 그사람이 게임을하제
신음참기게임인데 내가 5분만 참으면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고 못참으면 자기소원 하나만 들어달라는거임
글서 ㅇㅋ했는데 하자마자 ㅈㅈ박는거야 여자들은 ㅈㅈ박을때 그 느낌이 몽롱해서 신음이 날수밖에 없거든
그래서 내버렸는데 졌데 그래서 그대로 ㅅㅅ계속 하는데 ㅈㄴ오래해
그러다가 입으로 해달래 해주고있는데 소원이 입싸인데 그거 다 먹으라는거야
좀 그랬지만 약속이니까 고개 끄덕였는데 입에 물긴했는데 못삼키겠는거야
근데 막 갑자기 ㅈㅈ 다시 박더니 시발년아 안삼켜? 막 이러면서 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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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인 나로서는 무섭잖아 근데 막 계속욕해
그래서 내가..
2부에 계속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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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티티카카
꾼이야꾼
취사반장
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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