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썰,, 부제: 내애인을 XX해 줄 남자를 찾습니다(3편)~

많이 늦었지 친구들아 ㅋㅋ
주말도 끼고 내가 몸도 아프고
또 월요일 쉬어서
오늘 화요일 쓸려고 한다 ㅋㅋ
흥분을 아주 많이 줘서 내가 아주 포인트가 짭짤하다
이모든것들이 너희들 덕분이다 고맙다 ㅋㅋ
다른곳에 퍼가는 사람들이 있는가보드라 ,,, 퍼가지 말아줬음좋겠다 10탱구리드라
신고한다
자.. go~~~
대충 물기를 수건 으로 닦이고 방으로 데려왔다
데려오면서 형님보고 옷좀 자르면 안되겟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봐았다,,,
이상황에서 수갑을 풀어주고 상냥하게 옷을 벗겨주는것도 조금 웃기기에 말이다,,,
그랬더니 형님은 이미 엄청 흥분을 한 표정으로
"그래 편한대로 해"
라고 하시드라
난 주방으로 가서 큰 가위를 가져오고
소매부터 좌악좌악 잘라내기 시작했다
여자도 이젠 나한태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옷을 다 잘래 내니 옷을 입고 있을때완 또 틀린 느낌이였다
커다랗고 하얀 젖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절로 출렁출렁 거리는 느낌이다
적당한 젖꼭지 사이즈에 다른여자보단 약간 넓은 핑크색 우륜
여자를 침대위에 앉혔고
슬슬 고추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을해서 힘이 너무 들어간 탓인지 고추는 쐬방망이 처럼 단단했고
힘을 살짝만 줘도 아펐다 ,,
동생도 마찬가지 인거 같았고,,
그형님도 마찬가지 인거 같았다
동생한태
": 아 너무 꼴려서 안되겠다 한번싸자 "
이러니까 동생이
"아 네 형 저도 죽겠어여 ㅋㅋㅋ "
이러드라 ㅋㅋ
야동에서 자주 나오는 장면을 연출해보고 싶어졌다
양옆에 남자를 끼고
다리를 벌리고 쭈구리고 앉아서
여자가 번갈아 가며 오랄을 해주는 그장면,,,
난 여자의 수갑을 풀어주고
한번도 겁을 줬다..
'어이 야~"
대답을 안한다
"너말이야 너 썅년아 대답해"
" ,,네,,,"
"수갑 풀어주는데 허튼짓 하지마라.. 알겠냐?"
"네,,"
다소 아까보단 안정된 모습이였다
"야 쭈그리고 앉아봐 "
천천히 여자가 쭈그리고 앉드라
드리고 양옆으로 동생 그리고 내가 섰다
그리고 손을 잡고 한손한손
동생의 고추와 내 고추를 잡게 했다
" 야 씨발 딸이나 좀 쳐줘바"
하니까 천천이 흔들기 시작한다 별로 익숙한 거 같진 않드라 "
"다리도 벌리고"
그러자 다리를 천천히 벌리드라
답답해서 내가 앞으로가서 다리를 잡고 활짝 쫙 벌려버렸다,,
생각외로 엄청 유연하드라...
요가도 좀 했는가??
나는 이 예쁜여자가 이렇게 벌리고 있는모습을 언제 또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적나라하게 벌린 그모습을 잠시 처다보다가 손으로
보지를 전체적으로 한번 쓰다듬었다가
그러면서도 여전히 동생의 고추를 손으로 흔들어 주고 있었다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한번 스치듯이 문질러주고
보지 깊숙하게 중지를 박아 넣었다 그러자 그년이 골반을 살짝 떨며 동생 손흔드는걸 살짝 멈추드라
그러자 동생이
그년 손을 잡고 계속 흔들게 시키드라
그리고 난 바로 뒤에 느껴지는 항문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 간질였다
항문살이 볼록하게 만져진다
다시 자세를 잡아주고
"이자세 그대로 유지해라~~"
라고 말하는데
형이 바지를 갑자기 벗기 시작하드라
형은 얼굴도 고추도 풀발기 상태였다
형님이 내가 있어야 할자리로 가더니
여자 손을 자기 자지를 잡게 하고
흔들게 하드라
그러면서
커다란 젖가슴을 손으로 막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 끄트머리를 쪼집듯이 잡아 당기기도 하고
그러자 여자는 좀 아픈지,,
아,,, 하면서 소리를 냈다
그러는 와중에 형은 영 여자의 손놀림이 부족했는지
자기가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다 으윽 하는 신음과함께
목과 얼굴에 핏줄을 세우면서 여자 가슴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을 마치고 조용하게 나한태 와서 형은 나가 있을태니까
마저 하다 나오라고 하드라
그러면서 동영상이 켜져있는 폰을 주고 가드라 ㅋㅋㅋ
난 네 하고 조용하게 대답을하고
방문을 나가는 형을 보고
문을 닫은뒤
순간 머리속으로
형이 없으니 눈치 안보고 하고싶은거 다해봐야겟다는 생각을 햇다
폰은 동영상촬용을 켜놓고
화장대 위에 세워놨다
그리고 여자에게 걸어가서
"야 답답하지
얼굴에 씌운거 벗겨줄태니까
말잘들어라,,,"
하면서 얼굴에 씌어놓은 운동화 주머니를 벗겼다
얼굴은 땀과 눈물 범벅이 되있었고
하얗던 피부는 아직도 울음기가
남아있어 눈 부분과 부분부분이 핑크빗으로 물들어 있엇다
눈물에 속눈섭이 다 젖어였있다
초롱초롱해 보였다,,,
어쩜이리도 예쁠까,,
나를 겁에 질린듯이 처다보기 시작한다
그모습이 뭔가 정복한 느낌이 들어 더 기분이 좋았다
나도모르게 그년 목을 잡고 일으켜세워서
입술을 핥았다
" 야 혀 내밀어 "
그러자
혀를 내밀었다
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좀더 "
그러자 그거 아냐 박한별 혀내미는 사진
약 간 그런느낌 비슷했어
나는 혀를 내입으로 집어넣어서 이리저리 핥으며
그 아름다운 여인내의 혀를 음미했다
그여자의 뜨거움 숨결에 느껴지는 풋풋한 풋네와
말랑말랑하면서도 뜨겁고 길다란 혀를 마구 핥고 빨았다
그리고 다시 머리를 눌려 아까의 쭈그린 자세를 시켰고
다시 동생의 자지위에 손을 얹이고
딸을 치게 했고
나는그여자의 머리를 일부로 확 휘어잡으면서 입안에
내 자지를 넣어 버렸다
"빨아"
하녀서 그녀의 휘어잡은 머리를 천천히 앞뒤로 흔들었다
야동에서만 볼때의 그 정면 샷과는 느낌이 틀렸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모습은 일단 앞으로는
커다란 가슴이 천천히 흔들리고
뒤로는 여체의 우아한 척추 골을 타고 커다랗고 동그랑 엉덩이 살이 복숭아 모양으로 보였다
아까 내가 너무 쎄게 때린탓인지
손바닥자국이 하얀 엉덩이에 빨갛게 찍혀있었따
그모습은 왜그리 흥분이 되는지
슬슬 쌀거 같았고 나는 머리체를 잡은손을
내쪽으로 강하게 땅기는 동사에 엉덩이에 힘을주고
그년 입 깊숙하게 자지를 박아버렸다
목구멍까지 막아 버렸는지
여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큭큭 거렸고
난 좀더 있다가 힘을 풀었다
그러자 여자는 고개를 뒤로 확 뻄과 동시에 잎에서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질질흐른 침은
커다란 가슴에 뚝뚝 떨어졌고 ,,
여자는 두려운 눈으로 내눈을 처다 보기 시작했다
마치 그것만은 하지마라는 듯 한 눈빛으로
해보면 알겠지만
깊숙하게 넣는 그느낌은 아주 좋다 .,
동생도 내가 그걸하니까 자기도 해보고 싶어졌는데
그여자의 뒤통수를 잡더니
자기 자지 를 입안에 박아 넣고 꽈악 쑤셔 넣어버렸다
참고로 동생자지가 내꺼 보다 더크다,,,
더 힘들었을꺼다,,
여자는 아까 보다 더 크케 컥컥 거렸고 ,,
동생이 뺴었을때 흐느끼기 시작했다
처음 이집에 들어와서 나한태 냉랭하게 안내를 하며 엉덩이를씰룩이던 모습에 문득 생각이 났다
밖에서 봤었다면 내가 저여자 손이라도 한번 잡아 볼수 있었을까?
그런 여자가 지금은 동생과 나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고 있다니...
그런생가을 하고 문득 .. 동영상을 찍고 있는 사실을 꺠달았고,, 형한태 좀 미안해
그만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 야 너 5분안에 나 못싸게 하면
목구녕에 계속 넣고 있는다 자 빨아"
여자는 숨이 막혀선지 아님 진짜 우는건지
눈물을 글썽거리며
내꺼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
슬슬 나도 싸고 싶어져서
여자한태는 귀두만 물게 하고
내손으로 딸을 치기 시작했다
슬슬 느낌이 왔고 야 벌려
라고 말하고 그년의
벌린 입에다가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대로 입을 벌리게 있게 하고
내 고추를 그녀의 두툼한 입술에다 몇번 문대다가
형의 폰을 들고왔다
동생도 빨리 싸고 싶었는지 내가 폰을 가지고 온 사이에 그녀으 입을 벌리게 해서 나랑 똑같아 입에다 싸버렸다
난 그장면을 클로즈업해서 촬영을 했고
동생은 그 정액을 먹게 시키드라,,,
더러운놈,,,,
여자는 머뭇 머뭇하다 동생이 엄청 욕을하며 겁을 주니까
억지로 꿀꺽 삼키드라,,
순간 현자타임이 왔지만 좀더 즐기고 싶었고
여자를 눞히고 여자 왼손과 왼발을 오른팔과 오른발을 수갑으로,,, 채워버렸다
정말 노골적인 자세가 되었다,,,
이건 형이 원했던 자세이다..
여자는 수치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게를 왼쪽으로 꺽은체 눈을 아래로 내리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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