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도우미 부르다 실제로 친구생일날 일어난 썰
씹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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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4.08.16 17:49
친구가 생일이었음 그래서 먹고 죽자는 식으로 양주까기 시작
헬퍼 라인업좀 하다가 어짜피 거기서 거기다 라는 식이여서
잘 노는애 앉어 라고 하니 손드는 년이 있더군
헬퍼 3명 불러서 한참 노는데 생일인 친구놈이 개뻣고
나머지 한명은 지명이랑 요즘 썸타서 딴방들가서 얘기한다고 하고 감
난 그냥 아 이제 다 놀았군 싶어서 존나 만지던 내 헬퍼 보내고
생일인 친구 헬퍼 옆에 앉아서 술이나 한잔 더 하고 가라함
근데 얘가 완전 술이 떡이 되서 ㅍㅍㅋㅅ 시작
혹시~ 싶어서 ㄱㅅ 만지니 ㅇㅋ ㅂㅈ 도 오케
같이 만져주니 아싸 감이 옴
어짜피 생일인 친구는 쳐자니까 반대쪽 의자에 앉치고 불끈뒤 벗김
의젖인게 좀 아쉽지만 모양하고 ㅇㄷ가 이뻐서 조낸 만지며 ㅈㅅㅇ 하다
엉덩이도 이쁘길래 뒤치기 졸라함 헬퍼 여자는 비싸게 구는만큼 이쁜거 알쥐
캬 끈내주는 ㅅㅅ였음 이 이쁜년 2시간 주인인생퀴는 쳐자고
내가 먹은 이 미안함 ㅋㅋㅋㅋ
이런일 하는 년들 열라 튕기는데 첨은 아니지만 역시 이런애들이 ㅅㅅ하는건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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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까망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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