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집의 추억 2

바로 이어서
방문을 닫고 다시 내자리로 누을려다가
사촌동생들 얼굴에다가 얼굴들이대고 숨소리를 들어봤지
존나 세상모르게 자더라고
하긴 그때시간이 12시가 넘었었으니
ㅡ ㅡ <== 유딩사촌동생2
ㅣ ㅣ <== 나 고모부후배와이프
이렇게 누워있었거든
내 자리로 와서 누웠어 근데 막상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긴장도되고해서 그냥 후배와이프만 보고있었어
몇십분정도 고민했던거 같어
씨바 건들였다가 걸리면 진짜 좃패륜아되는거 아냐 하는 마음이 컸는데 옆에 여자가 꽐라가 되서 누워있는데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먹었지..ㄷㄷ
먼저 잠꼬대 하는척하면서 팔을 가슴위에 있는 손으로 올렸어
어라? 가만히 있네?
거기서 용기가 좀더 생겼던거 같아
깍지끼고있던 팔을 풀었어 그랬더니 양팔이 존나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지는거야
와...씨바 이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런데 또 소심하게 겁이 완전히 없어진건 아니었어
거기서 갑자기 WWF가 생각이 나더라고 ㅋㅋㅋ
WWF보면 초크걸리면 기절했는지 안했는지 알아 볼라고 3번 손들었다가 떨어뜨리잖아
와나 그상황에서 내가 그걸했다니까? ㅋㅋㅋ
3번다 떨어지는거 보고 이젠 완전하게 마음먹었지
오늘내가 이여자랑 한다고...ㄷㄷㄷ
그래도 막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대담하게 막 만지거나 빨지는 못했어
먼저 티 안으로 손을 존나 살금살금 집어넣었지
배쪽에 살도 없는데 존나 부드러운거야 겨우 배만 만졌는데
나는 점점더 꼴릴때로 꼴려서 ㅈㅈ가 막 청바지에서 튀어나올정도였어
브라안으로 바로 손 못넣고 브라위로 살살 만져봤지 눈치보면서
깰생각을 안하더라고
바로 브라안으로 손을 넣었지
와 존나 보드란운거야 크기는 에이였는데 그 스릴감때문이었는지 가슴만지면서 쌀뻔했다 ㄷㄷ
나는 존나 흥분해서 내 바지를 내렸어
완전 꼴리 ㅈㅈ는 하늘높이 서있었지..ㅋㅋ
혹시 몰라서 후배와이프 손을 내 ㅈㅈ로 가져왔어
내 손으로 감싸서 내 ㅈㅈ를 잡게 했지
한 3~4번 쓰다듬듯이 왔다갔다 햇는데
어~~어~~그러면서
씨바 쌌다...ㄷㄷㄷ
내평생 그렇게 빨리싸본적은 그전에도 그후에도 없었어
씨바 보지안에도 아니고 입에도 아니고 손에다가 싸다니...
싸고나니 현자타임이 왔기는 개뿔 바로 또 꼴리더라고 ㄷㄷ
나 완전흥분해서 후배와이프 청바지 자크를 소리안나게 조심스럽게 열었어
와 그때는 그 자크여는 소리가 왜이렇게 크게 들리냐 ㅋㅋ
차마 바지는 못내리고 자크만 벌려놓고 팬티쪽으로 손을 가져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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