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들 중고딩때 섹파된 썰9

밤 늦게까지 비어있는집은 ㅅㅈㅎ형집이 가장 늦게까지 비어있는 집이였어
놀다가 가는거여서 ㅈㅎ이형네 집에 갔었음 ㅋㅋ 예전엔 그렇게 거침없이 옷벗었던 누나가
겁나 머뭇머뭇하더라 ㅋㅋ 둘다 어리긴 하지만 역시 초딩이랑 중딩이랑은 느낌이 달랐나보지?
아님 오랜만이여서? 예전엔 막 둘이 킬킬킬 쪼개면서 간지럼 피면서 장난치다가 만져주고 이랬었는데
이번엔 분위기 자체가 완전 달랐어. 알때 했던거랑 모를때 했던거랑 역시 다름 ㅋㅋ
내가 옷벗으니까 누나가 "털났네.....와.."이러더라 ㅋㅋㅋ 그 누나랑 했을땐 털 안났었거든
누나 눕히고서 둔부를 만지기 시작함 ㅋㅋㅋ 근데 역시 예전과 다르다는걸 가장 크게 느낀건 누나였을꺼야
내가 클리토리스 애무를 작살나게 해줬거든 ㅋㅋ 예전엔 신음 살짝살짝 냈었는데 이번엔 좀 크게 냄 ㅋㅋ
지가 신음 내고서 지가 놀라서 부끄러워하고 ㅋㅋ 개귀엽더라
예전엔 문지르고 주무르고였는데 이번엔 완전 애무니까 누나가 적응을 못하더라고 살짝살짝 클리 애무하다가
손가락 더 밑으로 내려가려고 하면 계속 내 팔목 잡더라
예전 그 간지럼피면서 낄낄대던 분위기가 아니고 진짜 서로 조용한 분위기였어 숨소리 거칠어지고
엄청 야한 분위기 ㅋㅋㅋ 내 껀 왜 안해주냐고 그러면서 누나 손잡고 내꺼에 댔더니 살짝 놀래더라
그러더니 대딸을 쳐주기 시작했지 정말 전에 했던 행위 그대로인데 분위기가 야릇하니까 전혀 다르더라
키스를 몇번 시도했는데 좀 피하더라고 그래서 짜증나서 누나 뒷통수잡고 키스해버렸음 ㅋㅋㅋ
처음에 뒤로 뺐는데 자신의 운명을 받아 들였는지 몇초 있다가 가만히 키스 받아주더라
키스 계속 하면서 난 누나꺼 애무해주고 누나는 대딸쳐주고..
그러다 내가 "누나 나 쌀것같아" 이러니까 "너 이제 정액도 나와?" 이러면서 놀라는 목소리로 말함 ㅋㅋ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하긴 나 예전엔 안나왔었으니께 그러다 쌌는데 누나 손에 다 묻으니까
"헐.... 너 진짜 다컸구나" 이러면서 휴지로 닦더라 ㅋㅋ
그러고 끝내려길래 내가 걍 덮쳐버렸음 ㅋㅋ 눕히고 폭풍키스 하면서 소음순쪽 막 비벼줬지
근데 이번엔 거부를 안하더라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하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봤는데 그래도 거부 안하길래
그때부터 본격 애무를 시작했지 근데 엄청 떨리더라 뭔가 좋아하는 누나랑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걍 서로 만지작댈때랑 또 느낌이 다르더라 뭔가 아다 땔때처럼 그렇게 떨리더라고
흠 역시 예상대로 누나가 아다는 아니더라 ㅋㅋㅋ 나중에 물어봤는데 전에 1년정도 남친을 사겼는데 그때 땠다더라
뭐 그건 상관없었어 그냥 계속 하고 싶었던 누나랑 한다는게 중요했지
애무해주면서 느낀건데 가슴이 여전히 작았지만 예전처럼 절벽가슴은 아니더라 봉긋하니 이쁜가슴 ㅋㅋ
진짜 온몸을 다 핥아준것같아 진짜 정성들여서. 특히 ㅅㅇ누나는 쇄골 핥아줄때 지릴려고하더라 ㅋㅋㅋ
그러고나서 누나가 오랄을 해줬는데 역시나 잘 못하더라 중간중간에 이빨닿고 ㅋㅋㅋ 그냥 평범한 피스톤빨기였는데도
그래도 마냥 좋았어 얼굴도 예뻐서 보는 재미도 꿀잼이였고
완전 달아오르고 삽임함 ㅋ 삽입할때의 감동은 아다땔때랑 맘먹었지., 와... 내가 무려 ㅅㅇ누나랑!
뭐 이부분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걍 평범하게 즐겼어 ㅋㅋ 좀 다른게 있다면 섹파들이랑 할땐 막 얘를 만족시켜야한다
이러면서 했는데 ㅅㅇ누나랑 할땐 행복감밖에 없었음 ㅋㅋㅋ 좋아하던 누나라 그런지 괜히 연인사이 된것같고 ㅋㅋㅋ
내 여자 됀것같고 그랬었어
다 하고나서 누나가 그러더라 마냥 친동생같던애랑 관계나누니까 기분 되게 묘하다고 ㅋㅋ 근데 되게 좋았다고 했어
그때부터 우린 섹파보단 약간 이상, 연인은 아닌 그런 관계가돼버렸다 ㅋㅋ 원래 섹파들이랑은 길거리에서 키스하거나 이런건안했어
정말 섹스에만 충실했는데 ㅅㅇ누나랑은 데이트하면서 뽀뽀도 하고 ㅋㅋ
다른 여자애들보다 키스시간도 더 길었어. 키스하고나서 딴거하려고 입술때면 얼굴이 참 예뻐서 다시 키스하게되고 ㅋㅋ
ㅅㅇ누나랑 하고나선 한동안은 ㅅㅇ누나랑만 했어.. 걍 쾌감보단 행복감이 더 커서
근데 뭐 익숙해지다보니 걍 다른 섹파도 그리워져서 다른 섹파들도 하게 됐지
이 이후부턴 친구에 친구 친구에 친구 이렇게 소개받으면서 거의 20명넘게 건드렸다 ㅋㅋㅋㅋ
그래도 한번자고 끝낸애는 그중 한명도 없었어 보통 대여섯번은 더 만났었지 그러면서 내가 맘에 들어서 고정섹파로 만든건 3명 더 있음
그래도 완전 고정으로 만나던 여자는 그렇게 8이 됐다
한명은 ㅎㅈ누나한테 소개받은 ㅎㅈ누나보다 두살 많은 누나랑도 고정섹파됐었지
나랑 5살 차이나 났는데 나 영계인데도 겁나 잘한다고 엄청 좋아했음 ㅋㅋ 근데 이 누나가 흔치 않은 변태라서 나도 되게 좋아했었어
또 한명은 ㅁㅈ누나한테 소개받은 누나인데 ㅁㅈ누나급의 외모라서 예뻐서 고정섹파로 만듦.. 또 한명도 ㅁㅈ누나한테 소개받은 누나인데
서로 속궁합 괜찮아서 고정섹파 만들고
그렇게 정말 문란한 생활을 했지.... 그래도 내가 아다를 못먹어봐서 되게 아다에대한 궁금증과 갈증이 느껴졌다
인터넷같은데서 보면 뭐 아다랑 하면 환상으로 좋다 뭐가 어쩌고 뭐가 저쩌고 이러면서 아다 찬양글도 많았고
(다 루머지만) 여튼 아다랑은 안해봐서 그런거 다 믿었지. 막 아다랑 하면 좆이 녹을것같다 막 이런글도 보고..
그러다가 우리 팸중 막내인 애가 눈에 들어오더라 그때가 나 고1때였고 그 애가 중2때였어
딱 내가 아다 땔때라서 더 눈에 밟혔지 외모도 귀엽지만 예쁜편은 아니였고 몸매도 좋은 편도 아니였어 가슴도 안크고
걍 진짜 여동생같은 느낌이였는데 문란하게 살다보니까 이제 어릴때 그 꼬맹이가 먹을거로 보이더라
와 진짜 내 여동생처럼 대해줬던 앤데 어느샌가 얘를 어떻게 따먹어야되나 고민하는 나를 발견함 ㅋㅋ 근데 별로 죄책감안느꼈어
다음꺼는 담에 써야지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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