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두 명이랑 모텔에서 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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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1과 여자애 2와 그렇게 모텔을 자주 가게 되면서
조금 미묘한 일이 생겼다.
바로 여자애들이 자기들을 건드리지 않는 나를 두고 고자냐, 뭐냐
오늘은 내가 너를 먹을꺼다. 아니다 내가 먹을꺼다. 막 이런 섹드립이 막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실 둘 다 사귀는 상태도 아니었고, 뭔가 복잡미묘하고
나도 마음을 못 정하겠고 하는 상태로 있다보니 누구 하날 건드릴 수가 없는거...
결국 그렇게 고자라는 누명을 쓰고
셋이서 모텔서 자는 게 두 세 번 더 이어지고 나니, 내 머릿속에서 망상이 막 커지는거지.
나도 고자는 아니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했지.
얘네는 처음에 내가 안 건드리니까,
둘이 경쟁구도가 된 것 같았어.
나는 혹시라도 실수할까봐서 무조건 술이 떡이 되게 마신 뒤에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일어났거든.
그러다가 문제의 그 날 술이 덜 취한거임.
그래서 여자애 1과 여자애 2를 동시에 건드리려는 시도를 하다가
여자애 2가 혼인빙자 간음이니, 특수범죄 가중처벌 되는걸 알아보겠다면서 나오는 바람에
나는 완전 쟛될뻔 했던거임.
결국 둘 다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인생만 꼬일뻔한 흑역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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