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먹은 썰 (뚱녀먹은썰)

눈팅 며칠 하다가 최근 글리젠 많아져서 나도 보탬좀 돼볼까 해
한달정도 된 얘긴데 그친구가 설마 이걸 보진 않겠지? ㄷㄷ 미안해 친구야
돛단배 한지는 오래됐는데 이걸로 따먹은적은 없었고 걍 심심할때 수다떠는정도로 먼저 온 돛단배에만 답장하고 그랬거든
뭐 이 전에도 한번은 연상 누나 실제로 만났는데 이누나는 너무 진지하게 사귈거처럼해서 안먹고 ㅂㅂ했고 한번은 대놓고 ㅅㅅ하자고 만나기로 해놓고 허탕치게된적도 있긴 하지만
무튼 근데 이번 주인공 친구는 첫 돛단배부터가 남달랐어 많이 굶주렸었나봐.
첫 돛단배가 '하고싶다' 였고 내가 답장으로 '뭐가' 이랬더니 '섹스'이러대 심지어 자취녀
그때 새벽3시였는데 택시타고 갈까 하다가 (택시비 2만원 거리) 이건 진짜 미친짓인거같아서 그냥 입털다가 다음날 보자고 했어
이친구 퇴근 후에 봐야해서 9시에 보기로 했는데 내가 그때 와우하다가 시발 가로쉬하드 꼴아박느라 늦었지 존나미안하다고 하고 갔어
신촌 어느 카페에 있대서 갔는데 눈을 의심했다 프로필사진과 엄청 다른 여자가 나한테 인사하더라고. 솔직히 집가고싶었음
배고프대서 밥먹으려고 했는데 밥은됐고 맥주한잔 하자해서 맥주마시고 여기서 얘기좀 하다가 걍 집가야겠따 싶었는데 차끊겼더라고 주말인거 깜빡하고 차시간 확인안했다가 낭패봤지. 이친구는 나더러 차끊겼어? 어떡하냐 니 이러길래 아 걍 학교 근처 카페가서 공부나 하다가 쉅듣고 집가야겠다 이러고 술집 나왔는데 이친구 말이 잘통하길래 술이나 한잔 더하자고 해서 근처 포차 가서 소주마심
나도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많이 굶주렸는지 소주먹다가 대화소재가 떨어지다보니 머리속에 걍 먹을까 말까 이런 고민으로 가득차는거야 근데 내가 솔직히 원나잇 거의 안해봤거든 여친사귄시간이 길어서 친구들 원나잇하는 얘기 듣고 존나 시도해보고싶다고 생각하고있었어 그래서 내친김에 얘한테 입털었지 술 좀 부족한데 니방가서 한잔 더하자고
솔직히 얘가 먼저 하고싶다고 돛단배 보냈던애라 바로 콜할줄알았는데 개쿨하게 거절하대 자긴 집에 남자 절대 안들인다고. 그래서 아 시바 공부나해야지 이러고 집갈까 하는데 산책좀하자는거야 나도 배너무불러서 산책ㄱㄱ했는데 산책하면서 가방들어주고 은근슬쩍 손잡더니 잡고 안빼는눈치라서 걷다가 으슥한곳 가서 키스하고 분위기타서 또 돌직구날림 나 오늘 너네집가서 자고가면 안될까? 근데 거절당함
이쯤되니까 존나 오기생기더라 나 존나 늑대 맞다고 그래서 너네집 가자고 하는거라고 그랬는데 싫대 안된대 그래서 빡쳐서 진짜 집가려고 택시잡았는데 같이 택시타길래 그대로 걔네집앞으로 감 그러더니 내려서는 집 개더러우니까 3분만 밖에 있으라고하대 난 바로 근처 편의점가서 오카모토 사왔지 물하나랑
근데 여기 분위기상 과정 묘사를 존나 훌륭하게 해야하는데 내가 ㅅㅅ 경험이 많지 않아서 묘사를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일단 들어갔는데 얘도 원나잇 경험이 별로 없었는지 존나게 부끄러워하는거야 옷벗기는데 개힘들었음. 근데 얘가 워낙 민감한건지 키스만해도 신음소리 쩔고 입술이 목언저리만가도 죽을라그럼. 옷 하도안벗어서 상의 힘으로 벗겨버리고 가슴 애무좀 해주다가 나도 옷벗을테니까 바지벗고있으라고 하니까 알았대. 옷다벗고 ㅋㄷ하나챙겨서 침대로오니 다벗고 이불로 가리고 있길래 이불 던저버리고 덮침
유두 만지다가 빨아주니까 죽을라고함 진짜 유두에도 이렇게 반응하는구나 신기했음 애가 막 자지러지면서 가만히있질못하고 경기를일으킴 막 속으로는 하 시발 이러면서 아깐 왜뺀거지 이생각하면서 손가락이 밑으로 향했는데
수풀속 동굴 양 옆으로 난 기둥 두개를 벌리자마자 트위치가 은신쓰고 갱하러온거마냥 시궁창냄새가 코를 찌름 .. 롤용어나와서 미안 묘사가 잘 안된다.. 진짜 이게 냄새가 너무 심한거야 솔직히 이정도면 지가 오줌쌀때 느껴질거같은데.. 무튼 도저히 ㅂㅃ은 못하겠더라고 내 코랑 보물동굴사이의 간격은 아이유가 부른 노래제목인 입술사이50cm마냥 50cm이상을 유지했지. 솔직히 전여친이 존나 나무토막이라 애무해줘도 안느끼고 떡쳐도 지는 존나 별론데 니가 좋아해서 하는거라고 하고 이래서 적극적으로 신음소리 내는 여자가 신기했고 꼴리긴했음. 그래서 애무를 엄청 오래 꼼꼼히 잘해줬는데 이친구가 손으로 그만하고 넣어달라는거야. 이런 말도 첨들어서 존나 신기해서 싫은데?? 이지랄싸면서 계속 애무하다가 거의 애원하다싶히 넣어달라고 해서 콘돔초스피드로끼고 박았음
솔직히 너무 자세히 말하면 이친구 봤을때 지얘기하는줄 알까봐 아깐 말안했는데, 쓰고나서보니까 어차피 알거같아서 걍 더 자세히 쓰자면, 첨봤을때 이친구 좀 뚱뚱했음 그래서 실망했고 그래서 집가려고했던거 얼굴은 걍 평범하고, 뚱뚱해서그런지 가슴은 존나컸음
근데 벗겨놓고보니까 생각했던거보다 더뚱뚱한거야 진심 0.1톤은 될거같았음 나도 미쳤지 내가 얼마나 굶주렸으면...
정상위를 하는데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 위에 올리거나 하잖아 보통? (나도 지금 평소에 어떤지 생각해보고 쓰는건데 진짜 보통은 여자가 알아서 들고있지않냐?)
이친구는 다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스스로 못들더라고, 처음엔 내가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지탱하고있었음. 근데 엉덩이살인지 허벅지살인지때문에 내 크고아름다운 주니어가 깊이 못들어가는거야. 얘가 신음은 죽이게 내뱉고있어서 뭔가 나의 주니어의 모든걸 보여주고싶었는데말야. 그래서 이친구 다리를 어깨위에 올리고 최대한 젖힌다음에 박았어. 근데 뱃살때문인지 다리를 내리려는 힘이 너무 센거야 진짜 이때 약간 씨름하는기분으로 다리 지탱하고 개쎄게박았다 아 근데 메트릭스 좆구려서 무릎 존나아팠음 스프링때문에
그래도 이친구 ㅂㅈ가 명기인지 내가 너무 굶주렸는지 첨듣는 옆방까지 다꺠우는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해서인지 10분정도만에 싼거같다. .. 뒤늦게 생각해보면 이친구가 명기인거같음. ㅂㅈ에도 살쪄서 잘쪼이나? 무튼 그렇게 짧은 ㅅㅅ를 하고 시간도 거의 새벽5시정도라 개피곤해서 씻지도 않고 잤어 근데 새벽에 아 새벽은아니고 몇시간 안돼서 숨막혀서 깼는데 진심 농담이아니고 이친구가 나 안는답시고 안았는데 팔뚝에 코가 막혀서 깬거였음 이떄 솔직히 좀 무서웠음 잠깐 일어나서 앉았는데 내 크고 아름다운 주니어에서 문제의 그 트위치시궁창 보징내가 나는거야 생각해봐 아침에 숨막혀서 일어 앉았는데 거사를 치른 나의 주니어에서는 썩은내가 나고.. 몸은 너무 피곤하고.. 이때 최대의 실수를 했는데 냄새 막는답시고 빤스 찾아서 입고 잤음.
다음날 일어났는데 갑자기 키스를 막 하대 그래서 받아주다가 잠들었다가 깨보니까 내 주니어를 아이스크림마냥 쪾쪽빨고있는거야
냄새가 엄청났을텐데 비위도좋지 하고 구경하는데 이친구 솜씨가 장난이아니야 몇달전 호기심에 가봤던 키스방에서 아줌마와 누나의 중간쯤에 위치한 그분보다 잘함 진심 펠라의 세계를 보게됨. 그래서 내가 좀 약하게 신음소리 내고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더니 귓속말로 너 덮칠래 이러대
그래서 할거면 ㅋㄷ끼고하라고 난 ㅋㄷ없이 안한다고 했떠니 ㅇㅋ 하고 2차전 돌입!
난 계속 누워있고 얘가 위에서 하는데 내 크고 아름다운 주니어 진심 뿌러지는줄알았따. 무거운친구들과 야간전투를 벌일때는 여성상위를 허용하지 마시게 제군들.. 얘가 펠라를 워낙 잘해서인지 부끄럽게도 금방쌈 사실 이친구 만족시켜줄 의지가 별로 없어서 걍 느낌 오자마자 말도안하고 쌈. 안에서 내 주니어가 힘을 잃었다는걸 느끼자마자 엄청나게 실망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나좀씻을게 하고 화장실 가서 진짜 빢빢씻었다. 진짜 빡빡씻었다 진짜.. 아니 어떻게 머리감는중에도 보징내가 나고 이빨닦는중에도 보징내가나지?
무튼 씻고 나옴. 담날 월요일이라 오후수업있었거든 나름 똑똑한사람이라 공부좀 하는데 펜에서 보징내가 나대?
보니까 손톱밑에서 나는거였음 진짜 치를떨면서 10분간격으로 물비누로 세척하고.. 수업다듣고 헬스갔는데
헬스복 갈아입는다고 빤스 벗자마자 보징내가 올라옴... 아까 잠깐 말했는데 새벽에 깼을때 빤스입고잤는데 이때 빤쓰가 보징내에 전염된거였음.. 미친 진짜 옆사람이 처다보고 진짜 개쪽팔려서 헬스안하고 걍 바로 집감 담날시험이라 공부존나했어야했는데
이친구 그날 그담날 그다담날까지 나한테 꾸준히 연락오고 난 다씹음
솔직히 명기인거같고 자취방이라 싸게먹을수있었는데 그 냄새에 치가떨려서 답장도안함
내생에 이렇게 한번 먹은 여자한테 냉담하게 대한건 처음인거같다.
가볍게 쓰려고 했는데 존나 길어졌네..
혹시라도 그친구가 이 글을 본다면, 미안한 내 마음도 알아줬으면 좋겠다. 너의 보징내때문에 연락 씹은거야..
인터넷에 존나 길게 글올린거 첨이다 ㅋㅋ반응좋으면 또올림
아 마지막으로, 여기 형님들도 많이 계실텐데 반말투는 죄송합니다.
[출처] 어플로 먹은 썰 (뚱녀먹은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759&wr_id=1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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