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가 경험한 썰1탄
1.자는 누나 바지에 손넣어서 보지만졌고
누나가 일어나서 존나게 맞고
엄마한테 이른다고 협박은 했지만
말안함
손끝에 오줌찌린내 심하게 나서
냄새 맡으며 딸침
2.엄마 속옷만 입고 자는데
보지냄새 맡기시작함
야간 비릿한 냄새가 올라왔고
속옷을 손가락으로 약간 제끼고
보지에 코갖다 대고 맞으니
식초냄새 맡고 깜놀하고
손가락으로 사알짝 건들고
손가락에 베인 엄마 보지냄새맡고 딸침
3.낮잠자는 친누나 겨드랑이
여름때 에어컨을 안트는데
친누나가 반팔티로 손으로
베게 만들고 자길래
겨드랑이 쪽 코박고 냄새맡았는데
생각보다 줫같은냄새 나서
발기풀림
4.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엄마가 문걸이에 깜빡하고
속옷걸고가서
냄새맡음
너무 줫같은 생선 썩은내나서
그자리에서 바로 한발뺌
5.다른친구누나 검은 스타킹
방에 널브러져있길래
친구 화장실간틈타 냄새맡았는데
아무냄새 안나길래
발쪽 냄새맡았는데 청국장제대로
끓은 냄새나길래 개꼴려서
화장실 나오자마자 드가서 한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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