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5)

안녕썰게이 형누나 동생들!!!
다시 키보드에 앉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어. ㅎㅎㅎ 뭐 긴말 하지 않고 바로 시작해야겠어.. ㅎㅎㅎ
그날 오후때 부터 계속 루에게 라인으로 쪽지가 왔었거든....'뭐하고있어?' '지금어디야??' '우리또 언제봐??'
라고 집착하는거 같은 느낌으로 계속 문자가 왔지만 난 성의 없게 대답하지 않았지 왜냐하면 난 한국에 가면 끝이라고 생각 했기때문에
여기 있는 만큼은 진짜 의리~~~~ 있게 행동하고 싶었지 ㅎㅎㅎ 그게 또 상도덕이라 생각 했고 말야 ㅎㅎㅎㅎ
어디에서 뭐하고 있고 좀있다. 어디 갈꺼다...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보자!!!!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었다....
클럽 슬램에 입성하는 순간 루에게 라인으로 쪽지가 왔었다!!!
루 :"지금 뭐해?"
나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 RCA" 거짓말 하고 싶지 않았다. 할 이유도 없었고....
루 :"클럽 뉴페이스 여자들 만나서 잼있게 놀겠네"
나 :"하하 그냥 어제 똥개 파트너였던 수지가 파티 하고 있다길레 초대 받아서 클럽오게 된거야"
루 : 오늘 저녁에 보는거 아니였어? (오후에 라인으로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긴 했다, 하지만 빠져나가기위해)
나 : 응 내일 출근하지 않아? (그날은 목요일이였음)... 금요일 저녁에 같이 볼려고 했지!!!!
루 : 출근은 아침에 하는데...,,, (이쥐럴 하는게 아닌가? ㅎㅎㅎ물러설 곳이 없겠다. 싶어서..)
나 : 지금 어딧는데? 내가 루 있는 곳으로 갈께 (입장료가 좀 아까웠지만 뭐 다시 안타나 홈런칠 가능성은 없을꺼 같아서 걍 안전빵~~ㅋ)
루 : 스쿰빗 00스트릿!! (어딘지 기억이 잘안난다.)
슬램에 입장해서 양주 한잔먹고 친구들에게 가야할꺼 같다면서 똥행패에게 오늘은 꼭 홈런쳐서 자이데나 성능을 사용해서
나에게 사용후기를 말해!! 그리고 ㅅㅅ하기 30분전에 먹어야 된다!!! 라고 ㅎㅎ말해줬다. 똥행패는 그냥 처웃기만 하더만.. ㅎㅎㅎ
그리고 한 20분 정도 있다가. 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ㅈㄴ 급똥이 마려운게 아닌가? 아 ㅅㅂ ㅈㄴ 짱나네 하고 화장실로 갔다.
태국 화장실 가보면 알겠지만 거리에는 화장실이 없다.. 설령 있다고 해도 전부 유료다... 대형 쇼핑몰이나.. 고급 식당에 가면 있지만
거리엔 없다.. 물론 클럽엔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될께 화장실 도움이가 있다... 여자화장실은 모르겠는데 나이트가면 웨이더 보조들이
하는 짓꺼리를 한다.. 오줌싸고 있으면 어깨 주물러주고 손씻고 나면 수건도 준다... 태국 화장실에서 쉬하고 있는데. 누군가 어깨를
주물러 준다면 단호하게 노땡큐라고 해라 ㅎㅎㅎ 쓸때 없는 돈 뜯기기 싫으면 ~~~~
급똥도 레벨이 있지 않은가? 이정도는 참을만한 이정도는 여유있게 화장실로 이정도는 진짜 바로 터질꺼 같은 뭐 그런 레벨이 있지
않은가? ㅎㅎㅎ 난 그때 진짜 터질꺼 같았다. ㅡㅡ;;; 화장실로 ㅈㄴ 뛰어갔다. 그리고 급똥을 누기위해 앉았는데 씨바 화장실 죽돌이가.
문앞에 서있는 느낌이 들었지 ? ㅎㅎ 누가 떵사는 소리를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급똥이 갑자기 변비가 된 느낌이 왔다. ㅎㅎㅎ
그렇자.. 문 밑으로 하얀 휴지가 스윽~~~~ 튀어나오는게 아닌가? '헉 ㅅㅂ ㅈ때다~~~' 화장실에 휴지가 없더라.
그 순간 몰려있던 나의 영양분 찌꺼기들이' 푸아아뿌우우 푸다닥!!!!!!!' 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시바 순간 화장실이 ㅈㄴ 조용하더라.
문앞에 있던 화장실죽도리의 웃음 '흐흐흐흐' 하고 소리가 들렸다. 문 밑으로 휴지가 감긴 손가락을 까딱 까딱 하더라 ㅡㅡ;;;;
하는수 없이 휴지를 받아 들었다. 그럼 죽돌이가 문에서 물러서서 좀더 시원하게 밀어낼 생각에 ㅎㅎㅎ
아까 좀 기름진 음식을 먹은게 화근인듯... 그렇게 한 30초 정도 앉아 있는데 아 순간 루가 생각 나더라.
흠 여기서 스쿰빗까지 택시타고 가는데 한 30분정도 걸린다고 생각하고 루 집에 가서 문열고 폭력적으로 옷을 확확 벗긴다음
진짜 겁나 기다렸다는 듯이 박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럴려면 나도 자이데나에 힘을 빌리려 주머니에 있는
자이데나를 꺼냈다 ㅎㅎㅎ 반 쪼개서 먹기 위해 쪼갰는데 ㅈㄴ 안쪼개 지더라 ㅎㅎㅎ 변기에 쪼그리고 앉아서 쪼개려고 하니
참 ㅎㅎㅎ 어째든 힘을 팍!!!! 주니까.. 자이데나가 4등분으로 쪼개졌는데 한 4분의1 은 가루가 되어버리더라고 ㅜㅜ;;;
ㅅㅂ 나는 쪼그리고 앉아서 가루가 된 자이데나를 후루루릅 하고 코카인 가루 빨듯 먹고 한덩어리는 그냥 목으로 밀어 넣고
삼켰다. ㅜㅜ 안넘어가더라 ㅎㅎㅎ 그래서 죽돌이에게 받은 휴지로 닦고 문을 박차고 나오니 죽돌이가 돈달라더라 ㅎㅎ ㅅㅂ 잔돈이
없었다. 동전있음 줄려 그랬는데 ㅜㅜ 10바트 짜리 지폐가 마침 있어서 떤져줬니 시바 합장하드라.
난 친구들 테이블가서.. 맥주 한모금 먹고!!!! 갈려고 하니까. ㅅㅂ넘들 부비부비 한다고 쳐다도 안보드라.. 난 똥개한테 "야 나 오늘 루 집
에서 잘 수도 있으니까 너네들끼리 자라"하고 클럽 입성한지 40분도 안되어 나왔다. ㅜㅜ; 양주 ㅜㅜ ㅅㅂ 조니워커 골드 !!!! 그거 태국에
들린다면 꼭 먹어봐라.. 조니워커 블루 까지는 아닌데 블랙보다는 낫다...
택시를 잡아서.. 기사에게 스쿰빗 00스트릿 플리즈!!!! 하니까 ok 하고 출발하는데 헐 전화가 오는게 아닌가 ?
루 전화였다..
루 : 어디쯤이야? 택시 탓어?
나 : 응 지금 택시 타서 네가 말해준 스쿰빗 00스트리트로 가고 있어...
루 : 기사좀 바꿔줘
난 택시기사에게 전화기를 건넸다... 태국말로 존나 띵캅 띵띵캅 거리더라....
택시기사에게 위치를 설명한듯 하다...
어째든 목적지에 도착하니까. 스쿰빗 번화가에서 조금 더 들어갔는데... 분위기는 그리 나쁘지 않더라..
루의 가족은 태국 어디에 산다고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일하기 위해서 방콕에서 혼자 자취를 한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난 클럽에 수많은 걸들을 버리고 온것이다... ㅎㅎㅎ
루가 거기에 서있었다... 끈나시 티셔츠에 딱 붙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폴짝 뛰면서 나를 반갑게 맞아주는게 난 싫지 않더라고 ㅎㅎㅎ
친구들을 버리고 자기한테 왔는게 ㅈㄴ 기뻣는거 같다.
택시에 내리면서 택시비를 낼려고 하니까. 택시비 내주는게 아닌가? ㅎㅎㅎㅎ 하 ㅅㅂ 또 이런경우는 첨이네 ㅎㅎㅎ
아 방콕 아가씨들 ㅈㄴ 개념 쩔어~~~뭐 ㅎㅎㅎ
난 또 이빨을 털어줬지 오늘 하루종일 네가 그리웠다.. 하지만 내일 출근하는거 같아 금요일날 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루는 입이 귀에 걸린듯 나의 손을 잡고 자기 집으로 날 인도 했다...그때 시각은 약 9시 정도
조금 걸어가니 좌판(포장마차)같은 곳에서 배고프면 뭐좀 먹고 들어갈래 라고 나에게 묻더라...메뉴는
ㅈㄴ 징그럽게 생선을 통채로 튀긴거랑 뭐 국수 같은것들이였는데 별로 안땡기더라.... ㅋㅋㅋㅋ
난 지금 속이 좀 트러블 났다 생각 없다. 맥주랑 김과자가 땡긴다 라고 했다....
그러자 들어가서 김과자를 사오더라.....맥주는? 그러니까 집에 맥주는 있다고 나에게 웃으며 얘기 하더라...
한 5분정도 걸어 들어갔는데 갑자기 얼굴이 화끈 화끈 거리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게 아닌가? ㅎㅎㅎㅎ
아 이게 자이데나 약빨이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물론 다음날 나머지 반을 또 먹을일이 있어 먹었지만
발기부전 치료제는 그날 처음 먹어봤다 ㅎㅎㅎㅎ 근데 얼굴만 화끈거리고 나의 ㅈㅈ는 별 반응이 없더라고 ㅎㅎ 뭐 본게임
들어가면 풀파워가 되려나 싶어서 루가 나를 인도 하면서 여기가 우리집이다 라고 가르쳤는데 고층은 아니지만..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 같은 건물이였다...건물 상태는 뭐 그리 깨끗하진 않았지만 뭐 나름 기분나쁜 기분은 들지 않았다.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루가 나에게 확 안기는게 아닌가? 내 명치에 루의 가슴이 뭉클 닿았다.
그러자 내 똘똘이가 힘을 불끈 불끈 들어가는게 아닌가? 헐 ㅅㅂ 이게 자이데나의 힘이구나 ㅎㅎㅎ 역시 현대의학은 대단해!!!!
하고 난 아까 화장실에서의 상상은!!! 문으로 들어가자 마자. 확 밀쳐내서 침대에 업드리게 해서 바지랑 팬티를 동시에 볏겨
무릎까지만 내려서 존나 강하게 밀어넣을 생각으로 나의 ㅈㅈ에 힘을 넣기 시작했는데 막상 집에 들어가니까 안되더라 ㅅㅂ
방은 그리 크지 않았고 한 한 7평 정도 되는 방이 하나 있었고 거실겸 주방이 있는 그런 분리형 원룸 느낌이였다...
집안에 에어컨과 여자 방같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고 뭐 티비 노트북 뭐 있을거 다있더라
나는 어떤 형태로 사나 궁금해서 방을 들여다 봤는데 헐~~~ 침대가 하나 있었는데 사이즈는 슈퍼싱글 정도 되는듯 하다.
근데 침대 높이가 ㅈㄴ 높더라... 매트리스 높이가.. 내 가슴팍 정도 까지 올라 가있더라. ㅎㅎㅎㅎ
나 : 침대높이가 왜이리 높아???
루 : %%$#@$#@$@#$@#$@#$#$@ 깊은잠을 잘 수 있다...!!!
ㅅㅂ 무슨말인지 못알아 듣겠더라... ㅎㅎㅎ 여튼 잠잘온다더라 ㅎㅎㅎㅎ
나 : 맥주 마시자!!! 그렇니까..
루 : 더워서 샤워하고 싶지 않나?
나 : 응 맥주 한잔 먹고 샤워할께!!!
루 : 알겠다. 맥주 갔다 주겠다....
나무 벤치 같은 의자에 쿠션이 깔려있어서 아주 편하더라....
거기에 앉아서 맥주를 가지러 가는 루의 뒷모습을 바라 봤는데 ㅎㅎㅎ ㅅㅂ 갑자기 내 똘똘이에 힘이 빡~~~~
들어가면서 진짜 빳빳~~~ 해지고 ㅎㅎㅎ 아 쪽팔려서... 나의 ㅈㅈ를 허벅지 아래로 밀어넣고
루가 가져온 하이네켄과 김과자를 맛있게 먹는데 ㅅㅂ 똘똘이가 죽지를 않더라고ㅋ 아놔 이걸 어째야 쓰까 하고
루랑 대화를 하면서 맥주 홀짝 홀짝 먹는데 오늘 쇼핑센터에서 뭘 샸냐? 뭐 왜 쪽지 보내면 바로 바로 답장 하지 않냐!!!
이런 좀 구속하는 듯한 느낌을 주더라... 얘네들 뭐지? 하고 뭐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맥주 한캔을 다 비우니까..
루가 자기가 먹던 맥주도 마시라더라. ㅎㅎ 반도 안먹었더라 그래서 뭐 내가 마실려고 하는데
루 : 오늘 하루 종일 돌아 다녀서 피곤하지 레드불 마실래?
헐 태국에도 레드불이 있나 싶어서 뭐 나때문에 챙겨놨나 싶기도 하고 좀 감동 먹기도 했다.
나 : 응 있어? 레드불줘!!! (그걸 먹으면 좀더 나의 ㅈㅈ 파워가 상승하겠지? 생각했지!!)
근데 무슨 박카스 같은걸 들고 오는데 헐 ㅅㅂ 태국 레드불은 박카스병에 들었나? 생각했지 ㅎㅎㅎ
근데 진자. 레드불 맞더라고 ㅎㅎㅎ 아 졸 신귀!!!!!
어째든 까라락~~ 따서 마셨는데 맛은 레드불 맛인데 탄산이 하나도 없어 ㅎㅎㅎㅎㅎㅎ 맛대가리 ㅈㄴ 없음
그러면서... 나의 빳빳해져있는 ㅈㅈ를 루에게 보이게 되었다. ㅎㅎㅎ
루는 입고리는 웃고 있는데 나를 꼬라봤다~~~ 뭐라뭐라 했는데 못알아 들었다. ㅎㅎㅎ
우린 진짜. 만난지 이틀 밖에 안됐지만 내가 얘랑 동거하고 있다는 느낌이 확 오더라
난 아까 땀을 좀 흘려서 씻고 와야겠다.. 라고 하니까. 칫솔과 샤워 타올을 내게 건네 주더라...그래서 난 그걸 받아 들고....
욕실로 들어갔는데 욕실은 깨끗히 청소되어있었고 향긋한 딸기향이 났었다.. 그리고 루 ㅂㅈ 코를 박고 맡았는
익숙한 냄새가 나서 화장실에서 별 거부감은 들지 않더라. 그래서 난 빤쮸를 벗고 비치되어 있는 치약으로 이를 닦는데 ㅋㅋㅋ
치약 맛은 익숙하진 않았지만 호텔에서 사용한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별 거부감은 없었다. 닦고나면 개운한 맛은 별로 없더라.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우리나라 치약이 별로 몸에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 ㅎㅎㅎㅎ머리도 감고 오늘 수고할 나의 ㅈㅈ도
깨끗히 박박 닦는데 이놈의 ㅈㅈ가 진짜 빳빳!!! 하게 부러질꺼 같더라고 ㅎㅎㅎㅎ얼굴은 화끈거리고 심장은 벌렁 벌렁 뛰었다.
한때 체대를 목표로 한 사람으로써 평소 맥박수라던지 달릴때 맥박수 운동시 맥박수를 몸으로 체험하고 잘 기억하고 있으며
너무 빠르다 싶으면 호흡이나 근육의 사용을 줄임으로써 맥박수를 조절에 익숙하다.... 하지만 술과 자이데나의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조절이 안됏다.. ㅎㅎㅎ어쨋든 내 ㅈㅈ를 닦는데 신경을 쓰면서......샤워를 마쳤다...
다 씻고 난 타올을 하체에 감고 나갔다. ㅎㅎ 팬티를 입고 나갈려고 하니까. 더 추할꺼 같아서...
사실 타올위로 개 ㅍㅂㄱ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줘 루에게 시각적 자극을 줄려는 의도가 있었지....
불룩 솟은 나의 중심부를 보면서 루는 킥킥 거리더라. 아 카와이!!!! 진짜 그순간 진짜 덮치고 싶었으나 기다렸다....
나 : 루도 샤워해야지??
루 : 난 니가 오기전에 씻었다 양치만 할꺼다!!!
어? 내가 오길 기다리면서 목욕재개를 한건가? 그순간 난 진짜. 이성의 끈이 뚜우욱!!! 하고 끊겼다....
그리고 아까 상상하던 걸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난 화장실로 걸어가고 있는 뒤에 뒤를 확 끌어 안고 머리에 코를 박았다.
그리고 머리 향기를 맡으며 나의 안고 있던 손은 탄탄한 복근을 소유한 루의 배를 어루 만지면서 티셔츠와 바지 사이를 파고 들면서
한손은 가슴으로 한손은 ㅂㅈ 쪽으로 살살 조금씩 이동 했다...루는 싫지 않은듯 거부하지 않았고 나에 손 움직임에 맞춰 몸이 반응했다.
브라 안으로 과감하게 손을 넣어서 루의 ㅈㄲㅈ 살살 돌리며 자극 했더니 루는 아~~~ 거리면서 몸을 움크렸다...
난 멈추지 않고 난 목선을 입술과 혀끝으로 탐닉하며 콧김으로 귓가를 자극했더니 간지러운듯 몸을 조금씩 떨었다..
그리고 내 ㅍㅂㄱ한 ㅈㅈ를 감싸고 있는 타올은 어느세 내려가 나의 엉덩이는 들어나 있었고 나의 ㅍㅂㄱ한 ㅈㅈ에 타올이 걸려져 있었다.
타올이 걸려진체로 루의 엉덩이를 뚫어버릴듯 찌르고 있었지 나머지 한손은 루의 듬성듬성 나있는 ㅂㅈ털을 쓰다듬고 있었지
난 아무말 없이 계속 ㅇㅁ에 집중을 했고 나의 ㅍㅂㄱ한 ㅈㅈ는 빨리 어딘가에 꼽고 싶다라고 나에게 샤우팅을 했다.
내 양손과 입은 급하지 않지만 성실히 루의 몸을 탐닉했고!!! 는 갑자기 나를 마주 보게 뒤돌아 섰다. ㅎㅎㅎ 나의 ㅈㅈ에 걸쳐있던
타올을 보더니 꺄아아악~~~ 거리며 양손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더라 ㅎㅎ 아~~~~~~~~~~~~ 카와이~~~~~~~~~~` 순간 나는 참지
못하고 루에게 키스했다.. 처음에는 가볍게 입술을 대고 윗입술 아랫입술 차례데로 키스했다. 루도 키스 할때 급하지 않았다
나의 페이스에 맞춰 오더라...나는 루가 참지 못하고 혀를 넣을때 까지 가볍게 키스 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내 ㅈㅈ에 걸려진 타올이 바닦으로 떨어지자 루는 내 허리를 안고 있던 손으로 내 ㅈㅈ를 살며시 잡았다.
루 : 와!!!! 스트롱거!!!!
하면서 입으로 가져다가 내 ㄱㄷ를 입으로 집어 넣었다. 저번에 할때도 느낀 거지만 ㅇㄹ를 ㅈㄴ 잘하더라. ㅎㅎㅎ
고개를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 혀와 천정을 잘 사용해 압력을 조절해 내 ㄱㄷ를 자극하더라.. 욕실 입구앞에서 난 거울을 바라보며
나의 ㅈㅈ를 빨고 있는 반정도 올라간 티셔츠의 모습이 비춰져 ㅈㄴ 흥분되더라...난 루의 머리를 잡고 나도 모르게 나의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박자에 맞춰서 루가 응해 줬으며 내가 좀 힘이 들어가서 목구멍까지 내 ㄱㄷ가 닿는게 느껴지더라...
루가 ㅇㄹ를 할때 나와 눈을 계속 맞췄다... ㅎ 아 카와이~~~~~ ㅈㄴ 기여워 ㅎㅎㅎ 진짜. ㅎㅎㅎ아 저번에 할때보다
더욱 흥분됐고 진짜. 아까. 한 20분전부터 풀발기뒤어 있던 내 ㅈㅈ는 진짜. 터질꺼 같았다....
난 ㅇㄹ 할때는 전혀 사정 신호가 오질 않는다 그래서 난 루를 일으키고 침대로 루를 손목을 잡고 침대로 갔다. ㅎㅎㅎ
침대가 ㅈㄴ 높아서 진짜 무슨 루를 확 침대에 던지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 어째든 내가 먼저 민첩하게 침대에 올랐고
난 루에게 손을 내밀면서 빨리~~~~ 하고 손을 내밀었더니 루는 웃으며 내에게 손을 건내 줬고 난 진짜. 확 잡아 당겨 루를 끌어 올렸다.
난 루를 끌어 올리며 침대에 눞혔고 루의 티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올렸더니 만세를 하더라. ㅎㅎㅎ 그래서 난 순간 장난끼가 발동해
티셔츠로 루의 눈을 가렸다. ㅎㅎ 그랬더니 루는 "아아~~~~ 지금 뭐하는거야~~ 하면서 "킥킥 되더라.. 그래서 내가..
스테이~~~ 하고 그대로 하고 있어라 하고 난 루의 ㅈㄲㅈ를 입으로 빨고 한손으로 나머지 ㅇㅂ을 움켜지고 한손으로는 티셔츠를 잡고
있었다. 루가 꽤 자극이 됐는디 아~~~~ 헐리~~~ 이러더라. ㅎㅎ 그래서 난 좀더 ㅇㅂ을 자극하고 ㅈㄲㅈ를 살짝 깨물었다...
그렇다가.. 바지로 손을 넣어 팬티 위로 손을 넣었다... 앞에도 얘기 했드니 루는 약간 앞ㅂㅈ다...팬티가 진짜 흥건이 젖어 있더라.
난 루의 눈을 가린 티셔츠를 위로 올려 벗기고 바지를 벗겼다. 팬티만 입고 있는 루의 위로 올라가 키스 하며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 한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루의 키스는 진짜. 부드러웠으며 향긋한 향이 올라와 나의 후각을 한번더 자극했다..
난 키스 하면서 목 쇄골 가슴 그리고 배꼽까지 천천히 애무하면서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ㅎㅎ 팬티를 내리는 순간 루는 허벅지를
[출처]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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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11 | 현재글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5) |
2 | 2015.06.11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4) |
3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3) |
4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2) (1) |
5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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