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2)

흠..일년전 일인데 어제 일 같이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 ㅎㅎㅎ 아까에 이어 썰을 풀어볼께....
전편을 간략하게 요약하께..
친구들 나포함 4명이 태국 방콕에 놀러감... 도착하자마자 클럽에 입성
놀러온놈년들이 죄다 혼성임 멘붕옴.. 윽엑거리면서 방황하던중 RPG 중요 NPC처럼 한국인 등장하여 꿀팁을 줌
우린 그 팁을 활용에 태국여자들을 꼬심... 방콕클럽이 2시까지만 영업을 함 아쉬워 꼬신 여자들에게 우리가 묵는 호텔로 가서 한잔 하자
고 이빨을 털었음 흔퀘이 승락함..그리하여 내가 묵고있던 호텔방으로 입성 하는데!!!!!
방 배치는 이러 했다. 나랑 똥깨, 똥행패랑 거지 이렇게 투베드로 배치를 해서.. 짐을 풀었는데 술은 나랑 똥개 방에서 먹기로 했다.
뭐 방에 의자는 두개 밖에 없고 테이블은 원형 테이블이 하나 있었으며 발 받치는 파우치가 2개 있었다..그리고 테라스에 의자가 두개
그래서 침대 아래 쪽으로 테이블을 끌고와서 의자. 파우치 그리고 침대 끝부분에 대충 걸터 앉았다. 바닦에는 안앉을려고 하더라고
바닦 생활을 안하는 모양이더라 ㅎㅎ 그리고 호텔방안에서도 신발을 안벗더군. ㅎㅎ 뭐 우리도 안벗었지만....
문화이니 뭐 우리가 이해하고 대충 배치를 해서.... 캔맥주 깔고 양주도 조니워커 골든라벨이라고 있더라.
골든라벨이라고 처음봤는데 태국에만 있는건가 싶었다. ㅎㅎ 졸 신기.. 생각보다
가격이 얼마 안해 750짜리 하나 사고 맥주도 한 20캔 정도 산거 같다... 하이네캔이 한캔에 1000원 좀 더 했던거 같다..
양주를 먹기위해 물컵이랑 위스키 잔이 좀 부족해 프론트에 전화해서 잔과 얼음을 달라고 했더니 총알같이 달려 오더라..
.시간이 진짜. 새벽3시가 안됐었는데 좀 미안하더라. ㅎㅎㅎ 그래서 팁으로 50바트 주니까. 합장하면서 공손하게 받더라. ㅎㅎㅎㅎ
뭐 대충 그리 세팅되고 뭐 그나마 내가 말이 제일 유창해서.. 분위기를 잡아보겠다고.. 가지고온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도 선곡하고 내가 주로 째즈나 같은걸 좋아해서 ㅈㄹ 끈적한 노래를 계속 선곡했다. 밤이기도 하고.....
ㅎㅎㅎㅎ 진짜 분위기 꼴릿하더라. ㅎㅎㅎㅎ그리고 이빨을 털기 시작했지
대충 이런식으로 이빨을 털었다.. (다들 피곤해 하는 눈치라. 빨리 쇼부를 봐야겠다 싶어서.)
자 오늘 국적을 뛰어넘어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다들 반갑고 친구들 부터 차례차례 소개 시켜 주고 나이도 29이라고
(구라를 좀까고 나머지는 별로 속인게 없었다..)
난 태국여자들이 이렇게 미인일지 꿈에도 몰랐다며 오늘 이렇게 우리 호텔 방에서 같이 놀게 된것도 졸라 영광이다.. 하면서.
젠틀하게 이빨을 털기 시작했지.. 태국년들 졸라 좋아 죽더만......뭐 이러게 대충 소개 끝나고 맥주 한잔씩 하고 서로들 얘기 하면서.
나도 루랑 이것저것 얘기 했다. 뭐 남자친구는 없냐는 둥 집은 어디냐는중.(헐 말해주면 아나 그걸 왜물어봣지) 뭐 은행에서 무슨일을
하냐는둥 한 30분 정도 이렇게 개인 플레이를 했다. 그녀들은 그런 파티 문화가 익숙한지 편하게 잘 놀더라.. 말도 잘하고
우리가 외국인이라 거부감이 들었을텐데 별 거부감 없이 잘 놀더라. ㅎㅎㅎ
그녀들의 복장은 대부분 짧은 미니스커트에 몸에 딱붙은 티셔츠나 민소매였다.. 겨털은 물론 없었으며 몸에 왁싱도 했는지
털오라기 하나 없더라. ㅎㅎ그녀들은 의자에 기대고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았고 친구녀석둘은 파우치에 앉고 나랑 똥깨는 각자 침대에
걸터 앉아서 있었는데 똥개녀석이 발정이 났는지 자꾸 친구 두녀석 똥행패랑 거지를 방으로 보내려 하더라. 너네 파트너 데리고 방
으로 가라고 한국말로 하더라. 내가. 이데로 보내면 죽도 밥도 안된다면서 좀 달아오른 다음에 찢어져서.. 볼일보자고 난 얘기 했다.
사실 난 똥개맘을 이해 했다. 졸라 애가 섹끼가 넘치는게 진짜 키는 한 155정도에 다리도 미끈하고 가슴골도 다 보이는 브이넥 탑을 입었
는데 진짜 꼴릿하더라. 똥개의 파트너는 이름이 수지였다. 한국식이름이라 좀 의아했는데 나중에 학생증 보니 진짜 Suji 라고 되어있드라.
글로벌한 이름인걸 방콕가서 알았다.... 똥개를 좀 진정시키고.. 있는데 똥행패 녀석이 지 파트너랑 줄줄빨고 있더라. ㅎㅎㅎㅎ
분위기 므흣해서.. 기름좀 부어야겠다. 싶어서. 내가 게임을 제안 했다.
게임은 킹게임이였다. ㅎㅎㅎ 얘네들도 왕게임 알더라고? 졸 신귀! 뭐 왕게임은 대충 알겠지만... 남자들끼리 싸인으로 번호를 알려줬지
번호 선정은 포커카드.. 스페이드 1부터 7까지 섞어서 랜덤으로 뽑기로 하고 킹은 조커였다. ㅎㅎㅎㅎ
여튼 뭐 벌칙은 왕이 하라는데로 1가지 하고 불이행시.. 폭탄주 둘다 마시는거였다. ㅎㅎㅎㅎ
카드를 섞고 테이블에 펼졌다.. 처음에 내가 초커를 잡았다....그래서 난 애들을 눈치를 졸라게 보면서 친구들 번호를 피하고
몇번몇번 얼음 다 녹을때까지 주고 받기 ㅋㅋ 처음엔 가볍게 했다. ㅎㅎㅎㅎ 똥깨랑 수지였다.
근데 이것들이 여자가 남자 허벅지 위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ㄸ치는 자세로 수지가 똥개 목을 끌어안고 얼음을 주고 받는게 아닌가? 헐 졸
라 꼴릿하더라. ㅎㅎㅎ수지가 똥개 한테앉을때 다리 벌리면서 치마가 위로 살짝 올라가서 팬티 라인이 살짝 살짝 보이는데 더 꼴릿
하더라.. 이것들이 끝낼 생각을 안하길레 내가 빨리 브로큰해서 녹이라고 하니까. 그녀들도 깔깔 웃더라.. ㅎㅎㅎㅎㅎㅎ
아 태국년들 졸라 적극적이더만.. ㅎㅎ 진짜 순간 네 ㄸㄸㅇ가 피곤함을 뚫고 약 ㅂㄱ가 되었다. ㅎㅎ친구녀석들도 아마 그때 꼴릿했을듯
뭐 다음게임..수지는 자리로 돌아 가서 앉고 ㅎㅎㅎ 똥행패 파트너가 조커를 잡았다... 그녀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녀를 모모라 하겠다..
모모의 어명은 몇번몇번 상의탈의!!!! 졸라 웃긴게 똥행패랑 거지의 파트너였다. 그녀의 이름도 생각이 안난다. 제인이라 하겠다...
내가봤을떼 지내들끼리 싸인이 좀 틀린듯 ㅎㅎㅎ 태국말로 뭐라 뭐라 하드라 ㅎㅎㅎㅎㅎ
어째든... 똥행패는 웃통을 깠다..뭐 앞서 얘기 했지만.. 똥행패는 우리둘 중에서도
몸이 가장 좋았다. 완벽한 복근 110가까이 되는 가슴둘레 여자들 아마 그때부터 흥건하게 젖었을꺼다. ㅎㅎ 내생각이지만....
근데 제인이 좀 벗기를 꺼려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불공평하다고 투덜 대면서. 빨리 벗으라 했다....친구들도 빨리 벗으라고
난리고 이것들은 우리를 다 벗길 생각인가? 싶어서.. 그렇게 안되지 ㅎㅎ 하면서. 제인이 셔츠를 단추를 풀었는데 끈브라자가 아니라.
흡착형 브라더라. ㅎㅎㅎ 아놔 뭐 여기 있는 게이들은 다 알겠지만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대충 설명하면 피부에 흡착에서 앞쪽 후크로
고리를 걸어 등쪽에 끈라인을 안보이게 하는 뭐 미용 속옷이라고 말하면 대충 알꺼야ㅎㅎㅎㅎ
근데 제인 가슴이 생각보다 크더라.난 처음에 뽕인줄 알았는데 벗겨놓으니까. B컵정도 될듯.. 그래서. 웃통 깟으니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다보니.. 그녀들은 우리들 옷을 벗기기에 급급했고 우리는 최대한 스킨쉽을 하여 달아오르게 만들자라는 목적으로
섹자세 취해서 다음게임때까지 유지하고있기 뭐 혹은 뭐 딥키스 등 뭐 파트너를 섞어가며 진행을 했고 그녀들도 달아오를때로
달아 올랐을꺼다.여튼 뭐 그런식으로 게임을 계속 진행했는데...
한 30~40분 지나니까. 우리들 옷은 팬티만 입혀져있고 여자들도 루 빼고 웃통을 다 까고 브라자만 한상태였다.. ㅎㅎ 뭐 스킨쉽은
할만큼 한거 같다...그리고 똥행패가 자기 피곤하다고 모모에게 자기 방으로 가서 먹자고 하니까. 거지도 이때다 싶었는지...
맥주 한 두켄 들고 제인이랑 같이 자기내 방으로 가더라.
난 루랑 수지에게 여기 침대도 두개니까. 자고 가라 내일 아침에 우리가 아침 사주겠다.
라고 ㅈㄴ 젠틀하고 끝까지 매너남으로 너네들 건드리지 않겠다 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지 그런담 난 좀 피곤해서 샤워 해야겠다면서 남
자들이 빨리 샤워 하니까. 나랑 똥개가. 차례대로 초스피드하게 샤워를 했고....편한 고무줄 반바지에 티셔츠로 갈아입고 똥개도 옷을
갈아 입더라. 그리고 여자들도 너네들도 피곤할텐데 좀 따뜻한물로 씻어라. 라고 얘기하니 같이 들어가서 씻겠다더라. ㅎㅎㅎㅎ 둘이
친하지도 않는데 왜 같이 씻겠다고 한거지? 졸라 의아했다. 이게 상상이나 가? ㅎㅎㅎㅎ
아 졸라 훔쳐보고 싶었음.. ㅎㅎㅎ
뭐 똥개랑 나는 테라스에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남은 캔맥주를 홀짝 홀짝 마시면서... 태국김과자를 먹었다. ㅎㅎㅎ
태국 김과자 조낸 맛있음 진짜. 한국들어올때 엄청 많이 사서 들고 왔는데 지인들 다 나눠주다 보니 금방 매진됐었지 ㅎㅎㅎ
어째든 한 30분정도 맥주 마시면서 같이 그룹 ㅅㅅ를 하니 파트너 바꿔가면서 ㄸ을 치자는둥 똥깨가 완전 개 발정이 나서.
별 희안한 소리를 하더라고 ㅎㅎㅎㅎ미친놈아.. 그러면서. 내가 아까 편의점에서 CD 사왔으니까. 꼭 장착한다음에 해라. 새꺄 하고
시간이 30분 다 되어 가니.. 안에서 자기내들 샤워 다했다더라. ㅎ 그래서 똥개가 테라스 문을 열고 방으로 스윽 들어가더니... 걔네들은
샤워 가운입고 머리를 안감고 걍 세수하고 다시 메이컵을 했더라. 졸라 웃겨 ㅎㅎㅎㅎ뭐 비비크림이랑 뭐 대충 눈썹정도? 그정도? ㅎㅎ
그짧은 시간에 어떻게 다 했나? 싶기도 하고 아님 세수 안한거 같기도 하고 어째든뭐 ㅎㅎㅎ
여튼 똥개는 걔랑 뭐라 뭐라 얘기하는데 안들리는거 같고. 난 테라스에 있으니 루가 테라스로 나오면서 '뭐하고 있어 지금?'
그렇길레 내가 루 나오길 애타게 기다렸다고 그랬더니 피식 웃으면서 내 허벅지 위에 앉더라.? ㅎㅎㅎㅎ근데 허벅지로 그녀의 팬티
라인이 느껴지더라고 아 개 꼴릿하더만.. 그때부터 소설쓰기 시작했지 한국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진지 1년 됐고 그녀에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하다.. 우연이라도 마주친다면 사죄하고 싶다. 라고 소설썼지...그리고 맥주를 들이키고 ㅎㅎ루의 눈을
ㅈㄴ 기름진 눈 빛으로 바라 보다가 그냥 입술을 덥쳤지.... 피하지 않더라고.
혀를 주고 받으면서... 나의 화려한 키스 스킬로 루의 입안 윗천정을 살짝 핥았더니 움찍 하더라고 ㅎㅎㅎㅎ그러면서 손은 가운을 살짝
내리고 ㅅㄱ로 손을 가고 있었는데.....브라를 했더라고 ㅎㅎㅎ 뭐지 뭐 벗겨먹는 재미를 주기 위함인가? 하고 한손으로 후크풀기 스킬
을 시전했지.... 깜짝 놀라면서 나보고 시익 쪼개더니 유아 플레이 보이!!!!! 그래서 노노노 아임 미스테이크 실수로 풀었다고 ㅎㅎ 둘러댔지
브라는 살짝 반쯤 내려가 있는 상태였지 ㅅㄱ을 꽉 움겨 지고 싶었으나 애간장을 녹이기 위해 손등으로 가슴을 쓰윽 하고 지나갔지
그리고 다음편 계속!!!!
밥먹고 다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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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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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6.11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5) |
2 | 2015.06.11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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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5.06.08 |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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