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배한테 숫캐조련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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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교에서 후장딸을치다가 걸렸었는데 하필 우리과에 날 똥꼬충이라고 놀리던애가 있는거야
근데 술자리에서 그ㅅㄲ가 내가 후장딸친썰을 푸는바람에 학기초부터 씹변태라고 찍힘;
존나 학교다니기싫어서 자퇴하고싶었는데 백수되면 엄마보기미안해서 꾹참고다녔었어
그리고 여선배3명이랑 같은조로 엠티를가게됐는데
애들이 날 ㄸㄲㅊ이라고 싫어해서 혼자 연상조개밭에 던져졌어
강민정이란 선배가 존나 못되처먹었는데
숫기개조교육이라면서 의자에 다리를꼬고 거만하게앉아서 나한테 푸쉬업을 수십개씩시키고
운동장도 빙빙돌게했음
가파른 계단도 선배가 올라가기싫대서 내가 업어서올라감ㅅㅂ
선배는 자기 펫처럼 날 가학적으로 조련했어
말을 안듣기라도하면 내등위에앉아서 네발로기게했음;
사실은 내가 펨돔을 좋아해서 선배한테 조련당하는게 좋았어
선배가 날 아무리 악독하게 부려먹어도 내가 싫은척을안하니까 마조히스트라고 의심받았어
그리고 "쟤는 여자가 시키는대로 다하더라 ㅄ같이?"라고 사람들이 비아냥거렸음
또래 여자애들도 변태라고 막 때리고괴롭히는데 내심 자기들도 가학적인걸 즐기는것같았어ㅋㅋ
근데 자존심있는 남자들이 날 존나게 싫어했음
ㅆㅂ새끼가 여자한테 먹혀살면 되냐면서ㅋㅋ
그래서 남자들도 날 막갈궜음ㅠㅠ
"쟤는 그냥 맞고 괴롭힘당하는걸 즐기나봐?하면서 우리학번의 명물샌드백이됐음
또래애보다 한살어린년도 나한테 반말하고 빵셔틀시키고
우리학년에 한참 연상인누나가있는데 나한테 영어단어50개 100번씩 받아쓰기시켰음
주말동안 안해오면 존나처맞을거라고시켰는데
진짜 해오니까 깜짝놀라서 "아..난 그냥 장난으로 시킨건데...뭐 잘햇다^^"라고 미안해함
미안하다고 나한테 밥까지사줬는데 그누난 진짜 착했음ㅎ
그리고 어떤형이 첨엔 날 되게 불쌍하게보고 챙겨줬었는데
내가 피학적인걸 하도즐기니까 나중엔 나처럼 미친새낀첨본다고 멸시하더라
나중엔 교수한테 상담까지받았는데 교수님이 직접 심리치료사까지불러서 정신치료까지받았음
다정한 아줌마가 날 위로해주는데 나도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펑펑나오더라 왜그런지는모르겠지만;
그다음날 교수가 우리반에왔는데
애들한테 나괴롭히지말라고함 마음속에 아픔이많은애라고ㅋㅋㅋ
근데 나한테 받아쓰기시켰던 누나가 울면서 나한테 미안하다더라;ㅠ
그리고 술자리에서 내 썰풀었던새끼는 개새끼로 낙인찍혔는데
괜히 나때문에 아싸당하는것같아서 좀 미안했음ㅋ
그래서 내가 쉴드쳐줬지 얘도 사실보면 의리있고착한애라고 그땐 술취해서그랬었지..라고
그때부터 걔가 나한테 존나잘해주더라
나한테 사준밥만 합치면 거의 30만쯤될듯?;
난 그냥 피학적인게좋아서 혼자 즐겼을뿐인데 이렇게까지될줄몰랐음
오히려 되게 존나쪽팔리고 애들한테 미안해졌음
그리고 그때 나한테뭐라하던 형이와서 자존심가지고살라고함 내가 그러는것도 남한테 폐끼치는거라고
하튼 그일때문에 일주일넘게 현자타임옴
난 야동도 되게 수치스러운걸 좋아하는데 갑자기 양심이찔려서 보기싫어졌음ㅋㅋ
그때가 엠티가기전이었는데
우리조 민정선배한테 연락이로더라고 같이 술마시자고
여자가 나한테 연락하는건첨인데 술마시자고하니까 헐레벌떡나갔지
같이 호프집에가서 술시켜서 얘기하는데
선배가나한테 애들이랑 무슨일있었냐고묻더라 그래서 대충 이래저래설명해줌
그리고 같이 치킨뜯으면서 계속 술마시고있는데
선배가 "너 선배가 막 시키는데 안싫어?"이러길래 안싫다고함
"왜 안싫어? 선배가 괴롭히는데?"
"좋아서요"
"좋다고? 누가 널 괴롭히는데?"
"선배님이니까요"그러니까 선배가 갑자기 얼굴빨개지면서 막부끄러워함ㅋㅋㅋ
"너 진짜 변태구나..변태지 응?"
"네 좀 그런듯.."
근데 말해놓고 좀 민망해졌음ㅋㅋ 아ㅅㅂ내가 뭔소리하는거지 선배앞에서 정신머리없게..
선배가 계속 말없이 소주만계속시키고 술만마시는데 내가 말실수한것같아서 주눅들었음
"야..근데 사실 나도변태라고 느끼는게 난 너괴롭히는게 좋더라고?"
"???"
"걍 나도 너처럼 변태인거같아, 새디스트? 어 누난 새디스트인거같음"
"새디스트요?"
"넌? 넌 마조히스트?"
"네"
"누나가 좀 설레거든?..아 뭐랄까..파트너를 만난거같아서"
"파트너요?"
"음 아니 파트너라기보다 노예?? 아 이런얘긴 여기서하지말고 마저먹고 우리집올래?"
선배가 성취향까지 밝히고 갑자기 진도가 확나감
갑자기 이게왠 횡재인가싶었다 모태아다인나한테 이런일도생기는구나..
술마시고나서 선배집에갔는데 선배가 자기집에서 자고갈거냐고 묻더라
하시발 두근두근♡
근데 내일 학교가려면 집에가서자야하는데..근데 이건 황금같은기회였음
"저 내일 학교가려면 집에들리긴해야하는데 여기서 자고가도되요ㅎ"
"아 그래?"
그리고 선배랑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관계에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했음
선배가 나한테 선배하고 부르지말랬음
"누나라고부를까요?ㅎㅎ"
"뭐새꺄 주인님이라고불러 학교에서만 선배라고부르고"
그리고 겸손하게 무릎꿇고 주인님의말씀에 경청했음
선배가 침대위에서 다릴쩍벌리고앉아있는데 당연히 팬티가다보였음
망상많은 모태아다라서 여자다리만봐도 벌떡서는데...ㅠㅠ
그리고 선배가 내가 숫캐로서 주인님의 체취를기억해야한다고 가랑이냄새를 맡게했어
보징어냄새가 존나 한달넘게안씻은 부랄냄새처럼 비리면서 농밀한 페로몬의 향이 잊혀지지가않음
그리고 선배가 선물이라고 나한테 팬티를벗어줬어
선배가 집에가서 팬티에묻은 체취를 실컷음미하고 내일 자기한테 돌려달랬음
[출처] 여선배한테 숫캐조련당한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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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5.02 | 여선배한테 숫캐조련당한썰 1편.ssul (1) |
2 | 2015.05.02 | 현재글 여선배한테 숫캐조련당한 썰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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