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살면서 꼬인 여자들 썰

3년전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먼저 만나자고 그랬었다.
건너건너 알게된 여자애
싱글벙글하면서 갔더니
정치인 손수조랑 거의 똑같이생긴년이 있길래 카페까지 가면서 분기탱천했던 발기가 급 풀리더라..
못생긴걸 떠나서 갑자기 수상한 얘기를 꺼내놓기 시작하더라
휴대폰이 어쩌고 한대 사면 재테크 어쩌고..
그날 내가 너무 비참해서 울면서 집에 왔고 ㅇㅇ
1년전에는 모임같은곳에서 알게된 여자애가 기간두면서 살갑게 대하길래
난 꿈에도 도쟁이라고 처음에 생각 못했는데 치성이 어쩌고 성금 어쩌고..
도얘기는 절대 안하더라.. 자기들도 인터넷에서 하도 욕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내가 잘생기고 잘난것도 아니니 그런일은 없다고 여긴다
여자가 먼저 접근한다면 분명 목적이 있다고 확신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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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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