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살때 옆집여자랑 ㅅㅅ한 썰

겨울쯤이었는데 누가 문을 똑똑 두드리는거임
뭐지해서 열어봤는데 옆집여자 ㄷㄷ
자기원룸에 가스안나온다고 잠깐 도와달래는거임
ㅇㅋ하고 가봤는데 가스레인지가 고낭난거임
주인아저씨한테 연락해서 교체해줌
뭐 ㅍㅌㅊ외모에 피부는 새하얀찹쌀덕같았고
몸매는 봐줄만함
다음날 저녁에 별생각없는데 또 그여자가 문드리는거임
보니까 어제 자기 도와줘서 고맙다고 치킨사온거임
보니까 지방에서 멀리와서 혼자 심심했나봄
내가어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겨주고 말동무해주니까 친구로
지낼생각했나봄
나는 이때 느낌이 왔지 이년 따먹을수 있겠구나
내방에 와서 치킨먹다가 삘받아서 술이랑 안주시켜서 둘이 술먹음
술먹으니까 그년이 취한척하면서 끼부리기 시작거임
배시시웃고, 슴골보여주고,, 아 작정하고 왔구나 하고 바로 키스하니까
저항이 없음..가슴만지니까 살짝 찡그리더니 풀린눈으로 나한테 와락안김ㄷㄷ
와 씨발 그때 그 꼴림을 아직도 잊을수 없다..
바로 벗기고 폭풍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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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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