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엄마 팬티로 딸친썰

이제 성인이니 고2때 있었던 일을 말해보겠습니다
그때당시 누나는 고3이고 엄마는 40대 후반 이셨어요
평소랑 비슷하게 학원녀오먄 집와서 잠깐 자위하고
자고 맨날 그랬습니다. 근데 어느날 집에 혼자있어서
해피타임을 즐기려는데 마침 아무도 없겠다 아주 편한
마음으로 즐길거리를 찾고있었는데 문득 떠오른생각이
팬티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빨래통에 가서 이것저것
뒤져서 엄마팬티랑 누나 팬티를 가지고와서 봤는데
두개다 아주 누렇더라고요 ㅎ 그래서 보자마자 흥분돼서
누나팬티로 먼저 한발빼고 그다음에 엄마팬티로 마무리
한뒤에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고 든 생각이다 아 이거
중독된다 였어요 고2때까진 자위하면서 팬티로 자위해본적이
별로 없었는데 그때 하고나서부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ㅎ
어느날은 누나가 운동하고와서 씻을때 몰래 땀에 찌든거 들고
와서 막 비비고 그랬던거같네요 ㅎ 그때 다시 생각해보면 엄마 팬티는 조금 그랬을지라도..누나 땀에 찌든 팬티는 다시 생각
해봐도 너무 기분 좋았던거같네요 ㅎ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질 모르겠는데 노잼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다른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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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등바다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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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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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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