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팬티

음 댓글들 보니깐 팬티는 기본인거같은데요 ㅎㅎ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중3때 영어 학원을 알아보다가
딱 맞는 과외방을 하나 구했어요 1대1수업 주 4회
맨날 단체 수업만 해보다가 1대1 수업하랴니깐 적응이
좀 힘들더라구여 근데 고3때까지 이쌔 이랑만 수업을
하다 보니깐 점점 편해졌죠 쌤은 약간 육덕 몸매에
세미나도 있고 그러셔서 치마릉 조금 자주 입으셨어요
그래서 어느순간 부터인지 자꾸 눈길이 가더라그요
어느날은 과외방가면사 중간에 마주쳐서 같이 걸어가는데
검스를 입고있으셔서 하아 미치겠더라고요 바로 생각들었죠
어짜피 옷갈아입으실거고 커피사러 자주 나가시니깜 그때를
노리기로 ㅎㅎ 역시 예상대로 나가시길래 빨리 그틈 타서 쌤
방에 몰래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완전 천국입니다 팬티랑
브라랑 스타킹이 수도없어 있더라구요 ㅎ 하나씩 스캔하면서
저가 또 발 페티시도있어서 스타킹 발냄새 나니깐 막 흥분되서
언능 팬티랑 스타킹 챙겨 가방에 넣고 수업끝나기만 기다렸습니다ㅎ 집가서 바로 꺼내고 보지 닿는 부분 봤더니 갈색이랑 흰게게엄청묻어있고 특유의 꼬릿내가 진동해서 팬티는 얼굴에 비비고 스타킹으로 ㄲ추잡고 사정했네요 ㅎㅎㅎㅎ 이후로 과외 가는게 너무 행복했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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