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따먹은썰..
우연하게 누나를 안고 따먹은후 주말마다 누나를 불러내서 몸을 덥쳣다.
이러다 누나가 어느순간 멀어지려 나를 밀어냈다.
이번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만 나와줄까 의문이였다.
그냥 누나집에 찾아가서 누나를 데려나왔다.
그리고 바로 우리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급하게 옷을 벗겻다.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누워 있는 누나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누나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나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누나의 하얀색의 브라가 큰 유방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누나의 브라를 벗겨 버렸다.
그러자 누나의 풍만하고 큰 유방이 양 옆으로 쳐진채 그 크기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유방에 살며시 손을 언즈며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을 느껴 보았다.
누나의 유방은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내가 두 손으로 두 유방을 움켜쥐자 누나의 입이 벌어지면서
가늘고 긴 한숨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 허억.........아............."
나는 누나의 애쁘고 모양잡힌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유두와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며 애무를 하였다.
나는 그렇게 유방을 애무 하며 손을 아래로 내리며 평평하면서 매끄러운 아랫배를 손가락으로 스다듬었다.
간지르듯 쓸어 주었다.
누나의 몸이 또 한차례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몸을 내 마음대로 주무르며 만지고 있었다.
아랫배를 쓰다듬던 내 손은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 오며 팬티를 내리기 위해
팬티의 양쪽을 손으로 잡았다.
순간 누나의 몸이 움찔 거리며 누나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 아...........그만 두면 안되겠니.........."
" 누나..........더이상 아무말 하지마.........이제 여기서 그만 둘 수가 없잖아..........."
누나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아 주었다.
나는 누나의 엉덩이에 걸쳐 있는 자그마한 천조각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누나의 엉덩이가 들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그야말로 깨끗 하였다.
21살 누나의 의 보지는 어린아이의 보지와 다름이 없었다.
깨끗한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더욱 부풀게 만들며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누나 보지에 털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전보다 많아졋네............보기가 좋아................
언제부터 보지털이 많아진거야..........."
" .......나 어떡하니........이렇게 니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내 모든 것을 보이고
있다니 너무 챙피해..........."
나는 누나의 보지 위에 손을 얹고 지긋이 눌러 주었다.
도톰한 보지 둔덕이 살이 많아 푹신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아.......누나 보지는 정말 보기 좋아..........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 아.........몰라..........나.....몰라...........어떡해............너무 흥분이 돼.......어떡해........
아......누나 몸이 너무 젖어 들고 있어..........어떡하니......
" 그래.......이제 누나는 내 여자가 되는거야.........."
" 그래............나는 니 여자가 되고.......너는 내 남자가 되는거야...........
누나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니........."
" 그럼......누나를 만족 시켜 줄거야..........아니 아주 미치게 해줄게...........
"누나가 내 바지를 벗겨 줘.........그리고 내 자지를 꺼내라구..........."
나는 누나 옆에 누으며 손을 당겨 바지 위로 불룩하게 솟아로른 내 자지위로
손을 얹어 놓았다.
누나의 손이 바지 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아 본다.
바지 위로 자지를 잡고 있는 누나의 손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어서.........바지를 내려.........내 자지가 얼마나 훌륭한지 어서 보라구..........
내가 재촉을 하자 떨리는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바지와 팬티가 내려지자 바지 속에 감추어져 있던 우람한 내 자지가
천정을 향해 크게 용트림을 하며 우뚝 솟아 올랐다.
" 아.............."
내 거대한 자지가 눈 앞에 드러나자 누나의 입에서는 놀람과 두려움의 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리고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누나의 혀 끝이 귀두를 핥는다.
귀두 끝에서 쪼르르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쪼옥 빨아 먹으며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단숨에삼켜 버린다.
누나의 입 속은 부드러우면서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누나의 머리가 서서히 움직이며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쪽쪽 거리며 자지를 빠는 소리가 좁은 방안에 울려 퍼진다
누나의 혀 끝이 부랄을 핥으며 회음부를 간지르다 다시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며 머리를 움직인다.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4 | 사촌누나 따먹은썰..2 (19) |
2 | 2025.09.23 | 현재글 사촌누나 따먹은썰.. (6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