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7_오랜만의재회2

오늘은 17화까지만 쓰려고 합니다.
매일 원래 3개 정도만 쓰려고 했는데
이렇게 끊기면 좀 실례인 듯 해서
다시 만난날의 이야기까지는 쓰고 마무리를 하는게
좋을 듯 싶어서 마저 씁니다.
몇 분이 댓글과 관심을 많이 주셔서 엄청 응원 받는 기분도 있어서요
그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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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17_오랜만의재회2
[딩동]
유라였다.
"어 왔어?"
나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유라는 침대위로 뛰어올라와서
눈물을 흘리며 나를 안아주었다.
정말 말그대로 울었다.
그때는 좀 마음이 살짝 찔리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고 복잡했다.
나는 턱을 잡고 고개를 들게 하고 유라에게 키스를 했다.
그 뒤로는 자연스럽..
나는 그녀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겨주고..
그녀도 나의 옷을 하나 하나 벗겼다.
우리는 아주 금방 알몸이 되었고
정신없이 서로를 애무 헀다..
키스 69 정말 온몸을 빙빙 돌아가며 빨았다.
나도 몇달만의 실제 여자몸이었다.
자지는 터질거같았고
유라 또한 69를 하면서 보지를 내 얼굴위에 대고
내 몸위로 올라가서 자지를 물고..
[츄름 츄릅..]
"하아..이거 먹고싶었어 여보.."
뭔 갑자기 여보 ? -_-
유라는 대단히 극적으로 흥분해 있었고.
나도 몇 달만에 자지를 빨리고 보지를 빠니까 너무 너무 흥분했다.
시간은 많았다. 일주일 머물다가 다시 나갈 것이었기에..
이제 오럴은 되었다. 당장 급한건 보지다.
보지에 박고싶었다.
일단 유희는 나중이고 한발 빼야 뇌가 좀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 같았다.
위에 올라가 있던 유라를 침대에 눕히고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흥건한 화상카메라 반대편에서 보여지던 그 보지에
단숨에 박아 넣었다.
[찌걱 찌걱]
"아흑 아흑!!~~"
유라는 정말 방이 떠나가라고 소리내고 신음했다.
"자기야 나 죽어 아 너무 좋아 자기야 더 박아줘 ㅠㅠ 자기 자지 먹고싶었어"
서스름없는 음탕한 말까지 뱉으며 유라는 나.. 그리고 나의 자지를 원했다.
나또한 마다할게 없었지.
강렬한 피스톤질을 해댔고 .. 나는 금방 사정감을 느꼈다.
난 곧 떠날거라.. 질내사정은 안되지..
"으윽 자기야 나 이제 쌀것 같아..."
"어~ 자기야 해줘 아흑 아흑 아악 아흑"
[퍽 퍽 퍽 퍽]
"으...으 싸..쌀게..!!"
유라는 순간 다리를 확 벌려 내 허리를 감싸안고 내 허리...
정확히는 내 자지가 보지에서 빠지지 않도록 꽉 잡아 당겼다.
"어..나 싸.... 으으으으윽"
이미 발사된 정액은 알겠지만 중간에 못멈춘다.. 정액은 소변이 아니다.
소변도 멈추는게 어려운데 정액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나는 유라의 허벅지 사이에 꽉 끼인채로 유라의 보지..자궁안에 몇개월만에 실컷 그간 쌓인 좆물을 들이 부었다.
한바탕 열기가 빠져나간 후...
"자기 괜찮아..? 안 위험해?"
"자기 올거 알고 있어서..약먹고 있었어.. 괜찮아 자기야"
"정말?? 우리 유라 사랑스럽네 "
꽈악 끌어안아주었다.
"배 안고파 유라야? 점심시간이잖아"
"나 안고파요.. 자기가 지금 이렇게 잔뜩 채워줬잖아.."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는 유라..
정액과 애액이 혼합된 내 자지를 열심히 청소하기 시작한다..
남자라면 공감할텐데 사정 후에 자지를 자극하면 찌릿 찌릿하다.
찌릿 찌릿하고 민감해져있는데 자지를 빨아대니까 소변감이 들었다.
"유라야 빼봐. 나 오줌마려워"
"어? 응"
유라는 입에 물고 있던 자지를 빼고 뒤로 물러났다..
나는 주섬 주섬 일어나서 중간정도 발기상태인 자지를 덜렁거리면서 화장실로 갔고
변기 앞에 서서 소변을 보려는데...
"유라야"
"응?"
"이거 자기가 받아줄래?"
"응?"
"나 오줌 쌀건데 자기가 먹어주면 좋겠어"
"정말?"
"어"
"알겠어 자기야. 해볼게."
유라는 나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왔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이 물었다.
소변감이 들때 좀 집중해야 나오지 않는가?
입에 물려놓고 소변을 밀어내려고 살짝 집중을 하고....
"유라야 나 지금 싼다. 먹어줘."
'음음.' 자지를 문채로 나를 쳐다보고 알겠다며 소리를 내는 유라..
그리고 소변이 분출되었다.
2초도 안되었다
"우엑!!!"
유라는 소변을 입안에 받자마자 우웩하는 소리와 함께 뱉어냈다.
"뜨거워 ㅠㅠ"
내 자지에서는 이미 소변이 줄줄 나오고 있었고
유라가 뱉어낸 소변과 자지에서 나오고 있는 소변은 온전히 나와 유라사이
그리고 나오고 있는 소변은 유라의 몸으로 뿌려지고 있었다.
유라는 뜨거운 소변을 뱉어내고 다시 물 생각은 못하고 있어서
나는 소변을 남자 화장실에 있는 소변기에 붙은 파리에 쏘듯..
유라의 젖꼭지를 맞춰서 싸기 시작했다.
이미 나온 소변은 금새 멈추었고..
오줌 범벅이된 유라는 아직도 화장실 바닥에 있었다.
"빨아줘"
유라는 소변이 모두 나온 내 자지를 다시 입에 물고는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리고 같이 욕조로 들어가서 어쩔 수 없이....
샤워를 해야만 했다.
유라는 회사에 돌아가야하는데 오줌냄새를 풍기고 갈 수는 없는거 아닌가.
그렇게 유라는 한바탕 소통을 거친뒤 사무실로 갔고
가기전 눈물을 보이며 키스를 해주었다.
"자기 어디 안가고 있을거지??"
"어 안가. 퇴근때까지 기다릴게"
나는 유라가 퇴근할때까지 모텔에서 낮잠을 잤다.
그렇게 우리는 몇 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남은 1주일동안 유라의 미래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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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
곧 나가게 되지만 일단 오긴헀습니다.
유라는 점점 변화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길 바래요..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7_오랜만의재회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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