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8_일주일간의 사용기

오늘 생업을 하다가 무슨 신내림을 받았는지..
일도 안하고 종일 글만 썼습니다.
그립다면 그리운 과거를 이어서 쓰다보니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서
생각났을때 쓰자 라는 느낌이 들어서요..
얼마나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좋아해주실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타임라인이 현재까지 오는 그 순간까지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그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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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18_일주일간의 사용기
몇 달만에 돌아온 서울!
첫 날 부터 유라와 함께 질펀한 섹스로 시작을 기분 좋게 했다.
오랜만에왔더니 그렇게 술자리가 많았다.
친구들도 한잔해야지 등등
나야 뭐 반백수? 니까 일주일 놀다가 다시 가면 그만인데
유라는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와야했으니..
엄청 힘들었을거다.
술먹고 섹스하고 출근하고 술먹고 섹스하고 출근하고 반복..
이번 화는 요약을 하지 않는다. 고작해야 일주일이니..
시기를 밝히는 것이 좀 꺼림직하긴한데.. 연인들이 대표적인 데이트 날짜로 잡고 보는
날들 중에 하루인 날이 끼어 있는 주간이었다.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화이트데이, 할로윈데이 뭐 이런거)
이건 대놓고 쓰겠다..
유라는 이 사이트를 아예 모르고 검색해볼 정도의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이 에피소드를 아는것은 나와 유라 뿐이라서
세세하게 쓴다고 해도 이것만큼은 절대 누가 알 수 없을 것이라서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ㅎㅎ;;
죄송합니다 쫄보라서...
다시 돌아가서..
유라도 한창떄의 여자가 아니었겠는가? 도드라진 미모의 미인은
아닐지라도 어지간한 수준만 되면 대부분 찝적 거리는 남자 서넛은 있는게 한국여자다.
유라도 마찬가지였다. 아무리 수수하고 어쩌고 해봐야
주변에 무슨 오빠 무슨 친구해서 술먹이고 뭐 해보고 싶은 그런 사람이 수두룩 빽빽..
그랬을거다 그게 보통의 생태계 이니까 말이다.
난 고작 1주일 체류를 할 예정이었고 돌아가는 비행기표도 사둔 상태라서
1주일을 술/섹스 로만 보냈다.
딱히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할 것도 없었다.
그냥 유라가 퇴근하기만 기다렸다가 술마시고 퇴근한 유라가 오면
섹스하고 집에 보내고 이것의 반복이었다.
그러다가 위에서 언급한 그런 기념일의 D-DAY 가 되었다.
당연히 우린 술먹고 모텔에 갔는데......
유라 핸드폰으로 문자가 하나 왔다.
[띠링~]
"뭐야? 이 시간에?"
"어. 아는 오빤데 문자가 왔네"
"남친있는거 몰라?"
"당연히 알지"
"뭐라고 보냈는데 좀 봐봐"
'별거 아니야"
"줘봐"
나는 사실 소희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달라고 한건데
유라 입장에서는 어쩌면 내가 본인을 관리? 한다고 느꼈을 수도 있겠다.
핸드폰을 내어주는 유라에게 말했다.
"자기는 내 자지를 빨아줘 나 이거 좀 볼게"
유라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69 로 내 위로 올라온뒤 내 자지를 빨았다
[츕..츕...] "자기야 그런거 아니야"
"시끄러워 빨기나해"
[츕 츄릅..]
나는 누운상태로 자지를 빨리면서 유라의 전화기를 봤다.
'오늘 뭐해? 술 한잔 안할래?'
????
아니 남친 있는거 아는 아는 오빠가 이런날 술먹자고 문자를 보낸다고??
"유라야"
"응 자기"
"이거 문자 뭐야?"
"응? 그냥 아는 오빤데 종종 술먹자 연락오는데 둘이 먹은적 없어"
"그런데 이런날 너한테 문자를 해서 술먹자고 해?"
"그냥 이상한 오빠야"
"니가 여지를 준거 아니고?"
"아니야...내가 뭐하러 그래"
"여지를 안줬으면 이런 문자가 와?"
"자기야..ㅠ 왜 그래.. 우리 싸우지말자.."
"아니 기분나쁘잖아 나를 얼마나 개무시를 하면 이딴 문자를 보내 그것도 이런날에??"
"미안해.."
",,,,,,,,,,,,,, "
"자기야... 여보..."
[츕츕 츄르르릅....]
왜 그랬을까.. 뭔가 기분이 확 나쁘고..
소희때 생각도 나고 기분이 나빴는데..
사실 화낼 문제도 아니기도 했다.
술 먹자 연락 올 수 있고..내가 온지 몰랐을테니..
그러니까 문자 정도야 할 수있는건데
당시 나에게 유라는 너무 만만하고 쉬운여자였었다.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69 자세로 빨고 있던 유라...
나는 내 얼굴 위에 있는 유라의 보지...
내 자지를 빨면서 젖어서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
그 보지를 있는 힘껏 정말 손바닥으로 내려쳤다.
[짜~~~악~!!!!]
"꺄~~~~~악!!!!!!! "
"씨발년아 가만히 있어"
...
"자기 왜 그래 ㅠㅠ 왜 화났어..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아무래도 좋았다. 술김도 술김이었는데 화풀이를 괜시리 하고 싶었다.
"아 씨발년이.. 드럽게 말 많네.. "
[찰싹~~~ 쫘~~~악~~!!]
"꺄악!!!"
"아팟!"
유라는 내가 그 젖은 보지를 정말 있는 힘껏 후려칠때마다 비명을 질러댔다.
정말 문자 그대로 [때렸다]
유라의 보지만 집중해서 때렸다.
"씨발 니 [찰싹] 년 [찰싹] 이! [찰싹] 얼 [찰싹] 마 [찰싹] 나 [찰싹] 흘 [찰싹] 리 [찰싹] 고 [찰싹] "
"아아악!!! 여보 여보 여보 나 보지 아파 너무 아파 아파 살려줘요"
"닥쳐 씨발년아 자지 안물어?"
[츄릅츄릅..츕츕]
난 유라에게 그렇게 심각한 욕을 한적이 없는데 그날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유라의 보지를 정말 후려치면서 사실 죄도 없었을 유라를 응징하고 벌했다.
얼마나 때렸을까? 정말 성인 남성의 힘으로 손바닥을 이용해서 보지를 때렸는데....
한..20대 때렸을까..? 그보단 덜 때렸나...
10대는 확실히 넘게 떄렸고..
유라의 보지는 시뻘겋게 부어올라서 정말 탱탱하게 부어있었다.
이미 섹스할 생각에 피가 몰려서 부풀어올랐던 보지는
난데 없는 강력한 폭력앞에 그 모여있던 피가 터져서 시뻘겋게 부어버린 모양새였다..
"ㅠㅠ 엉엉 여보 나 너무 아파요..ㅠㅠ"
"어쩌라고 씨발 안빨아? 몸 똑바로 안굴린년한테 그럼 벌 안줘?"
"자기야 나정말 아무일도 없었어..ㅠㅠ 믿어줘 ㅠㅠ 나 자기 뿐이야.."
"씨발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나 없을떄 니가 딴새끼 좆 물고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자기야 정말 그런거 아냐..미안해 연락오게해서 미안해...다신 이런일 없게 할게..응?"
눈앞에 보이는 유라의 맞아서 부어오른 보지를 보니...흥분이 되었다.
"누워"
유라는 69 자세에서 침대로 몸을 누였다..
사실 보지는 이미 퉁퉁 부어서 삽입행위를 할 상태가 전혀 아니었다.
가뜩이나 매일 매일 쓰는데.. 그 와중에 보통도 아니라 곧 자지를 받을 준비가 된
피가 몰려서 도톰하게 부어오른 보지를 정말 [쳐 맞았으니] 얼마나 아팠을까..
눈으로 봐도 정말 보짓살이 두세배는 커보이게 부어올랐었다.
"자기야 미안해..ㅠㅠ"
사실 유라는 잘못한게 없었다. 그런데 유라는 연신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미안하면 조이기나해 씨발년아.."
내 자지를 유라의 보지입구에 댔다.
느껴졌다 늘 쑤시는 보지니까 확실히 알수 있었다
내가 밀어넣는 순간 극심한 고통이 있을 거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쑤우우욱!!!]
[퍽퍽퍽퍽]
[찌걱찌걱찌걱찌걱]
대화따윈 없었다. 허리를 낮춰 삽입을 한 그 순간부터
"씨발 서방 없다고 바로 다른새끼한테 꼬리친년"
"씨발년 개보지 같은년"
"쳐 맞고 좋다고 자지 받는년"
"개 걸레 같은년"
나 혼자만 누워있는 유라의 얼굴을 앞에 두고 그녀가 아프고 쓰려서 울던 말던 쑤셔 댔다.
"자기야 미안해요 나 다신 안그럴게"
유라는 내 욕을 들으면서도 미안하다는 말뿐이었다..
그렇게 급하게 쑤시니 뭐 사정이야 금방 이뤄졌고..
당연히 질내사정..
그렇게 한바탕 뜨거운 열기가 지나가고...
"빨아"
나는 유라에게 청소를 명령했다..
유라는 아무말 없이 눈물 흘리던 그 상태로 내 아랫배로 내려가 자지를 입에 물고
정성스럽게 불알까지 빨고 혀를 이용해 청소를 했다..
사정을 한발하고나니 좀 정신이 들었다.
하지만 이미 한바탕 지랄은 다 해놓은 상태..난 몇일 뒤면 서울을 뜬다..
이런년 뭐 있으나 없으나... 보지나 실컷 써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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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참 좋은 여자친구였던거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데 제가 더 문제였던 것 같네요.
유라를 향하던 저를 향하던 욕이던 칭찬이던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8_일주일간의 사용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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