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썰(짧)

제가 고등학생때 살던 아파트 지하에 독서실이 있었거든요?? 그때 성욕이 넘쳐서 제 그 당시 독서실 제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진짜 너무 꼴려서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거의 매일 공부 끝나고 밤에 지하주차장에서 집 가는길에 바지 벗고 가거나 주변 공원으로 가서 옷 벗고 돌아다녔어요 ㅋㅎㅋㅎ 아쉽게도 야노하는걸 들킨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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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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