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하는 물류센터에서 존나 쩌는 사무실 여직원 본 썰

알바하는데서 오전근무하고 밥먹으러 식당가는데
사무실이랑 식사시간 같아서 가끔 보긴했거든
근데 요즘 날더워지면서 청바지에 몸에 붙는 흰티 입고왔는데
진짜 마른펴이거든, 진짜 연예인들이 마른것처럼 마른사람인데 가슴 존나컸음
진짜 이성의끈을 놓고 손나갈뻔 한거 겨우 참아냄
같이 먹는 사람들 유도해서 그여자 보이는 자리 잡아서 먹으면서 몸매감상하는데 시발 밥먹는동안
풀발기되서 딸치고 싶더라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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