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마사지 실장하면서 아가씨 따먹은 썰-2

존나 내가 니들을 위해서 사진 쇼파에 얼굴가리고 누워있던 사진을 찾으려고
은꼴사로 가득찬 미로같은 내 컴터를 뒤졌지만 도저히 못찾겠더라.
아무튼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다리를 나한테 올리더라. 그때 복장은 짧은 핫팬츠 ㅎㅎ
아무리 신호가 왔다지만, 앞뒤 생각안하고 막 건드렸다간 좃되는게 이바닥이라..
그냥 짐짓 모른척하고 돈 세면서 그날 결산하는척 하고 있었다.
내가 아무 반응이 없으니까 한 3분정도 그상태로 있다가 이번에는 내 노트같은걸 보는척 하면서
얼굴을 내 허벅지 쪽으로 들이밀더라..
그러더니 노트에 써있는 이런저런 표시들을 보면서 "이건 무슨 뜻이에요?" 뭐 이런식으로
쓸데없는 질문들 함..
그러더니 얼굴쪽을 내쪽으로 돌려서 허벅지를 베고 내얼굴쪽을 보더라고..나는 쇼파에 앉아있고
걔는 내 허벅지쪽에서 위를 보고 누워있는 자세..당연히 다리 올렸을때부터 거의 풀발기 상태로
쿠퍼액까지 나오는 상태였음..
원래도 미모가 되는데다가, 오피스텔 조명이 약간 어두워서 엄청 이뻐보이는거야.
나도 모르게 머리를 쓰담 쓰담 해줬지. 그러더니 원래 항상 좀 차갑고 어두운 표정인 애가
생글생글 웃는데.. 완전 뻑가겠더라.
그래서 머리 쓰다듬다가 나도 고개를 내리고 키스를 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약간 예거 맛 나는 혀가 내입속을 휘젓고 들어오는데
내 인생에서 손꼽힐정도로 풀발기한 경험이었다.
암튼 그대로 자연스럽게 침대가서 가슴빨고 클리토리스 한 5분정도 애무해주고
콘돔 안끼고 앞으로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고 존나 했다
허리도 쟤보진 않았지만 22~23인치 될텐데..
피부도 희고 가슴도 봉긋하고 골반도 있는 편이고 허리쪽에 문신도 있어서 뒤치기 할때 미치겠더라고.
한번 사정 시원하게 하고...둘이 샤워 같이 하고
거짓말처럼 수건으로 물기 닦자마자 또 커져서
걔가 오랄 또 해주고 그날 자기전까지 세번했다. 마지막에는 사정은 못함.
그때 당시에 걔가 1시간에 15만원 받아서 10만원 가져가고 우리가 5만원 남겨먹었는데..
그때 손님으로 온 애들은 진짜 횡재한거다 싶더라..
지금 나같으면 만약 그런애 있으면 한시간에 20만원 줘도 하나도 안아까울거 같다.
아무튼 그날 밤 그렇게 하고 잠든다음에..
다음 날 얘 술깨면 어색할까봐 걱정했는데
일어나자마자 앵겨서 출근전에 또 했다.
아무튼 뭔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좀 루즈한데 후일담인 세번째 이야기는 좀이따가 이어서 쓰겠다.
[출처] 오피스텔 마사지 실장하면서 아가씨 따먹은 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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