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오빠랑 첫경험한sull 자르고 이런거업움

고등학교때 부모님끼리 알아서 좀 아는
동네오빠가있었움
그 오빤 키는 175정도에 좀 통통한 스탈이엇고
얼굴은 평타엿고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21살이엇는데 여자랑 잘 말도 못하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난 그때 고1이었는데 성에 눈을 일찍 뜬 애엿음
가슴도 지금은 씨컵인데 그땐 비컵정도 였고 몸은
약간 통통해서 컴플렉스임 ㅜㅜ 허벅지씽 여튼
엄빠 몰래 야동보고 자위도 따라해보고 오르가즘이 도대체
뭘까 ㅠㅠ 진짜 궁금햇엇음 으으
그래서 맨날 숨어서 자위하고 뒷치기 정자세 체위 따라하고
혼자 상상하고 그랫음
여튼 그오빠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좀 챙겨줌
그오빠 학교끝나면 집바로오고 저녁엔 집에만잇고
가끔 동네 운동장으로 조깅하러 나오더라
난 아까말햇다시피 통통해서 살뺀답시고 저녁먹고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그랫움
그러다 가끔혼자나간날 그오빠랑 만나서 같이 운동하고
친해짐
그오빠랑 좀더 가까워질때 그오빠 휴학하고 군대감 ㅠㅠ
워낙 연락같은 거 잘하는 사람아니라
나한테말도 안하고 그냥감 ㅠㅜ 나중에 엄마통해들음
괜히 밉고 서러워서 일주일정도 맘고생함
그러고 그오빠 백일휴가나왓는데 헐 사람이 달라진거
십키로정도 뺏다고 그러더라 여튼 진짜 찌질해보엿는데
좀달라보이기시작하더니 가슴이콩닥거림
군대가서 자신감얻은건지 아님 나한테 먼저 장난도 치고
그래서 더 다르게보임
사건의시작은 여기서부터임
오빠휴가나오고 이틀째되는날인가
시험기간이라서 일찍 끝나고 집에와서 뒹굴하고잇엇음
엄마가 빨래를 안돌려서 입을옷이업길래
중1때 입던 반바지랑 민소매티셔츠 입엇는데
발육이그때랑 달ㄹㅏ서 너무 달라붙는거야 ㅠㅜ
그래서 뭐 집에잇을건데 하고 그냥 그거입고 놀고잇엇늠
근데 딩동하고 누가온거임
엄빠다일나가고 동생학겨애잇는데 누구지 하고 보니
그오빠엿음
헐 순강 콩닥거림 내가밝힌다햇자나 일부로 옷 안갈아입음
함떠보고싶엇음
그오빠는 엄마가 가져다드리라햇다며 반찬통 몇개
들고옴
문열자마자 내옷차림보고 좀 놀란거같긴하더라
여자도 다느낌 남자들이 여자위아래로 훑어보는거
그오빠가 그냥간다는거 붙잡고 올만애 만낫는데 놀다가라고
꼬심 같이 크아도하고 그땐 크아가 짱이엇음
라면도끓여먹고 티비본다고 거실에둘이 누움
분위기가 묘해짐
오빠한테 먼저 물어봄 여자안사귀어봣으면
키스도 아직ㅁ까지 못해봣어 ?
당황해서 으응 이러는데 귀염 ㅋㅋ
너는 이라 묻길래 나는 키스는 중딩때 해봐서 해봣다함
그러니까 꼬맹이가 하면서 머리 쿵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때 내머리 콩때리는 오빠 손잡고
아이컨택하면서 나꼬맹이아닌데? 하고 어필함
그오빠 순간 움찔한거보엿음 ㅋㅋㅋㅋㅋ
이때다싶어서 키스해봐도돼 ? 라고물음
진짜 지금생각하면 이불킥인데 여튼 내가먼저 안하면
그오빤 절대 날 건드릴생각업는눈치길래
먼저 돌직구날림
오빠가 엄청당황하길래 양볼 손으로잡고 무작정
입가져다댐 싫다안하고 내가혀넣으니까 오히려 나한테
더 부비부비하더라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때부턴 오빠가 리드하게 내비둠
손이슬금슬금 가슴으로 올라오더니
만져도돼? 라고묻더라
진짜.남자들 묻지마제발 무드깨니까
적당히눈치보고만지셈 ㅋㅋ
난순진한척 고개 끄덕거림 그오빠 그뒤로
내위에올라타서ㅠ가슴만지고 쪽쪽빨고 그러는데
둘ㄷㅏ 아다여서 느낌은 만이안낫는대
남자가 내위에 올라탓다는게 자극적이억늠 ㅎㅎㅎ
난.막젖기시작햇고 자꾸 아랫도리에 딱딱한게
닿는거야
살살 만지니까 완전 죽을라하더라고
나중애 물어보니까 그때가 제일 떨렷데 ㅋㅋ
여튼 내가 벨트푸르고 바지 내려줌
사각팬티입엇는데 불뚝 솟아잇더라
쿠퍼액땜시 팬티도 만이젖어잇엇음
야동에서본것처럼 만져주는데 오빠 막 몸 비비꼬고
여튼 당장이라도 쌀것처럼 굴길래
그만두고 귀에다가 우리하까 ?
이렇게말함
그말하자마자 내 바지팬티 한번에ㅠ벗기고
구멍찾눈거
잘못찾길래 도와줌
오빠가 위에 올라타서 엄청 흔들어댓음
나도 너무좋아서 야한소리엄청내고 오빠 등껴안고
별지랄다함
처음껀 진짜 넣자마자 싼거같은데
세번째땐 좀 오래하더랑
네번정도 오빠싸고 같이 샤워하면서 입으로해주니까
한번더쌈 ㅎㅎㅎ...
그러고 다시 군대감
휴가때마다 만나서 떡치고그랏눈댄
나 고삼되고 입시하느라 못만나고
지금은 오빠 취업해서ㅠ다른 지방가잇어서 연락못하구잇늠
여튼 끝
다 구라아니고 사실임
동네오빠가있었움
그 오빤 키는 175정도에 좀 통통한 스탈이엇고
얼굴은 평타엿고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지
21살이엇는데 여자랑 잘 말도 못하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난 그때 고1이었는데 성에 눈을 일찍 뜬 애엿음
가슴도 지금은 씨컵인데 그땐 비컵정도 였고 몸은
약간 통통해서 컴플렉스임 ㅜㅜ 허벅지씽 여튼
엄빠 몰래 야동보고 자위도 따라해보고 오르가즘이 도대체
뭘까 ㅠㅠ 진짜 궁금햇엇음 으으
그래서 맨날 숨어서 자위하고 뒷치기 정자세 체위 따라하고
혼자 상상하고 그랫음
여튼 그오빠가 너무 불쌍하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좀 챙겨줌
그오빠 학교끝나면 집바로오고 저녁엔 집에만잇고
가끔 동네 운동장으로 조깅하러 나오더라
난 아까말햇다시피 통통해서 살뺀답시고 저녁먹고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그랫움
그러다 가끔혼자나간날 그오빠랑 만나서 같이 운동하고
친해짐
그오빠랑 좀더 가까워질때 그오빠 휴학하고 군대감 ㅠㅠ
워낙 연락같은 거 잘하는 사람아니라
나한테말도 안하고 그냥감 ㅠㅜ 나중에 엄마통해들음
괜히 밉고 서러워서 일주일정도 맘고생함
그러고 그오빠 백일휴가나왓는데 헐 사람이 달라진거
십키로정도 뺏다고 그러더라 여튼 진짜 찌질해보엿는데
좀달라보이기시작하더니 가슴이콩닥거림
군대가서 자신감얻은건지 아님 나한테 먼저 장난도 치고
그래서 더 다르게보임
사건의시작은 여기서부터임
오빠휴가나오고 이틀째되는날인가
시험기간이라서 일찍 끝나고 집에와서 뒹굴하고잇엇음
엄마가 빨래를 안돌려서 입을옷이업길래
중1때 입던 반바지랑 민소매티셔츠 입엇는데
발육이그때랑 달ㄹㅏ서 너무 달라붙는거야 ㅠㅜ
그래서 뭐 집에잇을건데 하고 그냥 그거입고 놀고잇엇늠
근데 딩동하고 누가온거임
엄빠다일나가고 동생학겨애잇는데 누구지 하고 보니
그오빠엿음
헐 순강 콩닥거림 내가밝힌다햇자나 일부로 옷 안갈아입음
함떠보고싶엇음
그오빠는 엄마가 가져다드리라햇다며 반찬통 몇개
들고옴
문열자마자 내옷차림보고 좀 놀란거같긴하더라
여자도 다느낌 남자들이 여자위아래로 훑어보는거
그오빠가 그냥간다는거 붙잡고 올만애 만낫는데 놀다가라고
꼬심 같이 크아도하고 그땐 크아가 짱이엇음
라면도끓여먹고 티비본다고 거실에둘이 누움
분위기가 묘해짐
오빠한테 먼저 물어봄 여자안사귀어봣으면
키스도 아직ㅁ까지 못해봣어 ?
당황해서 으응 이러는데 귀염 ㅋㅋ
너는 이라 묻길래 나는 키스는 중딩때 해봐서 해봣다함
그러니까 꼬맹이가 하면서 머리 쿵때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때 내머리 콩때리는 오빠 손잡고
아이컨택하면서 나꼬맹이아닌데? 하고 어필함
그오빠 순간 움찔한거보엿음 ㅋㅋㅋㅋㅋ
이때다싶어서 키스해봐도돼 ? 라고물음
진짜 지금생각하면 이불킥인데 여튼 내가먼저 안하면
그오빤 절대 날 건드릴생각업는눈치길래
먼저 돌직구날림
오빠가 엄청당황하길래 양볼 손으로잡고 무작정
입가져다댐 싫다안하고 내가혀넣으니까 오히려 나한테
더 부비부비하더라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때부턴 오빠가 리드하게 내비둠
손이슬금슬금 가슴으로 올라오더니
만져도돼? 라고묻더라
진짜.남자들 묻지마제발 무드깨니까
적당히눈치보고만지셈 ㅋㅋ
난순진한척 고개 끄덕거림 그오빠 그뒤로
내위에올라타서ㅠ가슴만지고 쪽쪽빨고 그러는데
둘ㄷㅏ 아다여서 느낌은 만이안낫는대
남자가 내위에 올라탓다는게 자극적이억늠 ㅎㅎㅎ
난.막젖기시작햇고 자꾸 아랫도리에 딱딱한게
닿는거야
살살 만지니까 완전 죽을라하더라고
나중애 물어보니까 그때가 제일 떨렷데 ㅋㅋ
여튼 내가 벨트푸르고 바지 내려줌
사각팬티입엇는데 불뚝 솟아잇더라
쿠퍼액땜시 팬티도 만이젖어잇엇음
야동에서본것처럼 만져주는데 오빠 막 몸 비비꼬고
여튼 당장이라도 쌀것처럼 굴길래
그만두고 귀에다가 우리하까 ?
이렇게말함
그말하자마자 내 바지팬티 한번에ㅠ벗기고
구멍찾눈거
잘못찾길래 도와줌
오빠가 위에 올라타서 엄청 흔들어댓음
나도 너무좋아서 야한소리엄청내고 오빠 등껴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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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땐 좀 오래하더랑
네번정도 오빠싸고 같이 샤워하면서 입으로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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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오빠 취업해서ㅠ다른 지방가잇어서 연락못하구잇늠
여튼 끝
다 구라아니고 사실임
[출처] 군인오빠랑 첫경험한sull 자르고 이런거업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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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42
하루구구짱 |
05.27
+75
짬짬이 |
05.24
+14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4
AM00시00분 |
04.21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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