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4번집아줌마가 버디버디를 했던모양이야
솔찍히 그집아저씨는 배나오고 좀 못생겨서
내가봐도 아줌마가 왜 그남자랑 결혼했는지 모르겠었거든
그리고 아줌마가 짐싸서 가출을한거지
몇일안보이길래
일간줄알았는데
아줌마들 소문으론 바람이났내
남편버리고 도망을갔내
이런 소문이 돌더라고
2번집 바로 샷다내리고
4번집에 다시 집중했어
아저씨가 열받았는지
그아줌마 짐들을 모두 쓰래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더라고
문밖에 내놓은거지
아 빼먹은내용있다;;
아까 구두가져온거기억하지?
4번집에 딸이 신고다니던
그거 여자애가 다 뒤집어썼어
신고나가서 어쨌냐고 엄마한테 엄청혼나는소리를 들었거든
딸은 자기는 신고 다시 넣어놨다그러고
아줌마는 안보인다그러고
그러고나서 얼마지나서 그아줌마가 집나간거야
겨울이였어
나중에 그아줌마가 돌아오긴했지만
쓰래기봉지에 있던
평소가지고싶은것들은 전부 빼서
아파트 지하에 숨겨놧었거든
그아줌마 집나가고나서는
그집열쇠가 무의미해질줄알았어
이제 그집딸이 의미가된거야
아빠닮아서 못생기긴했는데
꿩대신닭이라고
아줌마 없는자리에
그여자애 꺼에 흥미가생긴거지
애라서그런지
속옷은
캐릭터 속옷?
뭐 하여튼 지금보면 유치한 그런속옷이라
별로 흥미는없었는데
항상 레이스달린양말을 신고다녔어
근데 엄마가 없다보니까
빨래를 자주못하나보더라고
신던거 또신고 그러다보니
엄청더러워지고 구멍나고
집도 개판이였어
들어가보면 여기저기에 옷가지 널부러져있고
아저씨 술마신 술병돌아다니고
그집에서 마지막으로가져나온게
그여자애가 신던 양말이였어
구멍난거였는데
엄청 흥분되서
하얀색 래이스 달린양말이 그렇게 매력적일줄은 몰랐거든
한 3개월지났나?
그아줌마가 다시돌아왔는데
그아줌마가 다시돌아왔는데
그후로 1주일도안되서 이사가버렸지만 ㅠ
나도 그땐 중학교 입학하고
해서 좀시간이 없기도했고
중학교 1년동안
기존에 있던걸로 욕구해소를했지
그러고 우리집도 이사를갔어
근처 아파트라서
가끔 생각날땐 2번집아줌마내 놀러가긴했는데
아줌마가 점점 살이쪄가지고
완전 흥미를 잃어버림
[출처]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823&wr_id=6493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5.06 | 현재글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4 |
2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3 |
3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2 |
4 | 2015.05.06 | 옆집을 안방처럼 드나들며 팬티 훔쳤던 썰 1 (1) |
나당이 |
06.02
+49
짬짬이 |
05.28
+52
하루구구짱 |
05.27
+75
짬짬이 |
05.24
+15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8
컴쇼 |
04.21
+114
AM00시00분 |
04.21
+45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52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