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파오후여자 본 썰

당시 난 살 뺀답시고 복싱을 하고 있었음.
그 때 시기가 6월 시즌이였는데..
진심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가보이는 여자였다.
내가 70중반인데 여자는 한 90정도 되는 느낌?
아무튼 종 울리고 라운드에 맞춰서 셰도우,샌드백
치고있는데 여자가 샌드백 치더라.
치는거 보는데.. 잽 1~2번 치고 헥헥거림.
진심 펀치 치는게 30회 미만일 정도.
관장님이 그거 보시더니 뭐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하면 살 안빠져요.'
이 말 듣고 다음날 그 여자 안나오더라.
진심 파오후 특히 티가 딱나는 파오후들은 참을성이 없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14
소심소심 |
10.09
+67
소심소심 |
10.09
+30
이니니 |
10.06
+25
빠뿌삐뽀 |
10.05
+46
빠뿌삐뽀 |
10.04
+87
레이샤 |
10.03
+16
♥아링이♥ |
10.01
+3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