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헌팅썰3 (ntr)

이야기를 듣고 당시에는 우는 여친을 달래며
부모님께 말하고 인사드리자고 했다.
어디까지나 앞의 상황들은 내 의심이었을뿐이었고 아무것도 여친의 바람에 대한 확정인건 없었다.
시기로봐도 내가 질싸한 날짜와 비슷했었기에 여친에게 이것저것 묻지 못했다.
그로부터 몇일뒤 여친은 마음이 바뀌었다며 낳을수 없다고 했다.
이유는 둘다 사회초년생이라 모은돈도 없는데 아닌것 같다고 했다.
나는 끝내 여친의 이유를 납득할수 없었지만 여친의 의사를 회유시킬수는 없었다.
그리고 몇주뒤 여친의 통보로 전화나 문자 답장조차 없이 헤어지게 됬다.
헤어진 이후 게시글을 올린이에게 쪽지를 보내 사진속 여자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사는지역이나 키,가슴사이즈 등 일부 여친의 특징과 맞아떨어지는 것도 있었지만
성감대나 좋아하는 체위나 신체특징 등 다른부분도 많았다.
물론 글쓴이의 말을 전부다 믿을수는 없지만 얼굴이 나온것도 아니고 추가로 보여준 사진들의 모습에서 여자는
일상사진의 의상도 내가 봐왔던 옷들은 없었다.
짧은 영상은 한층 적나라한 모습들이고 남자들과 즐긴다는 느낌보다는 남자들의 장난감이라는 표현이 맞는듯 했다.
옴짝달싹못하게 여자의 팔다리를 묶어놓고 남자둘은 딜도나 손딸로 번갈아가며 여자의 분수를 터트렸다.
그사이 여자의 입에는 다른 한남자의 자지가 물려있었다.
그들은 위치만 바꿔서 같은 행동을 반복할뿐이었고 섹스에는 관심이 없고 발버둥치다 경련을 일으키며 분수를 쏟아내는
여자를 괴롭히는걸 재밌어하는 모양새였다.
분수같은건 시도해봤었지만 그전에 아파하던 평상시 여친의 행동과 겹쳐 보기엔 너무 괴리감이 컷다.
여친이 아니라는 판단이 섰고 틈틈이 글쓴이가 올린 사진들을 딸감삼아 혼자 물을 빼곤 했다.
글쓴이와 소통하며 여자의 몸매를 칭찬하며 부러워했고 글쓴이가 들려준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야설같았다.
그러다 어느날 게시물에 내가 예전에 봤던 분홍 원피스를 입은 여자의 모습이 올라왔고
불현듯 아는사람같다며 글쓴이에게 쪽지를 했다. 글쓴이는 이름 초성을 말해보라고 했고 내 쪽지를 보고는 아니라고 했다.
몇일뒤 다시 찾은 사이트에는 글쓴이의 모든 게시글이 지워져있었고 쪽지답장도 돌아오지 않았다.
단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일까..
[출처] 여친의 헌팅썰3 (ntr)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9&wr_id=78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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