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이야기 4부

그렇게 꺼낸 자지를 손끝으로 살짝살짝 조심스럽게 터치하는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드는데 좆물을 쌀랑말랑한 느낌은 드는데 싸지 못하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시간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
그렇게 여관의 부드러운 손길을 돌처럼 단단해진 자지로 한껏 느끼고 있는데
여관이 엎드려 있는 제 머리를 가볍게 건드리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
고개를 돌리니
아까와는 다르게 남관이 제가 볼 수 있게 반대편에서 관리를 하고있었기에
아내의 엉덩이는 마치 남관의 손길을 원하는 듯 살짝 들려있었고
남관은 손으로 아내의 허버직 안쪽부터 엉덩이 안쪽(아마 보지 부근)까지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베드에 얼굴을 묻고 있었고
‘흐앙’ 하고 정말 들릴듯 말듯한 신음을 내며
두손은 베드에 깔려있는 수건을 움켜잡고 있었습니다.
유부녀도 따먹어보고 초대남가서 그 남편 앞에서 따먹어도 보고 했지만
이건 또다른 흥분감이 느껴졌고
아내의 엉덩이가 살짝이 움찔 거리며, 약간 더 신음소리가 커지는 것을 들으며
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없었다면
자지를 달라고 애원했을 아내를 상상했습니다.
그러다 남관이 아내에게 귓속말로 나지막히 이야기 하는것이 들렸습니다.
(귓속말이었지만 가까운 거리에 너무나도 고요해서 다 들렸음.)
남관 : 사모님 불편하시면 그만하겠습니다.
아내는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남관 : 그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그렇게 아내는 아무말도 하지 않음으로 동의의 표시를 한것으로 보였고
남관은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하앙, 하앙’ 하고 간간히 들려오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아까전보다 빈도가 잦아지고 허벅지에서 엉덩이까지 어루만지던
남관의 손이 어느새 엉덩이 사이 아마 보지 부근으로 추정되는 곳만
(나중에 아내에게 들었을때 그때부터 보지 부근만 집중적으로 만져졌다더군요.)
손으로 애무하는것이 보였습니다.
그럴수록 아내는 부끄럽다는 듯 얼굴을 베드에 필사적으로 파묻으려고 하였고
엉덩이만 움찔하던 것이 다리도 살짝 살짝 벌어지는것이 보였습니다.
그러다
‘하앙’ 하고 아까보다 큰 신음소리가 나길래
엉덩이 쪽을 보니 남관이 와이프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듯한 모습이 보였고
한쪽 손은 아내의 아랫배를 통해 클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찌걱~찌걱 챱챱’ 소리가 들리는 것을 보아
아내의 보지는 이미 물이 질질 흐르는것으로 보였고
아내 : 음~ 하앙~ 나 어떻행
하며 작은소리로 혀짧은 소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남관은 아랑곳하지 않고 느리게 씹질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렇게 남관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내는 더 해달라는듯 엉덩이가 조금 더 올라가 있었고
어느덧 낮은 고양이 자세가 되어 있었습니다.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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