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페티쉬(근황)
익명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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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20:58
다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간만에 다시 들어와보네요
현생이 바쁘다보니..예전처럼 들어와서 썰을 풀 여유가 없엇네요 처음엔 집에들어오면 나중에 써야지 써야지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또 훅 지나가버리고 그러다 또 거기에 익숙해져버려 이제야 다시왓네요
그동안 못보던 썰도 있고 예전에 봣던 썰도 있어서 반갑고 좋네요 보다보니 저도 예전처럼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씩 썰을 풀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오랜만에 남겨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여러분들 반응이 좋으면 다시 한번씩 써볼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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