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중에 이런걸 쓰기엔 어려움을 느껴 써봅니다
대화를 구구절절 썰에 쓰진않지만
유부녀 친구여친,와이프 를 꼬시다 보면
항상 죄책감드는  척을 많이합니다 그것도 이상한게 술마실때나 대화중일때 그러는게아니라
꼭 모텔드갈때 스킨쉽을 할때 그런얘기를 합니다
저랑 같은성향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가볍에게 무시하고 박아주면 남편도 자기아이도 죄책감도
없이 헐떡대면서 제 젖꼭지라도 한번더빨아주기위해 희생하는 좆집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도 그 주인들이 안쓰러울때가 많습니다
사까시 시키면 성기 긁는 여자애하며
적극적이지도 않고 대충~대충
그녀의 남편과의 잠자리가 그려질정도로
남편이안쓰럽습니다 제 좆으로 혼내주고 있긴하지만 평생 저여자랑 사는남편은 불쌍하다고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상대 주인을 두고 생각하는 우월감이랑
남의여자가 맛있어보이는 원리로 이 미친짓을 끊을수가 없네요ㅋㅋㅋ

썰이 정말많습니다 ㅋㅋㅋ저는 게임도 하지않고  맨날 돌아다니는게 일상이고 여기저기 깔짝거리며 행동하기때문에 많은기회가 주어지는거같네요(현재도 진행중)
모텔 사장인지는 모르는 카운터 아줌마,지인의 그녀들
여자애의 가족,일하는 아줌마 심지어는 친구의 가족까지도 물론 걸린적도있지만 대부분이 모르고 지나가네요ㅋㅋ 개꿀
포인트쓰고 들어오셨으니

 모텔 아줌마썰 한번 풀어볼게요 카운터를 보고있는 아줌마고
일머리가 없어서 항상 손님과 카운터 아줌마는싸우고 있었다
그럼에도 내가 이모텔을 자주가는 이유는
일머리가 없는 아줌마라서 조금만 말로 구슬리면 무제한 대실이 되었고 싸움꾼이였지만
단골이 된 나는 항상반겨 주었습니다
나이는 40후~50초 자세히는 모르지만
고급진 메이커 트레이닝복을 항상 입고있었고
날씬하고 곱게 늙은 얼굴이였다
주인있는 여자를 한번 먹고나면 두번째부터는
모텔을 나혼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어야하는경우가 많다 주인있는여자는 비밀스러워야하기때문에 항상 조심스럽다 그러다 대실비만 쓰고 파토나는 비극도 있지만 감수해야지..
그렇게 혼자서 방을 먼저 잡는경우가 많은데
항상 카운터에 있는 아줌마랑 노가리를 까게됬고 싸움꾼인 아줌마는 할말이 항상 많았다
내가 이제 올라가봐야되요 라고 하면 아쉬워했고 그렇게 모텔에 갈때마다  기다리는시간에 대화를 했고 처음에는
청소하는 아줌마들 욕했다가~손님 욕했다가
남편욕을 했다
카운터 아줌마가 남편을 말하기를  포기하고산지 몇십년째다
자식이 뭐어떻든 저떻든 이라고 얘기하다가
남편이 그래도 잘해주시나보네 피부좋은거보면 이라고 이중적인 얘기를 했고
아줌마는 덥석물어버렸다  힘도 없다는식으로
그날부터 섹슈얼하게 대화를 했고
일부러 대실잡고 대화하러 간적도 있었다
여기서 얻은 정보는
아줌마는 부자다ㅋㅋ
아줌마는 섹스는 하지만 남편이 만족 못시킨다
남편이 애같다
였고 대화를 들어주다가  이제 들어가봐야한다고 들어갔고 아줌마는 계속 아쉬워했다
다음날 바로 일부러 아줌마 교대시간 30분전에 대실잡고 카운터에서 얘기를 시작했고  교대시간이 다가오자 말했습니다
이모 나 대실잡았는데 약속 파토나서 그런데
이모 얘기 너무재밌고 계속 듣고싶어서그런데
시원하게 맥주먹으면서 얘기좀들려주라고 얘기했고
아줌마의 반응은 못이기는척 호수 물어보고
먼저 올라가있어라고 했습니다
대실취소해줄게가 변수였는데 취소 안한거보면 백퍼다 확신했고
 아줌마가 올라왔고 맥주한잔하는데
1시간정도 아줌마의 싸움얘기듣다가
남편 욕을 했습니다 조루니 뭐니 남자가 그렇게 힘이없다니 뭘먹여도  빨리싼다라는 식으로 얘기했고 빨리싸는건 이모가 섹시해서 그런거아니에요? 라고 하니깐 질색했습니다
꿋꿋하게 나는 이모 섹시한데 라고 계속
여자로써 칭찬하니 조금 진지해졌고
저는 그 흐름으로 스킨쉽을 했습니다
나이는 있지만 섹끼는 넘쳐서 키스를 했고
오랫동안 키스를 안했는지 어색하게 혀를 돌렸고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격하게 하면서 옷을 벗겼고 아줌마는 별다른 저항없이 가만히있었습니다 벗겨보니 축늘어진 가슴 뱃살..
가슴 애무를 시작했고 아줌마는 신음을 내지않았고 아줌마의 헐어버린 조개를 만져보니
촉촉하길래  클리를 자극하니 헉이라는 남자같은 신음을 내서 당황했지만 다시 마음추스리고
삽입 .
격하게 박아주니 신음을 냈고
신음소리는 헉 허억 헉 헉 이런 남자소리를
내서 당황했지만 뒤로 돌렸고
말랐지만 쳐진엉덩이를 잡고 사정

그이후로 사까시 시켜봤는데 개오지는
남편이 조루가 된 이유를 알거같은
페니스를 입에 머금고 혀로 부랄을 자극하는
신기술ㅋㅋ깜짝놀랬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타서 했는데
보지에 조이는 힘이 꽉!조여서 금방사정했네요
남편의 입장이 이해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