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슴이 뛰면서 별별 상상을 하면서 일주일 정도를 보냈다. 그 일주일 동안에도 전여친인 그녀와 3,4번 정도는 섹스를 했던 것 같은데 그때마다 그녀가 그 전남친한테 따먹히는 상상을 하면서 섹스를 했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꼴려서 그 촉촉한 보지 안에 내 정액을 분출할 수밖에 없었다.

난 그녀의 전남친이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들은 직후엔 약간 화를 내는 척을 했다. '왜 끝난 사이인데 연락을 하냐고, 미련이 있어서 연락하는거 아니냐'고 약간 따지듯 그녀를 몰아부치기도 했다. 그녀도 오빠가 싫으면 안 만난다고, 아직 답장도 하지 않았다며 카톡을 보여주며 나를 안심시켰다. 네토셩향을 충족하고 싶으면서도 그녀의 마음이 떠나가는건 바라지 않았기에 내심 안도가 되었다.

그렇게 시간은 조금 더 흘러갔고, 전남친에게 연락이 온지 보름쯤 지났을 때 즈음, 그녀와 학교 주변 술집에서 소주2병과 맥주 4,5병을 나눠마셨다. 그날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같이 갔는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난 그녀의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을 벗겼다. 그녀의 맨 다리 사이엔 내가 200일 기념일로 사준 적이 있던 에블린 팬티가 있었는데 그것마저 거칠게 벗긴 뒤 내 물건을 그녀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보지가 잘 젖는 편이라 평소에도 길게 애무를 해줄 필요 없이 내 물건를 잘 받아들였다. 특히 술기운이 돌 정도로 취한 날엔 혼자 먼 섹스런 생각을 했는지 넣기에 알맞게 보지가 촉촉해져서 바로 거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날 섹스를 하면서 결국 마음속에 있던 얘기를 그녀에게 꺼냈다. 취기를 빌려야만 덜 부끄러울 것 같아 난 그녀에게 슬며시 물었다.

필자 : "최근에 연락 온 남친이랑도 이렇게 술 마시고 섹스했어?

그녀 : (신음소리를 내다가) 그런거 왜물어? 어~어~

필자 : 토 달지말고 빨리 말해? 그 새끼한테도 이렇게 따먹혔어?

(이 말을 하면서 좀 더 그녀를 거칠게 다루었다)

그녀 : 아 오빠 미칠 것 같애,,, 어어 그 오빠한테도 많이 따먹혔어. 오빠 더 해줘. 더 깊이 박아줘!

필자 : 그럼 이번에 그 새끼랑 술 먹고 섹스도 하고 올 수 있어? 말해봐! 예전처럼 박힐 수 있냐고?

그녀 : 아아아 오빠 싸줘. 빨리 싸줘! 미칠것 같애.

필자 : 빨리 말해봐. 말해야 싸줄 수 있어.

(이 시점엔 이미 나도 꼴려서 싸기 직전이었으나 원하는 답을 듣기 위해 허리를 더 힘차게 돌려댔다)

그녀 : 알겠어! 박혀올게! 따먹히고 올게 오빠! 싸줘 안에다 싸줘.

그녀의 대답을 듣는 순간 자지가 폭발해버렸고 그녀의 안에 미끈미끈하고 따뜻한 대량의 정액이 쏟아지는 걸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