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해달라는대로 받아줬더니
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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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18:49
저번에 말했던거 처럼 콘돔없이 하자고 남편이 하도 졸라서 그래도 6개월 안보는데 이정도는 해줘야지 싶어서 출장전에 한번만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옷도 준비하고 나름 저도 준비했어요
40대 접어들면서 주기가 좀 안맞는 달도 있지만 아직은 정확한 편이라 배란일하고 가임일은 거의 계산이 되는데 배란일은 아니더라도 가임기에 속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질내사정, 마지막에만 빼서 질외사정은 절대로 안되고 마무리는 다른데다 문질러서 사정하기로 몇번이나 약속했습니다
관계중에도 솔직히 불안해서 저는 좋은지도 모르겠고 표정에서 참기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이제 끝내라고 재촉해도 듣지도 않더만
갑자기 제 허리를 콱 붙잡는거에요 저는 너무 놀라서 빨리 빼려고 했는데 허리를 붙잡고 있어서 빼지도 못하고
결국 다 받아주고 끝냈습니다…
한 3주 안했더니 양만 많더라구요.. 남편은 이전부터 하나 더 낳자고 조르고 저는 싫다했는데 어차피 저 사핌약 안먹는거 아니까 이런거 같네요
고3 애 깰까봐 그러지도 못해서 소리 낮춰서 뭐하냐고 하니까
고의가 아니라는데 참..
저한테 씨만 뿌려놓고 출장 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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