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모 썰

나는 추석 때마다 할머니집에 갔거든 근데 갈때마다는 아니고 가끔 작은 이모가 온다 말이야 근데 작은 이모는 진짜 육덕이야 그래서 만날때마다 가슴을 만지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거든 근데 그때 우리 엄마는 아빠랑 여행가서 나는 큰 이모랑 같이 갔거든 그래서 나는 할머니집에서 잤는데 큰 이모는 아기가 있어서 2층에 방에서 자고 나랑 작은 이모는 1층에 침대 밖에 없는 방에서 같이 잤거든 근데 그때는 성욕이 조금 많이 있어서 이모가 술을 마시고 자고 있을 때 이모 가슴을 만졌는데 너무 좋았단 말이지 근데 이모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한테 ㅇㅇ 아 가슴 만지고 싶어 하면서 물어보길래 난 네 라고 대답했어 그래서 이모는 그때 이모가 흰색 원피스 같은것을 입었는데 노브라여서 이모는 원피스를 내려서 이모가슴을 만지면서 잤어 그리고 나는 가슴 유두를 빨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 그리고 아침이 되서 큰이모는 동생이랑 마트에서 뭐 먹을거 사온다고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잠깐 산책 하러 간다 해서 나랑 작은 이모만 남아서 이제 이모한테 샀는데 이모가 옷을 다벗고 있길래 깜짝 놀랬는데 내 아래가 엄청 커진거야 근데 딱 이모가 그걸 본거지 그런데 이모가 갑자기 대딸을 하는거야 너무 기분이 좀 이상했어 그러다가 나는 이모의 가슴을 빨면서 서로 서로 5분동안 하다가 이모가 '넣어볼래'라고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보여줬는데 털도 많고 해서 나는 하자 했어 그래서 우리는 침대에 가서 옷을 다 벗고 이제 이모 보지에 넣엇지 그러다가 이모가 신음소리를 내고 하다가 10분 정도하다가 이모한테 안에다 싸도 돼냐고 물어보니까 된다 해서 나는 싸ㅛ어 그리고 이모 가슴을 먹고 싶어서 빨면서 이모 보지에 손을 넣고 했어 그러다가 물이 나와서 손을 빼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안고 있다가 옷을 입었어 이게 나의 첫 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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