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농촌 외노자와 정윤이

이어서 쓸게
야하고 재밌으면 추천 박아줘
정윤이는 천안 외노자들과 1박2일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긴 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여느 신도시 새댁처럼.. 평범하게 지냈고.. 외국인 얘기는 꺼내지 않았다.. 나도 정윤이를 자극하지 않았고..
정윤이랑 티비로 여행 유튜브 보는데 파키스탄 나옴..ㅋㅋ 정윤이 눈치 살핌..ㅋㅋ 정윤이는 그냥 티비 보고 ㅋㅋ 나는 괜히 엉덩이 만짐..ㅋㅋ 파키스탄 마을 나오는데 남자들 드글드글..ㅋㅋ
정윤이는 무슨 생각인지 멍하니 보다가 내가 키스하니 찐하게 받아줌..ㅋㅋ 바로 섹스..
틀어놓고 소파에 눕혀놓고 박고.. 정윤이는 하.. 하면서 화면 자꾸 봄..ㅋㅋ 나는.. 동네 더럽다 그치.. 하고.. 대답없이 하아.. 하는 정윤이.. 나는.. 정윤이 저기 가면 어떡해? 하고.. 정윤이는.. 대답없이.. 아..아..
저기 가면.. 쟤들이 정윤이 가만 안두겠다.. 그치.. 하며 박고.. 정윤이는.. 박히다가 조금 흥분되는지.. 하.. 어떻게 가만 안두는데? 하고.. 나는.. 서로 너 따먹으려고 난리날거 같은데? 하고..
정윤이는.. 눈감고.. 하아.. 하고.. 보지가 살짝 뜨거워짐..ㅋㅋ 나는 미친듯이 박다가 싸고..ㅋㅋ 정윤이는.. 아.. 콘돔 잘버려.. 하고..ㅋㅋ
그렇게 평범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여름이 됨.. 정윤이와 우리쪽 시골갈 일이 생겼고.. 친척들 보러.. 정윤이는 내켜하진 않았지만.. 가야되니..ㅋㅋ 결혼 전후로 한두번 인사하러 갔었는데..
정윤이랑 차몰고 출발하고.. ㅋㅋ 꽤 오래 가고..ㅋㅋ 더워서 돌핀팬츠 입은 정윤이는 옆에서 자고..ㅋㅋ 나는 운전..ㅋㅋ 그러다 정윤이가 오줌 마려워서 휴게소를 감..ㅋㅋ 거의 도착해서.. 근처 휴게소였고..
진짜 지방소멸이라는게 실감나는 곳.. 한국인보다 외노자가 더 많고..ㅋㅋ 대부분 동남아 남녀들.. 정윤이도 좀 놀란듯..ㅋㅋ 나도 외국인 진짜 많네 하고..ㅋㅋ 베트남이나. 필리핀 같은 동남아 남자들은 전혀 관심 없는 정윤이..
하지만 역시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놈들도 꽤나 있었고..ㅋㅋ 정윤이는 슬쩍 본듯..ㅋㅋ 화장실 다녀오고..ㅋㅋ 나는 정윤이 데리고 휴게소 먹을거리 구경.. 정윤이가 짧은 반바지 입고 걸으니까 느껴지는 놈들 시선..ㅋㅋ
정윤이도 좀 느끼는듯 슬쩍 보고..ㅋㅋ 좀 구경하다.. 차에 돌아옴..ㅋㅋ 차에 앉아서 정윤이 엉덩이를 만짐..ㅋㅋ 정윤이는 왜? 하고.. 나는 정윤이 보지쪽 만지고..ㅋㅋ 축축한 물기가 느껴짐..ㅋㅋ
정윤이는 왜그래.. 하고.. 나는 바로 키스박고..ㅋㅋ 정윤이는 받아주고.. ㅋㅋ 나는 외국인들 많더라.. 하고..ㅋㅋ 정윤이는.. 말없이 혀를 섞음..ㅋㅋ 정윤이는.. 많긴 하더라.. 하고..ㅋㅋ 나는 계속 키스..
출발하고 시골에 도착.. 농촌이라.. 일하는 사람도 많고..ㅋㅋ 외노자가 많음..ㅋㅋ 땡볕인데 힘들겠다.. 하고.. 정윤이는 그러게.. 하고.. 친척집 도착하고.. ㅋㅋ 다소곳하게 인사드리고..ㅋㅋ
한참 있다.. 나는 정윤이랑 마을 구경하러 나옴..ㅋㅋ 더워서..ㅋㅋ 정윤이는 가기 싫어했는데.. 그날은 날이 좀 흐려서.. 그나마..ㅋㅋ 그래도 더워하는 정윤이.. 나는.. 정윤이에게 좀만 걷고 들어가자 하고..ㅋㅋ
좀 걷다가 축사가 보임.. 이웃인데 역시 친척이고 소를 많이 키움..ㅋㅋ 수십마리를 키워서.. 잘때 시끄러움..ㅋㅋ 암튼 그쪽을 지나가고.. 정윤이는 소다 하고..ㅋㅋ 귀여워함..ㅋㅋ 나는 들어가볼래? 하고..ㅋㅋ
따라오는 정윤이..ㅋㅋ 외노자들 여러명이 일하고 있었고.. 방글인지 파퀴인지.. 남자들.. 축사일이라 힘든지 다 남자.. 나는 순간 당황..ㅋㅋ 세네명 있는데..ㅋㅋ 정윤이를 보자 시선집중..ㅋㅋ
정윤이는.. 놈들 빤히 보고..ㅋㅋ 놈들은 시골에 젊고 이쁜 한국 여자가 보이니.. 넋놓고..ㅋㅋ 더군다나.. 더워서.. 정윤이는 밀짚모자쓰고.. 끈나시에 짧은 반바지 입어서.. 아랫도리의 70프로는 노출이고..ㅋㅋ
정윤이는 살짝 난처한 표정..ㅋㅋ 정윤이를 너무 대놓고 봐서..ㅋㅋ 곧 친척이 나오심..ㅋㅋ 덥다고 들어오라고..ㅋㅋ 정윤이와 나는 들어가고.. 정윤이의 하얀 다리와.. 걸을때마다 드러나는 엉덩이 팬티라인을 쳐다보는 놈들..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는지.. 정윤이는.. 흘금 뒤돌아봄..ㅋㅋ 들어가고..ㅋㅋ 친척과 얘기나누고..ㅋㅋ 차마시고..ㅋㅋ 정윤이는 또 다소곳하게..ㅋㅋ 나는 밖에 외국인이 많다고 하고..ㅋㅋ 요즘 외국인 구하기도 힘들다고..
쟤네는 어디서 자냐고 물으니.. 끝쪽에 작은 컨테이너같은 건물 한채 지어놓은게 있어서.. 거기서 잔다고함.. 정윤이는 듣고 있고..ㅋㅋ 쟤네도 곧 계약 끝나서 다른데 가는듯..
나는 정윤이랑 소를 좀 구경하기로 했고.. 친척은 볼일있어서 외출하시고.. 나와 정윤이는 소들을 봄..ㅋㅋ 축사 안에 들어가고..ㅋㅋ 정윤이가 소여물도 먹여주고 인스타용 셀카도 찍음..ㅋㅋ
외노자 하나가 근처에서 일하다가 정윤이 소여물 먹이는 걸 도와줌..ㅋㅋ 여물통이 비어있어서 여물 넣어주고.. 소에게 주기 좋게..ㅋㅋ 도와주고.. 가까이서 보니 정윤이가 좋아하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힘센 외노자 관상..
키도 외노자치고 크고..ㅋㅋ 농촌일하니 근육도 있고.. 더운지 메리야스같은거 입어서 팔근육도 보이고.. 정윤이가 딱 좋아할만한 민수스타일.. 정윤이는 놈을 보며.. 고마워요.. 하고 웃어주고..
우리는 소를 계속 구경했다.. 정윤이는.. 덥다고 나오기 싫다더니.. 계속 소랑 사진찍고.. 풍경사진 찍고.. 진짜 구경만 하면 금방 가야 하는데.. 정윤이가 괜히 더 있고 싶어서 그러나.. 싶고.. 정윤이가 있으니 놈들도 이쪽에 일부러 와서 일하는듯..
그러다 놈이 덥다며.. 큰 선풍기 있는 쪽에 오라고 하고.. 정윤이는 고마워요.. 하며 따라감.. 나도 따라가고.. 놈은 정윤이에게 친절하게 굴고.. 선풍기 앞에 의자 놓고.. 앉으라고 하고.. 앉는 정윤이..
두놈은 근처에서 일하고.. 정윤이가 의자에 앉자 다들 정윤이 다리에 시선집중.. 정윤이는 다리 꼬고 앉고.. 정윤이 반바지가 올라가서.. 골반가까이까지 보이고.. 정윤이는 아는건지.. 앉아서 폰봄..
선풍기바람에 정윤이 긴 머리가 흩날리고.. 정윤이의 끈나시도 펄럭이고.. 다시 보니 하얀 거 입어서.. 정윤이 땀에 젖으니.. 안에 브래지어도 보이더라.. 정윤이 살결도 보이고.. 놈들은 진짜 환장해서 보는듯..ㅋㅋ
내가 있으니까 이정도지.. 없었으면 바로 덮쳤을지도.. 한놈은 서서 정윤이 다리를 대놓고 보다가 나랑 눈마주치고 피함..ㅋㅋ 나도 폰보는 척하고.. 그놈이 정윤이 옆에서 말검..ㅋㅋ 안더워요?
정윤이는.. 네 너무 더워요ㅠ 하고.. 놈은 정윤이 부채질해주는 제스쳐.. 정윤이는.. 너무 덥죠?ㅠ 하고.. 놈도 너무 더어요.. 어눌한 발음으로.. 얘기하고.. 정윤이는.. 놈을 올려다보며 어떻게 일해요ㅠ 이더위에ㅠ 하고..
놈은.. 너무 힘들어요.. 하고.. 정윤이는.. ㅠㅠ 하고.. 정윤이는 다리를 반대로 꼬고.. 슬리퍼 벗고.. 놈은 발 슬쩍 보고.. 정윤이에게 몇살이에요? 물음..ㅋㅋ 정윤이는 웃으며.. 서른 둘이요..하고..
어느새 두놈다 옆에서 선풍기 쐬고.. 정윤이 다리보고.. 놈은.. 너무 어려보여요..하고 내나이도 묻고.. ㅋㅋ 정윤이는.. 고마워요.. 몇살이에요? 묻고..ㅋㅋ 놈은.. 삼십대라는데.. 마흔은 된듯..
정윤이는 아하.. 하고.. 이제 외노자들이랑 말섞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는.. 정윤이 옆에 가까이 서서 선풍기 쐬는 놈.. 놈의 반바지에 물건이 뭉둑하게 드러나있고.. 정윤이얼굴 가까이에..ㅋㅋ
놈은 정윤이에게 친척이냐고 묻고.. 정윤이는 관계 설명해주고..ㅋㅋ 아하 하는 놈들.. 나는 친구냐고 묻고.. 정윤이는 남편.. ㅋㅋ 놈은 나에게 아내가 너무 귀여워요.. 이뻐요 함..ㅋㅋ 똑같은 대사..ㅋㅋ
정윤이는 고마워요.. 하고.. 놈이 땀난다고 수건갖다주고..ㅋㅋ 친절하신거 같아요 ㅋㅋ 놈은 웃어주고.. 놈에게서 민수 느낌이 나는지.. 정윤이는 놈을 빤히 쳐다봄..ㅋㅋ 정윤이는 다리 고쳐 앉고.. 한쪽다리를 반대쪽 다리에 올림
정윤이 보지쪽이 보이고 놈이 쳐다봄.. 반바지가 짧아서 정윤이 속곳까지 보일듯 말듯.. 놈이 뚫어져라 보고..ㅋㅋ 정윤이는 시선을 느끼고.. 다시 두다리를 모음..ㅋㅋ 놈 자지가 섰는지 커져서 흘끔 보는 정윤이..
나 화장실 하며.. 일어나는 정윤이.. 나랑 친척집 화장실 가고.. 다녀오자 정윤이가 앉았던 의자에 얼굴묻고 냄새맡는 두놈이 딱걸림.. 정윤이는 난처한듯 웃는 표정.. ㅋㅋ 놈들은 어색하게 웃으며 일어남..
정윤이는 다시 앉을까 고민하다 앉음..ㅋㅋ 다리꼬고.. 허벅지.. 야한 모습에 놈들은 애가 타는듯.. 정윤이는 더운지 일어나서 선풍기에 얼굴대고.. 나시를 벌려서 바람맞음.. 너무 더워요ㅠ 하고..
나는 잠시 전화가 와서 걸으며 받고.. 한참.. 전화에 집중하다 정윤이쪽을 봄.. 놈이 정윤이가 벌린 나시 안을 쳐다보며 얘기하고 있음..ㅋㅋ 자지가 정신을 지배하게되니.. 나는 신경도 안씀.. ㅋㅋ 정윤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더워서 계속 바람쐬고..
나는 다시 통화집중.. 일통화ㅠㅠ 그러다 너무 많이 걸어나왔고.. 다시 돌아감.. 시간도 좀 지났고.. 불안해서.. 서둘러 돌아왔고.. 나도.. 1년가까이 천안빼고는 일탈이 없다보니.. 이런 상황생길 때 살짝 불안감도 커짐.. 정윤이와 결혼을 하니.. 뭔가 여친일때보다 소유욕도 생기고..
먼발치에서 보니.. 둘은 선풍기앞에 꼭 붙어 서있었고.. 놈이 손을 슬쩍 정윤이 엉덩이에 대고 있고.. 정윤이는 가만히 서있었고.. 가까이 가니.. 정윤이가 뒤돌아보고.. 나는 가까이 갔고.. 정윤이는 어색하게 웃으면서.. 어디갔다온거야? 물음..ㅋㅋ
나는 못본척했고.. 통화하느라.. 했고.. 정윤이 얼굴은 상기되어 있고.. 나는 더운데 돌아갈까? 하고.. 정윤이는 그럴까? 하며 놈의 눈치를 봄..ㅋㅋ 놈과 웃으며 인사하는 정윤이.. 눈웃음 쳐주는게.. 귀엽고.. 야하고..
돌아가서 시간보내고 친척들과 저녁먹고.. 일찍 잠자리.. 작은 방 내어줘서.. 자고.. 나는 바로 정윤이랑 떡침..ㅋㅋ 정윤이는 하.. 밖에 들려ㅠ 하고.. 나는 계속 박고..ㅋㅋ 정윤이는 다리벌리고 누워서.. 하아..
나는 속삭이며 아까 걔 생각나?.. 하고.. 정윤이는.. 하.. 왜그러는데 또.. 하고.. 민수랑 느낌 비슷하던데? 정윤이는.. 하아.. 신음소리가 좀 커짐.. 보지가 뜨거워지고.. 나도 흥분해서 자극되고..
걔네 어때? 하고.. 정윤이는 하아.. 왜? 너도 좋아하는거 같던데.. 하면서 넣고.. 박다보니.. 정윤이도 흥분되는지.. 하아.. 하고.. 나는 그새끼가 네 몸 계속 보던데?
너랑 하고싶어서 계속 보더라.. 박고.. 정윤이는.. 하아.. 나도.. 봤어.. 하아.. 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계속 속삭이며 자극함.. 걔 생긴 건 어때? 정윤이는.. 하아.. 잘생겼던데? 하고..
민수같더라 근육도 있던데? 하니.. 정윤이는.. 하아.. 하고.. 걔랑 하고 싶어? 묻고.. 정윤이는.. 자꾸 왜그러는데.. 하.. 걔거 자지 묵직할 거 같던데.. 너도 봤지? 튀어나온거.. 정윤이는.. 하..ㅠㅠ 그만 자극해.. ㅠㅠ 나 참았단 말야.. 왜 자꾸 얘기 꺼내는데.. ㅠㅠ 나는 흥분해서 미친듯이 박음..
엎드리게 하고 뒤로 박으며 아까 참은거야? 묻고.. 정윤이는 하.. 하아.. 신음소리가 커지고 내가 쉿 시키고.. 정윤이는.. 하.. 너 없을 때.. 걔가 계속 들이대서ㅜㅜ 하고.. 그럼.. 내일 다시 거기 가볼까? 하고.. 정윤이는 엎드려 박히며 숨죽인채 하아.. 하고..
내일.. 거기.. 가서.. 걔가 꼬셔서 내가.. 넘어가면.. 어쩔건데.. 하아.. 하며 나를 긁는 정윤이.. 나는.. 난 너 믿는데.. 너가 어떻게 할 지 궁금해.. 하며 넣고.. 정윤이는 엎드려서.. 하.. 진짜 안하려고 하는데 왜그래ㅠㅠ 하며.. 하.. 하고.. 이러다가 나 진짜ㅠㅠ 몰라.. 하아.. 하는 정윤이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보지 씻으러 슬금슬금 화장실 다녀온 정윤이.. 피곤했는지 잠들고.. 나도 잠들고..
오늘은 여기까지
곧 2부 올릴게
야하고 기대되면 추천 박아주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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