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아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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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07:18
나는 21살 누나는 23살이거든
둘다 대학생이고 지금 방학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는 중임
남자들 집에서 뒹굴다 보면 자위생각 많이 나고 그러잖어..
부모님 두분다 일 나가시고 누나는 방에서 안나오길래
내방에서 컴터키고 여자들 오줌싸는 영상보면서 자위하고있었거든..
내 취향이 좀 쉬야쪽이라 ㅠㅠ
배우가 물 엄청마시고 엄청 오래싸는 영상보고 개발기 해서 헉헉 거리면서 딸치고 있었는데.
진짜 ㅅㅂ 갑자기 뒤에서
"허.."
이러는 소리가 나는거임 시발 ㅋㅋㅋ
뭐야씻빵!!!!! 이럼서 진짜 졸라 놀래가지고 뒤돌아보니
누나가 진짜 개 어이없다&혐오 하는 눈빛으로 팔짱끼고 보고있더라 ㅋㅋㅋ
아니 미친 이년이 문여는 소리도 안내고 닌자같이 몰래문열고 보고있던거임
하.. 진짜 심장마비 걸릴뻔 한 가슴과 개수치스러움도 같이 밀려와서
" 아 뭐야 누나 뭐해!!!ㅠ"
이럼서 진짜 울고싶었음. 자지는 두손으로 가리고 어정쩡하게 막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누나가
"야 너 딸치는건 좋은데 취향이 너무 더러운거 아니냐?"
이러면서 개 벌레보듯 보는거임
나는 정말 너무 수치스럽고 당황하고 그래서 너무 어쩔줄을 몰라서 그자리에서 움 ㅠㅠㅠ 시발
그거 보더니 누나도 당황했는지
"아니.. 울것까진 없잖아.. 일단 바지올리고 너 이리 앉아봐"
누나가 내 침대에 걸터 앉더니 나보고 옆에 앉으라 함..
누나가, 자위하는건 좋은데 정상적인걸로 자위해야지. 그런 더러운거 보고 자위하면 정신적으로 문제 생길수 있다. 나는 내 가족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 생기는거 원치않는다. 이런식으로 개 진지하게 얘기하는거임 ㅅㅂ 내 취향인데..
그래서 나는 그 상황이 너무 싫고 도망가고 싶어서 알겠다고 함..
그니까 누나가 휴.. 하고 한숨을 쉬더니 한참을 뭔가 곰곰히 생각하더라
그러더니
"너 앞으로 자위할때 내 허락맡고해."
이러는거임 시발 미친거 아님? 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아니 그게 무슨말이야? 나도 사람인데 내 프라이버시는 뭔데 ㅠ 아 누나 제발"
이러면서 진짜 막 빌었거든.. 평소에는 그냥 티격태격하고 잘지낼때는 또 잘지내고 하는 평범한 사이인데. 이날은 내가 수치럽고 잘못한거같아서 좀 낮춰서 나감 ㅠ
"생각해 봤는데 너 정상적이지 않은걸로 자위하고 그러면 정말 이상한 사람될거같아서 그래. 안그러면 엄빠한테 말할거야 너 진짜 이거 심각한거야."
이지랄로 엄빠까지 들먹이길래 진짜 개쫄아서 ㅠㅠ ㅅㅂ ㅠㅠㅠ
"알았어 ㅠㅠ 그럼 자위할때 말하고 하면 되지?ㅠ"
이러니까
"너 무슨야동 보고 하는지 내가 옆에서 봐야겠어."
이 미친소리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무슨 미친소리야 ㅠ 내가 자위하는걸 본다는거야?ㅠ"
거의 울면서 얘기하는데 누나는 단호하더라...
내 동생 엇나가는거 절대 원하지않는다. 어릴때 다봤는데 뭐 어떠냐 누나는 가족이다. 아직도 나는 너 애로밖에 안보인다. 이런식으로 미친말을 하는거임 ㅠ
근데 진짜 누나를 성적으로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는데,
내가 자위하는걸 누나가 본다고 생각하니 뭔가.. 배덕감같은게 들면서 이상한 느낌이더라..
일단 나는 알겠다고 했음.. 그 상황이 너무 피곤했음.. 쉬고싶었거든.
그런데 누나가
"그래서 아까 자위는 끝난거야? 안해도돼?"
이래서 갑자기 또 이상한 기분이 들었음 ㅠ ㅋㅋ
아니 이런 상황에서 뭐가 되겠냐구..ㅠ 기분 다 죽어서 생각 안든다고 하니까
그럼 누나랑 같이 정상적인 야동 찿아보자고. 컴터로 가는거임 ㅋㅋㅋ
진짜 우리누나지만 정말 미쳤구나 생각함 ㅋㅋㅋ 아니 누가누구보고 정신이 이상해진대 ㅠ 시발 ㅠㅠ
글 처음 써보는데 개 힘드네요.. 좀쉬었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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