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야기 (야한거 없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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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17:33
20년전 수원kbs 드라마 제작 센타앞에서 카센타를 했습니다.
카센타를 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출동업을 했는데 지금은 보험 출동업이 프리미엄값이 붙어서 좋은 지역은 간판에 1억이 붙은곳도 있더군요
하지만 20년 전 카센타는 어디든지 잘되고 노름.술.여자만 안밝히면 돈 벌던 때라
궂이 24시간 잠 안자고 할려고 안했습니다.
그 당시 매출 말고 순수익만 한달에 3천만원 끊을때도 있엇어요
직원5명 고용하여 월급 다 주고...출동+정비=평균 3천만원 정도...
아무튼 돈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5년 벌고 간판값 3천만원 에 팔고 나왔습니다.
출동점을 하기전에는 말랐는데 야간에 출동 나가서 야식을 먹다보니 돼지가 되었음.
돈도 좋지만 몸이 먼저라는 생각에 접었는데
출동점 할때 이야기임.
기사중 한명이 전라도가 고향인데 엄청 잘 생겼음.
더구나 헬쓰는 잘모르는데 아무튼 핼쓰장에서 헬스를 가르쳤다고 함......축구로 말하면 코치쯤 되었나봐
아무튼 근육이 남달랐음.
목소리도 남성스러운 안기사 였음.
다른 사람들은 차문을 열때 쇠 갈고리로 여는데 안기사는 대부분 1미터 쇠자로 땄음
그리고 다른 기사들은 출동차를 타고 나가는데 안기사는 잠금장치 해제 서비스는 자신의 오토바이로 다녔음
닌자 오토바이라고 숙여서 타는 오토바이인데 이거 타고 나가면 거의 모든 위치의 서비스를 10분안에 해결하고 돌아옴
주유소 안에 위치한 카센타인데 주유소에 알바 여자들이 많았는데 일부러 출발할때 악셀 당겨서 끼..기긱 소리 내면서 출발 들어올때는 저 멀리서부터 웅웅 소리가 났고
그러면 주유소 알바녀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며 좋아서 지들끼리 방방 뜨고 그랬음.
근무 없는날은 주유소 알바녀들과 만났는지 그건 사생활이라 모름.
아무튼 주유소 알바녀들이 그렇게 환호하면서 응원해주니 더 신나 했음.
그러다가 대기업 시험에 합격해서 그만두고 떠났는데
전라도 인식이 안기사 때문에 좋은 인상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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