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이야기 5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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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0:28
한번은 브레이크 페달 이상으로 들어온 차량인데
브레이크를 보던중 시트밑을 우연히 봤는데
그곳에 사용하고 난 콘돔이 있었다.
그래서 고객 서지스 차원에서 몰래 버려줄려고 몰래 의자 밑에 있던 정액 단긴 콘돔을 손에쥐고 나왔다.
그랬더니 그 연예인이 빤히 지켜 보다가
아.저.씨. 방.금. 손.에.쥐.고. 나.온.그.거.뭐.예.요?
또박또박 말하는걸로 봐서 뉴스나 이런거 진행하는사람 아닐까 생각 해본다.
아..아무것도 아녀요 ....나는 운전자분이 창피할까봐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더니
꼬치고치 따지며 방금 뭔가를 가져 나온거 두눈으로 확인 했는데 발뺌 하냐고 해서
자칫 도둑으로 몰릴까봐
쓰레기 인데 냄새 날까봐 줏어 나온거라고 했더니
글쎄 쓰레기 인지 아닌지 보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손을 확 펴 보이니까
어머..어머 이게 왜 그기서 나오지...?
아저씨 이거 내거 아녀요...
나도 그 여자가 부끄러워 할까봐
네 아가씨꺼 아닌거 저도 알아요.....그래서 치워 드릴려고....
아저씨 사람을 어떻게 보고 모함을 할려고 그래요? ...그게 왜 그기서 나왓다고 그래요?....아저씨가 넣어 놓고는.....
네~네 제가 잘못 햇습니다....제 주머니에서 흘렀나봐요 죄송해요 .
느낌이 왓다 고객 한명 잃었구나...ㅠ ㅠ
쪽팔려서 다음부터 그 여자는 안왔습니다.
괜히 치워주겠다는 오지랖으로 고객 한명 잃어버려서 그다음부터 다시는 오지랖에서 눈 감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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