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2편
1편에서 이어집니다.
하롱베이에서 우리는 배를타고 카누도 타며 이것저것 돌아보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마냥 나쁘진 않았습니다. 하롱베이에서 하노이에 다시 도착하니 밤 10시였습니다.
저는 말레아 보고 너의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갈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녀가 간다하면 전 보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짐이 게스트 하우스에 있다고
원래 숙소로 돌아가야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레아를 바래다 주었습니다. 말레아가 게스트하우스를 들어가기 직전 이런 말을 헀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니 숙소에서 내 옷이랑 가방을 안가지고 왔네. 세면 도구도."
"아 정말?"
"지금 가지러 가긴 늦었고... 그냥 오늘도 거기서 잘까?"
저는 쿨하게 답합니다.
"너가 원한다면"
그녀는 잠시만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짐을 가지고 나오는데 모든 짐을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다 가지고 나온거야?"
"아니 여기 돈아까워서 그냥 체크아웃하고 일요일까지 있을 돈 다 리펀 받았어. 근데 80프로밖에 못받았어. 짜증나"
"그럼 어디서 자려고?"
말레아가 어이없다는 듯이 절 쳐다봅니다. 저는 웃습니다.
"진심이야?"
"너가 너는 믿을만 하다며"
"그건 그렇지."
"왜 나랑 있기 싫어?"
"아니 좋아."
다시 돌아온 제 숙소. 그녀가 짐을 구석에 놓고 정리하는동안 저는 씻고 옵니다. 제가 씻자 말레아가 씻고 나옵니다. 룩은 다시 돌핀팬츠와 노브라 나시.
그녀가 나오자마자 침대에 벌러덩 드러눞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후진침대가 아니라 너무 편하다고, 어제도 너무 잘잤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오늘은 저도 침대에서 자라고 합니다.
저는 괜찮다고 답하지만 그녀는 그럼 자신이 bitch가 된거같다고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옆에 눕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짱구를 굴립니다.
어떻게 해야하지, 덮쳐야 하나. 무슨 말을 해야하지. 섹드립을 해도 될까. 머리가 터질거 같습니다. 말레아가 천장을 바라보다 제 쪽으로 몸을 돌려 묻습니다.
"아시안들은 원래 성욕이 없어?"
"왜 없어. 있지."
"그럼 넌 없어?"
"아니 있어."
"없는거 같은데"
제가 말레아 쪽으로 몸을 틀고 답했습니다.
"내가 없는거 같아?"
그녀가 몰라 (i don't know)라고 답합니다. 저는 묻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다니는데 무섭지는 않냐고. 그런데 가끔 노골적으로 플러팅 하는 남자들이 있는거 외에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말레아가 물었습니다. "너는 혼자 여행하는거 어떄?"
저는 여기서 단기간 여행하는거고 너랑도 와서 삼일쨰에 만나 딱히 불편한건 없다. 근데 좋은 사람을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조금씩 우리의 몸이 가까워져있었습니다. 제가 맘만 먹으면 바로 키스를 갈길 수 있는 거리. 말레아가 묻습니다.
"한국인들은 섹스에 보수적이라고 들었어."
"난 아니야"
"정말? 아시아인이랑 백인이랑 섹스할때 차이가 어떄?"
"난 아시아인 밖에 섹스 안해봤는데. 그럼 넌 아시아인이랑 백인이랑 섹스할떄 어떤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나도 아시아인이랑은 안해봤어"
"그럼 어떤 인종이랑 해봤어?"
"흑인이랑 백인"
"아시아를 삼주째 여행하는데 한번도 안했다고?"
"맞어"
"그럼 여행하면서 몇번 섹스했어?"
"한번도 안했어"
"정말?"
"정말"
사실 이떄 저는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커졌던 고추도 다 작아진 상태. 엄지손가락 상태. 사실 그냥 말레아가 저를 놀리는 줄 알고, 저는 그냥 섹스는 포기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섹드립이나 질문들만 하다 잠들겠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시아인 고추는 작다는데 정말이야?"
"난 모르겠는데."
"거짓말 치지마 ㅋㅋㅋ"
"체크해볼래?"
그녀가 오케이 합니다. 엉....? 오케이....? 뭔 소리야...? 이렇게 쉽게....? 근데 어떻게 확인한다는 거지...? 만진다는 건가..? 본다는 건가...? 바지를 까줘야 하나...? 근데 지금 엄지손가락 만한데. 젠장
제가 "but how...?"라고 말하려는 순간 그녀의 손이 제 바지 안으로 쑤욱 들어옵니다. 제 고추를 만집니다.
"말랑말랑, 작다. 이렇게 작은거 처음 만져봐"
저는 욱합니다. "커지면 달라"
말레아가 제 바지와 팬티를 벗깁니다. 아직 발기전. 하지만 엄지보다는 살짝 굵은 상태. 그녀가 "cute"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가 입에 제 고추를 넣습니다. 몇번 고추를 입안에서 굴리니 조금씩 커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머리를 위아래로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제 고추는 조금씩 커지다 완전 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사까시를 멈췄습니다. 쿠퍼액이 말레아의 입에서 질질 늘어나있어서 팔로 닦습니다. 그녀는 제 가랑이 사이에 앉아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어때?"
"이게 다 커진거야?"
"응"
"길이는 백인이나 흑인에 비해 짧아. 근데 강직도가 완전 달라. 철같아. 내가 자본 남자들 중 제일 짧은 남자가 너만했어. 근데 강직도는 너가 훨씬 세. 이렇게 딱딱한 고추 처음 봐."
곧휴가철. 근데 느낌이 미묘합니다. 어찌되었던 짧은거니. 그리고 저도 말했습니다.
"옷을 안벗겨 봐도 니 가슴은 내가 본 가슴 중 제일 큰거 같아"
"거짓말"
"정말이야. 아시안 여자들은 가슴이 그렇게 큰 여자들이 별로 없어."
그녀가 상의를 벗습니다. 큰 가슴 두개가 덜렁합니다. 유두는 핑크는 아니고 갈색도 아닌, 살색에 가까운 색. 그녀가 다시 사까시를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고 바로 제 위에 올라탑니다.
저는 당황합니다. 애무도 안받고 이렇게 올라탈 수가 있나? 그리고 이거 노콘인데. 그래서 제가 묻습니다.
"콘돔 안했는데'
말레아가 허리를 움직이며 웃습니다. "그건 여자가 해야할말 아냐?"
"그런가?"
"안에만 싸지마"
"알았어"
3편에 계속됩니다.
[출처] 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2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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